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5일 "개성공단의 폐쇄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고조시켜 한국의 국가신용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한국의 신용등급 강등을 경고,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무디스는 이날 보도서를 통해 "남북 화해의 마지막 상징이었던 개성공단의 폐쇄는 한국의 신용에 부정적"이라며 "이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높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무디스는 이어 "한국에 의한 개성공단 완전 폐쇄는 전례가 없는 일이고 38선의 혹독한 긴장을 부각시킨다"라며 박근혜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에 비판적 입장을 보이면서, "한국은 이전의 긴장 상황에서도 개성공단의 가동을 유지해온 바 있다"고 힐난했다.
무디스는 더 나아가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인식은 국가의 자본수지와 경상수지, 재정수지를 훼손해 채무 상환을 어렵게 하고 외국인직접투자(FDI)를 낮추며 공공 및 민간 영역의 자금조달 비용을 높일 수 있다"며 "직접적인 군사 충돌은 한국 정부의 기능과 결제 시스템에 광범위한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무디스는 그러면서도 "우리의 메인 시나리오는 '현 상태'(status quo)가 지속되리란 것"이라며 "한국과 미국의 단단한 동맹관계 및 중국의 영향력은 남북간의 직접적 충돌이라는 리스크를 억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여,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즉각 신용등급을 낮출 계획은 없음을 시사했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가장 영향력이 큰 무디스의 이같은 개성공단 폐쇄 비판은 S&P, 피치 등 다른 신용평가사에도 영향을 줘 유사한 보고서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무디스의 한국신용등급 강등 경고는 즉각적 신용등급 강등으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외국인투자자 및 국제금융계에서 한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결정적 계기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가뜩이나 세계경제 불황 장기화로 극심한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국경제에 또하나의 결정적 악재가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국민 세금 수백억 지원받는 연합뉴스는 무디스 우리나라 신용등급 유지라고 보도 하더라! . 어제 밥먹다가 토할뻔 했다! 예전에는 그래도 조금은 신뢰 했는데 종편들과 동급으로 변했다.. 패널도 종편과 나눠 쓰고 자빠졌다! 오전에는 종편돌고,오후에는 연합뉴스,YTN돌고.. 더러운 새똥 정권보다 언론의 양심을 버린 기레기들이 역적,매국 집단!
살림이나 제대로 했겠어? 옛날에 혼담이 오가다가 상대가 손사레치고 내뺏다는 말 듣기는 했지만,모시고사는게 싫어 그러려니 했었는데, 지금 하는꼴 보아하니 너무 형편무인지경이라.. 지적수준은 여염집 여자도 과분한데, 거기에 잡돌이들이 뒤에 숨어 나쁜짓 하려고 부정까지 저지르며 간판 만들어 칼자루까지 쥐어 주었으니 나라가 미치굉이 난도질에 작살나는 형국아닌가?
내가 보기에는 올바른 역사관도 없고 뚜렸한 정치철학도 머릿속에 없으니 시대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말과 행동이 달라지는 여자. 정치권의 권모술수와 꼼수는 뛰어나지만세상만사에 대한 판단능력이 한참 뒤떨어지는 여자. 조금 과장 하면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여자 이런 여자가 대통령에 당선된 자체가 한국의재앙이라고 나는 생각 한다
정치.경제.외교.안보 모든 분야에서 개판치는 전쟁불사론 매국독재 막장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줘야 합니다 어부지리를 노리고 너무나 기고만장합니다. 감히 더불어민주당으로 총 결집, 사표방지하는 애국심을 보일때만이 나라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느님이 위기를 구제할 더불어민주당을 재탄생시켰나 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닭이생각하는건 국제정세라든가 국내경제문제 또한.국내의각종현안 즉누리과정예산이라든가 국회선진화법의문제 그것은 제들의패배를감안한 발목걸기수법이엇고 자충수로변하였지만 무엇하나 철학이깃든게 없다는것이다. 무디스의결정으로 국가가 입는피해가무언지 그걸어덯게 산출하는지알겠냐구 그냥서주는대로 그것도 초딩수준의언변으로 읽고 내가 지금 무얼햇는지아느냐가.
무식한 새누리와 친박진박 매국언론 무리들이 떠들어 되는 오물통 소음기를 듣다 보면 나라 망할 징조로다 올해 4월 까지 우리가 몰랐든 사건 사고의 진실들이 나타날 조짐이. 전작권도 없는 한국에서 무식한 정치인들이 나불되는 오물통 소음기 소리에 이 사회가 너무 혼란스럽고 불안하여 이 사회가 갈때 까지 갔다는 신호임을 망하는 곳은 북이 아니라, 우리잖아?
평생 이력서 한번 써본적없고 돈벌어본적도없고 어떻게 돈을버는건지 모르고 서민이뭔지개념은아예없고 국익이란건 머리통속에존재하지않고 남이하란대로움직이는 영혼도없고생각도없는 어떤사람때문에 우메한궁민들만 속절없이 죽음의길로내몰리고 사는게지옥인나라를맹근사람 그사람이사라져야하는데 최종병기 ( 활 칼 총 몽둥이 돌 화염병 ! )
국가리스크 확대에 따른 국가 신용도하락과 한국투자 위험에 따른 디스카운트 효과로 매년 부담해야할 금액은 환산 조차 힘든 것이다. 퍼주기가 뭔지도 모르는 개들이 액면가만 보고 떠드는 소리도 이젠 지친다. 경제의 기본 논리도 모르는 무식한것들이 언제까지 설치는 것을 수수방관해야하나...
남북한 간 군사적 충돌을 하더라도 전쟁은 일어나지 않은것이다라는 지렛대가 개성공단 남북한 경협이었다. 근데 그 지렛대를 치운것도 모자라 다시는 경협이 없을것처럼 푼수닥 정부는 행동을 취하고 있다...핵 포기 안하면 전쟁한다는 것인가?...갱제를 두번 세번 죽여버리는 결과다..
이 나라는 종이신문인 조중동이 살아남기위해 종일편파방송을 쥐바귀희대의 사기꾼일당에게 허가를득하고 지금 이시간까지 분열과 갈등을 이르키는데 눈이 뒤집혀있다! 여기에 편승한 개누리 종자들은 나라를 나락으로 내몰고있다! 아직도 의식없이 온종일 종편켜놓고 입벌리고 시청하는 꼰대들을 보면 부화가 치민다! 속히 망해라~.대한민국! 64세 된놈임다!
전쟁이날듯말듯하면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는 신냉전 상태라면 개성공단폐쇄로 한국중소기업만 피해입고 중소기업인 수만명은 실직하겠지만..사드미사일을 만드는 미국록히드마틴 주식은 오를것이므로 즉각 한국신용등급을 낮출 계획은 없음을 시사한것이다. 이것은 한국이 사대의예를 하는 조공국가임을 뜻한다.
그렇고, 정치적으로는 갑작스런 개성공단 전면 중단을 보면서 국민들은 안보를 핑계로 내 재산을 언제라도 뺏길 수 있고,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는 정부라는 걸 직감으로 느끼게 된 거지,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을 보호하지 않는 정권은 갈아 치워야지,
똥누리족은 너무 사악해. 제네들 옛날엔 선거용 북풍공작으로 중동파견 노동자만 탄 KAL기도 날려 버리는 아주 깡패 테러 저리가라였지, 지금은 군발이 마피아 시절 처럼은 안 해도 국가운명 저당잡고 북풍 사기질 치는 못된 버릇 여전 해. 거짓말 같지?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 봐, 권력유지라면 자국민 백만도 가볍게 죽이지, 똥누리는 그런 후진국 사회 권력 마피아야
곧 전쟁날 것같은 분위기를 조성해서...개누리당이 표는 좀 더 얻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대결구도 전쟁 분위기로 주식시장에서 몇 십조가 증발하고 수출이 급감하면서 이 나라 경제가 급격히 망해가는 수순을 밟고 있다. IMF 위기를 다시 부르고 있다. 나라를 팔아먹는게 이완용같은 방식이 아니라도 이게 바로 나라 팔아먹는 짓이다. 이래도 1번찍는 40%가 있다
미사일 개발비용을 제공한 것은 개성공단에서 사업을 했기 때문이다. 공단 폐쇄가 불가피한데도 보상을 요구하는 기업주들은 적반하장이 도를 넘고 있다. 당연히 이들을 모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당장 구속시켜 국민들에게 정부의 공단 폐쇄 조치가 당연함을 대내외적으로 천명하라. 반인반신의 딸, 반인반수에게 대를 이어 충성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