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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6월 국회서 경제민주화법 반드시 처리"

"새누리당, 갑을상생론은 '갑' 지키겠다는 본심 드러낸 것"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6월 임시국회 대책과 관련, "다함께 잘사는 경제민주화법을 반드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고위정책연석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뜻과 유지를 받들어 사람중심의 세상, 사람을 우선하는 정치를 실현해나갈 것이고 을을 위한 민주당이 되겠다고 광주선언을 한 바 있다. 아울러 6월 국회에서 을의 눈물을 닦아주는 국회로 반드시 만들어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임 민주당-새누리당 원내대표부가 합의한 80여개의 처리하지 못한 모든 입법을 6월 국회에서는 완성시켜야 할 것"이라며 "그것이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을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이며, 국민이 아파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것이라면 가장 먼저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처리해주는 신뢰와 믿음이 가는 생활우선정치, 사람중심의 정치"라고 말했다.

장병완 정책위의장은 새누리당의 '갑을상생론'에 대해 "말은 그렇듯하지만 고양이와 쥐를 한방에 넣고 함께 사이 좋게 지내라고 하는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을을 지켜줘야 할 때 갑을상생론을 이야기 하는 것은 실제로는 갑을 지키기 위해 나서겠다는 본심을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새누리당이 '갑'지키는 정당이 아니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을지키기경제민주화추진위원장인 우원식 최고위원은 6월 국회의 입법과제로 ▲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주택임대차보호법, ▲상가임대차보호법,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류 및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과잉대출 및 불공정대출의 규제에 관한 법률, ▲이자제한법, ▲금융소비자보호법,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꼽았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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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2 0
    45

    노무현대통령은 대전법원판사출신이다 검찰에서 너무 보복살인했다 법원판사출신에게 행동을 잘하지못했다 그것도 형사부출신이다 변호사까지 했는데 우리는 알지못했다

  • 2 0
    민주당아

    한번만이라도 뭘 좀 보여줘봐
    정부 여당이 개판치는데도 견제구 한번 제대로 못날리는 무능한 국개의원들
    맨날 숫자가 적어서 그렇다 변명하더니 지금 127석 가지고도 모자라냐?
    예전 김대중 총재는 80석 가지고도 정국을 주도했다

  • 4 0
    말따로행동따로철수

    그래도 민주당이 철수보다 낳네. 말로는 새정치를 외치지만 제대로된 법안은 고사하고 비전하나 제시하지 못하면서 말로만 새정치하는 철수보다는 비록 성사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새누리당과 싸우는 것은 민주당뿐이다. 하기야 철수는 일베도 그대로 둬야한다고 주장하는 놈이니 더이상 할말이 없지. 말로는 광주가서 민주당을 욕하면서 정작 5.18을 폄하해도 그대로.

  • 2 0
    존재감 상실

    그래
    존재감

  • 1 3
    전촉새

    "주둥이로만 하는 전병헌"
    입으로 만 하고 실천은 읍따.

  • 0 0
    ㅁㅁㅁㅁ

    평화협정의 기본은 남북에서 외국군 철수다... 중공군은 이미 철수했으니, 미군만 철수하면 완성..
    지금 북미간 물밑작업중이랍니다.

  • 2 0
    ㅁㅁㅁㅁ

    [철수에게]
    좋은정치? 새정치? 결국,, 사람 의식주 해결하자는것.
    특히, 저렴한 주거복지는 삶의질과 안정적 사회운용의 핵심임..
    먹고 입는거 줄일순 있어도 집없인 살수없다.
    값비싼 주거비로 열심히 일해도 미래가 보이질않고,
    집이 없으면 극빈층으로 전락하는 사회,,
    저렴하고 퀘적한 주거환경은 복지의 완성 사회주의완성임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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