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6일 "이번 국감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대에 ‘원조적폐’가 무엇이었는지 또 문재인정부가 들어선지 5개월째 접어들고 있지만 신정부 들어서 새롭게 ‘신적폐’라고 하는 것이 우리가 규명하고 국민 앞에 진실을 알려야 한다"며 적폐청산에 대한 맞불 공세를 예고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북퍼주기라든지 또는 언론탄압, 640만달러 뇌물 수수 등 저희들이 생각하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대에 원조적폐를 규명하는 그런 TF를 만들어서 의원님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하나의 TF는 신적폐TF"라면서 "이것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안보무능, 또 인사먹통, 정치보복 등에 대한 신적폐대책TF를 만들어 의원님들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지원을 해나가도록 계획을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남북정상회담 개최 대가로 4억5천만 달러가 넘어갔다. 거기에 많은 전문가들은 이것이 핵과 미사일에 원천 자금이 되어서 쓰였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며 "또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통해서 수억달러가 상납되었다는 얘기도 있고 또 남북정상회담에서 NLL내주기라는 표현도 나온 것이 있다. 유엔대북결의안을 반대해서 북한 김정은에게 물어보고 기권했다는 얘기는 우리가 지난 대선선거 운동할 때 많이 이용했던 많이 들었던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임동원, 신건, 전 국정원장이 있을 때 불법도청 문제 우리가 기억하고 있을 것이고 또 노무현 집권 당시 국정원의 한나라당 대선 개입의혹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며 "또 김대중 정권 시대에 언론에 대한 세무조사 또 노무현 정권의 기자실 폐쇄문제, 이러한 국정원과 언론에 대한 원조적폐도 어느 정권 때 시작됐는지 우리가 다시 한번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다까끼 마사오는 기업 의료 보험을 만들었고 김대중은 직장 의료보험과 지역 의료보험을 만들었고 노무현은 직장과 지역을 통합했어! 기업 의료 보험은 기업이 운용하므로 보험이 없는 곳이 대부분이었지만 직장 의료보험은 의료보험공단에서 운용하여 노동자는 누군든지 이용할 수 있어.
[SBS취재파일]노무현의 핵 잠수함의 꿈…'362 사업' 계획대로라면 우리 해군은 벌써 핵 잠수함 2척을 확보했겠지만 362 사업은 1년 여 만에 종료 비밀 사업이었는데 한 언론의 보도로 외부에 노출됐기 때문 그 노출 당사자는 2004.01.26 핵잠수함 건조 추진 취재 후기를 쓴 국방부 출입하는 조선일보 유용원이란 시키
2006년 1.1일 노통시절 군납비리 업무보고 받고,방사청 국방부에서 분리 외청으로 독립 국방부하부 조직으로의 전락을 막기위해 민간인.군인 비율이 1:1. 새똥정권 현역군인 늘어나고,내부 감시기능 쇠퇴. 이때부터 방산 비리 . 홍준표도 “노무현 시절 방사청을 만든 건 아주 잘한 일”이라며 “방사청이 생긴 뒤 획득 체계가 투명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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