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정부 "개성공단 사태, 전적으로 北당국 책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논란 야기하지 마라"

정부는 19일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되고 문제해결을 위한 남북 간 협의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북한당국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최근 북한이 개성공단과 관련한 우리의 대화제의를 폄훼하고 사실관계까지 왜곡하며 공단중단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의 지속적인 위협, 일방적인 통신 통행차단, 그리고 북한근로자 전원 철수 등으로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된 과정을 전세계가 지켜보았다"며 "이에 대하여 어제 북한이 유도탄을 발사하는 등 도발적 행동을 멈추지 않고 있음을 매우 개탄스럽게 생각하며, 우리와 국제사회에 대해 책임있는 행동을 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의 완제품 반출 허용을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북한이 원부자재, 완제품 반출문제를 협의할 진정한 의사가 있다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할 것이 아니라 우리정부가 제의한 대화에 응해 나와야 할 것"이라며 "북한은 하루빨리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섭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0
    책임전가

    개성공단사태 바그네책임으로 보인다.
    허튼소리로 국민 신경나게 하지말아.
    5년 계속 이럴래, 퉤 퉤

  • 0 0
    청화대 개수작

    북한의 론리는 이해되는데 청화대소리는 개소리로 들리네.
    말같은 소리해야 납득이되지.
    할소리없으면 주둥이 다물어라

  • 7 0
    마이동풍

    박근혜 정부의 통일부는 사오정이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