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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경제민주화법안 4월 임시국회 처리 무산

프랜차이즈법·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FIU법안 6월로 미뤄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7일 여야간 이견이 큰 프랜차이즈법 등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과 FIU법안 처리는 미루고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만 합의했다.

새누리당 이한구, 민주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본회의 소집을 앞두고 이같이 합의했다.

양당은 추경안 본회의 처리 외에도 ▲예산안 등 본회의 자동부의에 관한 국회법 85조 시행의 1년 유예 ▲여야 동수의 국회의원 20인과 민간 전문가 10인이 참여하는 국회의장 직속의 '헌법개정연구회' 구성 ▲5월15일까지 원자력안전위 비상임 위원 추천 완료 등에 의견을 모았다.

양당은 그러나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과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FIU법안 등의 4월 임시국회 처리는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6월 국회로 미뤘다.

양당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프랜차이즈법)',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 경제민주화 관련 법률안 4건과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FIU법)' 등 쟁점 법안 5건은 6월 임시국회에서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는 이날 저녁 6시 30분 본회의를 열어 17조 3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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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개누리

    남야유업 사건은 앞으로 정국흐름이 어떨지 각정당은 분석해야,온 국민이 부당한 거래와 강자독식에 치을 떨고잇다...새누리는 경제민주화을 반대하는지 확실히하라

  • 0 0
    ㅁㅁㅁㅁ

    그전에 ,,, 해외에서 정액받이로 등록금 학자금대출 벌기위해 콜뛰는 50만명 원정녀부터 해결해주길..

  • 2 0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유해화학물질 관리법의 징벌량이 줄어다며? 매출의 10%에서 5%, 하청업체만 처벌. 그럼 삼성전자가 사고를 내도 하청업체만 처벌을 받는다는 말이냐? 원안 대로 통과시켜라.

  • 5 0
    국민부탁

    개나라 그내똥누리당에게 나라맞겨놓으면 바로 나라부도낸다
    야당은 개나라당 날치기 밀어붙지기 직권상정 감시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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