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리인하로 이자부담 1조8천억 감소
예금고객들 이자소득은 1조6천억 줄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로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이 1조8천억원 줄어드는 반면, 예금 고객들의 이자소득은 1조6천억 줄어드는 희비쌍곡선을 그렸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은의 금리인하로 가계의 이자부담 절감액은 9천억원, 중소기업은 7천억원, 대기업은 2천억원 등 총 1조8천억원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가계대출은 458조8천억원 중 76.0%가 변동금리 대출이다. 중소기업은 469조6천억원 가운데 55.9%, 대기업은 160조1천억원 중 56.5%가 각각 변동금리다.
가계대출 차주(借主)가 1천60만명가량인 점을 고려하면 가계대출 고객은 1인당 연 10만8천원, 매달 9천원의 이자 부담이 줄어드는 셈.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은 기업은 169만개여서 1곳당 연 93만2천원, 한 달에 7만8천원을 절약할 수 있다.
반대로 예금 고객들은 연간 1조6천800억원의 이자를 덜 받게 될 것으로 추산됐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은의 금리인하로 가계의 이자부담 절감액은 9천억원, 중소기업은 7천억원, 대기업은 2천억원 등 총 1조8천억원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가계대출은 458조8천억원 중 76.0%가 변동금리 대출이다. 중소기업은 469조6천억원 가운데 55.9%, 대기업은 160조1천억원 중 56.5%가 각각 변동금리다.
가계대출 차주(借主)가 1천60만명가량인 점을 고려하면 가계대출 고객은 1인당 연 10만8천원, 매달 9천원의 이자 부담이 줄어드는 셈.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은 기업은 169만개여서 1곳당 연 93만2천원, 한 달에 7만8천원을 절약할 수 있다.
반대로 예금 고객들은 연간 1조6천800억원의 이자를 덜 받게 될 것으로 추산됐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