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한동훈, 오전에 숨 고른 뒤 '폭풍 질주' 시작

친한계와 '번개 만찬', 확대당직자회의 소집, 명태균 조사 확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김건희 3대 요구' 등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22일 오전 예정된 일정을 접었다. 그리고 곧바로 오후부터 폭풍처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 대표는 먼저 오후에 강화풍물시장을 찾아 강화군수 보궐선거 승리 감사 인사를 했다....

명태균 "명태균 리스트? 내가 얼굴 본 적 없는 사람 여럿 있더라"

"강혜경, 민주당에 정치적으로 너무 이용돼"

BEST 클릭 기사

  1. 명태균 "김여사와 상상도 못할 공적대화 나눠"
  2. 강혜경 "모든 녹음파일 2만6천953개. 명태균 21일 만나자"
  3. 이준석 "명태균-김건희 대화, 내가 좀 봤는데 나올 것 많다"
  4. 尹, 친윤 추경호 불러 만찬. 한동훈 일정 취소
  5. [리얼미터] 尹 또 '취임후 최저'. '명태균 후폭풍'
  6. 트럼프, '전설적 골퍼' 파머 생식기 언급. "샤워 함께한 프로들 놀라"
  7. 명태균 "이준석에 사정사정해 김영선 전략공천 받았다"
  8. 강준만 "김건희는 타고난 '봉' 체질"
  9. 보수지들 "尹, '김건희 별 문제 없다'고? 황당"
  10. 국힘 "이준석, 명태균의 여론조사 조작에 관대한 이유 뭐냐"

뷰스 경제광장

한은, 38개월만에 기준금리 인하. '경기 부양' 나서

뷰스 국제광장

트럼프 지지자 결집, 해리스와 '초접전 양상'

미디어마당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