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경제민주화중 가장 중요한 건 약자보호"
김한길 "6월 국회는 '을'을 살리는 국회로 집중하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8일 "대통령도 경제민주화와 관련해 크게 3가지를 정리해주셨는데 제일 중요한 것이 경제적 약자 보호"라고 말했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이날 오후 자신을 예방한 현 부총리에게 "경제민주화라는 개념을 불평등해소로 주로 생각해왔는데, 인격모욕이랄까 인간적으로 삶을 누리는데 경제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있는 분들이 없으면 좋은 일들을 만들어 가는 것에 대해서까지 경제민주화 개념이 확장돼야 한다"고 지적하자 현 부총리는 이같이 대답했다.
현 부총리는 이어 "새 정부 큰 방향 중 하나가 경제민주화다. 그런 것을 국정과제의 큰틀이기 때문에 추진해나가겠다. 국회에서 입법이 필요한 사항들을 행정부 나름대로 추진하겠다"며 "경제라는 것이 경제적 약자를 고려해야한다는 것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에 대해 "부총리가 그렇게 말해주니 좋다"며 "최고위에서 6월 국회는 '을'을 보호하고 '을'을 살리는 국회로 가자는 이야기를 나눴고, 6월 국회에는 거기에 집중해보자는 생각인데 부총리님도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시면 많은 일들이 쉽게 풀리지 않을까 한다"고 기대를 표했다.
한편 비공개회동에서 현 부총리는 추경안 처리 과정에 대해 김 대표에게 민주당의 협조에 감사를 표한 뒤, 추경예산 편성과정에서 경제성장률 예측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앞으로 추경을 통해서 민생을 회복하고 재정건전성을 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김관영 민주당 대변인은 전했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이날 오후 자신을 예방한 현 부총리에게 "경제민주화라는 개념을 불평등해소로 주로 생각해왔는데, 인격모욕이랄까 인간적으로 삶을 누리는데 경제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있는 분들이 없으면 좋은 일들을 만들어 가는 것에 대해서까지 경제민주화 개념이 확장돼야 한다"고 지적하자 현 부총리는 이같이 대답했다.
현 부총리는 이어 "새 정부 큰 방향 중 하나가 경제민주화다. 그런 것을 국정과제의 큰틀이기 때문에 추진해나가겠다. 국회에서 입법이 필요한 사항들을 행정부 나름대로 추진하겠다"며 "경제라는 것이 경제적 약자를 고려해야한다는 것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에 대해 "부총리가 그렇게 말해주니 좋다"며 "최고위에서 6월 국회는 '을'을 보호하고 '을'을 살리는 국회로 가자는 이야기를 나눴고, 6월 국회에는 거기에 집중해보자는 생각인데 부총리님도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시면 많은 일들이 쉽게 풀리지 않을까 한다"고 기대를 표했다.
한편 비공개회동에서 현 부총리는 추경안 처리 과정에 대해 김 대표에게 민주당의 협조에 감사를 표한 뒤, 추경예산 편성과정에서 경제성장률 예측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앞으로 추경을 통해서 민생을 회복하고 재정건전성을 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김관영 민주당 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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