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리인하에 외국인 매수 전환, 코스피 급등
환율도 4.5원 오르며 안정세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9일 외국인들이 주식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코스피가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도 상승하는 등 금융시장이 반색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23.00포인트(1.18%) 급등한 1,979.4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주가 급등은 외국인이 이끌었다. 전날까지 6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을 펴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날 오전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이 전해지자 즉시 매수 우위로 돌아서 1천35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이 같은 매수세는 지난달 11일 이후 한 달 만에 가장 큰 것이다.
기관도 1천898억원어치 순매수로 주가를 끌어 올렸고, 프로그램 매매 역시 4천551억원어치 순매수를 기록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도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1.81% 오른 151만5천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현대중공업(4.19%), KB금융(3.13%), 신한지주(2.53%), SK이노베이션(2.34%) 등 대형주도 강세를 보였다.
전날 4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던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5포인트(0.58%) 하락한 573.35로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5원 오른 1,091.5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23.00포인트(1.18%) 급등한 1,979.4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주가 급등은 외국인이 이끌었다. 전날까지 6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을 펴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날 오전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이 전해지자 즉시 매수 우위로 돌아서 1천35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이 같은 매수세는 지난달 11일 이후 한 달 만에 가장 큰 것이다.
기관도 1천898억원어치 순매수로 주가를 끌어 올렸고, 프로그램 매매 역시 4천551억원어치 순매수를 기록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도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1.81% 오른 151만5천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현대중공업(4.19%), KB금융(3.13%), 신한지주(2.53%), SK이노베이션(2.34%) 등 대형주도 강세를 보였다.
전날 4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던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5포인트(0.58%) 하락한 573.35로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5원 오른 1,091.5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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