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31일 "노무현 대통령이 해온 그 모습 그대로 우리는 이번에 여러가지 어려움을 정면돌파해야 한다"며 고 노 전 대통령을 끌어내 기초 무공천 공약 이행을 주장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의원총회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이번 창당으로 도대체 무엇이 달라졌냐는 시선과 평가에서 새로운 자리를 잡기 위해서도 정면돌파해야 한다.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이 판정으로 은메달로 바뀌었으나 국민들은 금메달 선수가 아닌 김연아 선수를 기억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2016년 총선에서 다수당이 되고 2017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다수당이 되고 또 정권교체를 하기 위해선 무엇이 가장 필요한가 고민했다.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국민이 수권정당이라고 인정하고 믿음직스럽게 거듭나는 것이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며 거듭 무공천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그는 "국민을 믿고 가야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바보같다는 평을 들으면서도 끊임없이 자기 희생한 모습을 통해 국민들은 잊지 않고 대통령까지 만들어준 것 아닌가"라며 거듭 노 전 대통령을 거론한 뒤, "지금 정부여당, 다수당에 대해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 이런 때일수록 국민을 믿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머리를 맞대 창의적 방법들을 생각해서 정면돌파하면 국민들이 우리 진심을 믿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사의 많은 정치세력들이 눈앞의 좁쌀만한 이익도 내려놓지 않으려고 했다. 우리는 그와는 다른 모습, 우리에게는 큰 희생이지만 그것을 국민을 위해 과감히 포기하고 그보다 훨씬 중요한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일 때 우리의 진정성을 인정하고 수권정당으로 믿음직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민생중심을 여러번 말했다. 반대만을 위한 반대가 아니라 먼저 이슈를 선점하고 국민에게 다가갈 때, 새누리당 입장에 반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독자적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 이 시대가 가진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내놓을 때 우리는 믿음직한 정치세력으로 국민에게 다시 인정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밖에 "김영란법이 이번 4월 국회에서 통과돼야 한다"며 "원 취지대로, 그 모습 그대로 통과돼야지 정부여당이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는 잘못된 접근방식들은 국민들이 결코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 내려놓는 모습,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우리가 믿음직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우리가 거듭나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제 식구가 됐다"며 "식구는 밥을 같이 먹어야하는데, 한분한분 뵙고 밥도 사면서 진정한 식구로 거듭날 기회를 만들어보겠다"고 덧붙였다.
안 대표는 이날 의총이 열린 회의장 문 앞에서 김한길 대표와 함께 의원들 한명한명에게 인사를 건냈고, 의원들은 의총 시작 시 회의장으로 입장하는 두 대표를 기립박수로 맞았다.
노무현이 신은 아니다 노 대통령이 권위주의 청산, 종부세신설, 사학법개정 노력 등 긍정부분도 있으나 재임시 부동산가폭등, 지니계수 악화 등 서민생활 개선에는 오히려 퇴보한 부분이 많다 너무 감성적으로 접근하지 말라 뭐니뭐니 해도 자신의 약속과는 달리 친인척비리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기초 무공천하면 출마자 당사자뿐만아니라 민주당에서 그들 지지하고 도울 의사가 있는 민주당의 기본 당원들까지도 탈당을 해야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는 데 결국 민주당의 풀뿌리 조직을 와해하자는 생각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참패하면 그것을 핑게로 아마도 당을 버리고 새로 당을 만들면 저들이 명실상부한 주류가 되겠다 이것이 그들의 의도인가?
철수야 니가 손해본게 뭔니? 너 혼자 민주당 홀라당 해 쳐먹었는데 그게 손해니? 쉬운길만 가려는 주제가 감히 노무현같은 길을 가겠다? 간철수 너는 철학이 없어,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치열한 정신도 없다. 니 아가리에서 노무현이 나온다는 자체가 노무현을 기리는 사람들에게 똥바가지 씌우는거다..
안철수는 백면서생이 아닌가 싶다. 이상은 높되 현실을 너무 모르는...차라리 내가 니가는 게 조금은 더 낫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어리다지만 너무 어려 잡지도 못할 무지개를 잡으려는 어린애 같은 철수. 꿈 가운데 무지개는 무엇보다 아픔답겠지만 꿈에서 깨어나면 무지개를 쫓지 말아야 하는 것이거늘...
노무현 같은 소리하네. 이제 노무현 이름까지 파는 거 보니 이 인간도 갈 데 까지 갔나 보구나. 김대중 노무현 흔적 지우겠다고 하던게 불과 얼마 전 아니던가? 요즘 지 뜻대로 되는거 하나 없으니 똥줄 엄청 타는거 같은데 이런다고 등돌린 중도층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다시 안철수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라고 말하고 싶으시죠? 안철수 님, 당신은 당신의 깊지 않은 바닥을 이미 보이셨습니다. 이제 더 이상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사람들 정신 사납게 하지 마시고 그냥 평소 하던대로 하세요. 평상시와 다른 모습으로 노력하려고 하니 보는 사람들 마음이 아주 거북합니다. 이제 그만 하시죠.
정의 정의 하는데 네가 정의사회구현 절두한이라도 되느냐 야권이 노무현을 택했지만 너는 네곁에 있던 사람들도 떠나고 기회주의자들만 득시글 이제 야권 유권자들도 멘붕 만들어 떠나게 한다 대선날 일찍 미국으로 토끼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게 바로 네 본모습이다 참으로 나라에 재수없는 놈이다
정권의 부조리에 정면 돌파를 하는 거. 이게 노통식 정면 돌파다. . 정권 야료는..다칠까봐 그러냐? 빙 둘러 가면서, 실리도 명분도 없는 완장 땟칠에, 무공천 배추공천..여기에 목숨 걸라고? 이게 사람이야 꼰대야? . 정치하기 전에 먼저 상식부터 길러 와라. 이거야 원, 말이 통해야 말을 하지.. 똥누리, 똥불통하고 뭐가 다른 게야?
안철수야! 스포츠를 정치에다 비유하는 것이 전혀 맞지가 않는다는 것은 국민 누구나가 알고 있단다. 감히 노무현을 끌어들여서 너의 그 어줍잖은, 이치에 맞지 않는 논리를 들이대는 것이 얼마나 천박한 줄 아느냐? 노무현의 그 정신이 지금 민주당이 타락하는 모습과 어떻게 동일한 것이라 보냐 이런 썩어빠진 안철수로 인해 엄청난 댓가를 치룰 국민들이 불쌍타!
정치 세력들이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한다? 말하는 투를 보면, 저건 야당 대표가 아니라 여당 대표같다. 기득권은 여당에게 더 많다. 여당은 손톱만큼도 안 내놓는데 야당만 내놓는다? 그래서 지방선거 참패하면? 시민들이 동정하리라? 노무현 동정하듯이? 저걸 믿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대놓고 여당에게 지겠다면서 동정표 달라고 하는게 노무현식?
안철수, 당신 말이야. 국민들이 너의 이상야릇한 행동에 고개를 까우뚱하다가 이젠 깨달았지.. 알곡이 아니라 쭉정..... 참새가 봉황이 되려고 하는 짓거리를.. 왜 이런 말 있지. 잠시 속일 수 있어도 영원히 감출 수는 없다. 그리고, 당신과 노통은 살아온 인생이 틀려. 참새와 봉황의 비교를 하니 썩소만 나온다.
노무현처럼 어려움을 정면돌파할 줄 알아서 부산에서 출마 안하고 야도인 노원구에 출마하셨나 봅니다. 노무현처럼 어려움을 정면돌파할 줄 알아서 민주당과 절대 연대 없다고 씨부리다가 지지율 떨어질까봐 민주당으로 도망치셨나 봅니다. 그거 지금 본인에게 하는 욕인거는 아시고 하는 말입니까? 다른건 몰라도 배짱에선 당신은 노무현 갖다 팔 레벨은 절대 아닙니다.
이놈은 오직 자기 안위만 살피며 팔수있는건 다 팔고다니네 민주당이 너무 답이없어 안철수 현상이 생긴건데 이제와서 민주당 코스프레하며 노무현까지 팔아먹어봐야 역효과만 나지. 간철수가 아니라 영혼없는 쥐철수구만... 친노 비노에 이제는 간잽이 쥐철수까지 두고 두고 문제거리 야당의 골치거리만 늘어가는군
노무현은 자기 희생인데, 너는 민주주의 토대를 희생하고 있는 것을 왜 사실대로 말하지 않냐? 이게 어디 네 개인 희생이냐? 뿌리를 망쳐 놓고 마치 약속을 우직하게 지키는 양 선전해서 차기 대통령 자리를 노리는 비겁하고 추한 짓거리를 하면서 왠 노무현이냐? 그가 다른 사람 희생시켜 자기 배 불렸더냐?
선거판이 아수라장이 다 됐는데 국민을 믿으라는 말을 들으니, 국민으로서 참 어처구니 없다 이보쇼 국민이 잘 선택할 환경을 만들어 놓고서 국민을 믿든말든 해야지 야권성향 여러명 쏟아져 나올 분위기인데 선거결과 아작나면 그 책임은 깜도 안되는 국민을 믿은 탓이 되는거요? 결국 국민탓?
부산에서 나왔으면 노무현 팔아먹을수있지만. 노무현 싫어서 안철수 지지하는 사람들 엿먹이고 ㅋㅋㅋ 지는 편하게 노원병해놓고 기초무공천하면서 안철수 애는 왜 날이 갈수록 ㅄ력이 급상승하나... 이념 다 버린것도 중도 끌어오겠다고 한거아닌가? 일베충 산업화 박정희 참배한것도 중도 끌어올려고 한거 아님? 의사에 교수까지한 사람이 ㅄ력이 유치원이냐?
철수야 우째 비교하는게 그러냐? 노통은 자신 스스로 어려운 길로 갔지만...너는 민주당 후보들을 어려운 길로 가게 하고 그 이득을 챙기려고 하는 놈이잖냐? 철수야 비교할 것을 비교해라....너 혼자 어려운길을 가는 것을 선택해라. 민주당 기초후보들 다 죽이지 말고...너 혼자 죽을 수 있는 길 말이야....세상에 너 같이 이기적인 놈이 없구나.
정치인 니네들이 급할 때 이용해 먹으라고 노무현이 그렇게 바보처럼 산줄 아냐? 노무현처럼 하지도 않으면서 말로만 나불나불 그만 이용해 먹어라 노무현 삶 정신을 그렇게 잘 이해하고 있었다면 부산 영도에 나가서 김무성이랑 한판 뜨면서 한번 죽고 영원히 사는 정치인을 택했겠지 자기 자신도 못하는걸 왜 다른 정치인에게 강요하냐?
양심있는 국민들이 김대중, 노무현을 지지했던 이유를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구나 ! 위 두분들은 항시 약자의 편에 서서 핍박과 억압을 받아들인 거고 넌 쥐뿔도 모르면서 니자신 사익을 위해 똥고집부리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이땅의 가난하고 힘없는 국민들과 민주를 위해 무슨 희생을 치러본적이있냐?
양심있는 국민들이 김대중, 노무현을 지지했던 이유를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안철수씨! 위 두분들은 항시 약자의 편에 서서 핍박과 억압을 받아들인 거고 귀하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고집부리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무슨 희생과 고통을 겪은 적이 있나? 자신의 자존심만 살리려 몸부림치는 모습외에 기억되는 것이 없네요, 자칭 위대한 철수씨!
대한민국 연방제를 추진해야 한다. 인구 많고 수구적인 성향의 영남인들이 대기업,개신교 세력과 담합하여 이 나라 전체를 농락하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서민들이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나라. 그래서 이 나라를 수도권+경기+충청+강원권의 중부 나라, 호남의 서부 나라, 영남의 동부 나라. 3나라의 연방국가로 바꿔야한다.
아직도 계속되고있다..청나라가 일본에 망하고..조선의 독립지사들은 일부는 모택동과협력하여 북한군부로 들어가고..일부는 장개석과협력 하여 남한으로 들어왔다..결국 한국전쟁은 같은 독립군끼리 싸운셈이고.. 중국의 국공내전이 연장된것이다..남한의 독립운동지사는 친일파들에 의해 억압되고..그자리를 목적이다른 미군이대신 하고 있을 뿐이다..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방선거를 승리하여야함에도 불구하고 지방선거 대패가 빤히 보이는데도 미련한 주장을 계속한다면 오히려 국민의 신뢰를 얻기는 커녕 버림을 받게될 것이다! 새누리당의 배신으로 기초 무공천의 전제가 무너졌는데 무슨 약속타령이냐! 생각좀 하고 살아라!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지지하니 지방선거를 이기는 선거로 만들어라!!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지지하니 지방선거를 이기는 선거로 만들어라!!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지지하니 지방선거를 이기는 선거로 만들어라!!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지지하니 지방선거를 이기는 선거로 만들어라!!
노무현님은 애초부터 대통령 되려고 한 것이 아니었고 당신이 생각하셨던 정치적 과제를 풀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해 온 가운데 결과적으로 대통령이 되신 것이다. 너같이 대의 명분도 없고, 또한 현실감각도 없는 정치적 정박아가 입에 올릴 분이 아니다. 너에겐 무엇이 있나 ? 새정치 ? 그게 뭔데 ? 너랑 같이 했던 사람들도 오리무중인게 새정치 아니더냐 ?
안철수의 생고집 때문에 수많은 기초단체장이 전멸.전사해야하고, 민주당의 조직이 와해되고, 권리당원 1-2만명이 탈당하면 누가 책임지나? 안철수 개인의 자존심때문에 수많은 사람은 피를 흘려야하고, X 같은 놈... 제정신이 아니다.. 철학도 없고, 역사의식도 없고, 유아적인 행태와 유아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어떻게 정치을 하겠는가.
역시 안철수 =========== 부패 방지를 위한 훌용한 법임에도 불구 재벌들 로비와 개누리당 물타기로 유야무야 되던 김영란법이 살아 나나 ? 이것이야 말로 새정치다 새정치다 김영란 법은 여야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깨끗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법이다 새정치 하겠다는 새누리 경기지사 후보들 김영란법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