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중앙은행도 금리 사상최저로 인하
세계 각국 경쟁적 저금리 정책에 김중수 고립 양상
유럽중앙은행에 이어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로 낮췄다.
호주중앙은행은 7일 정례 회의를 마치고 발표한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25bp 낮춰 2.75%로 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부양을 위해 지난 2011년 11월부터 기준금리를 7차례 인하해온 호주중앙은행이 이번에 금리 인하에 나선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이다.
호주중앙은행은 세계 경기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됐고 호주 경제 역시 강한 호주 환율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금리 인하 배경을 설명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사상 최저 금리 정책 대열에 호주까지 가세하면서 기축통화국이 아니라라는 이유로 금리인하에 반대하는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에게 또하나의 압박요인이 될 전망이다.
호주중앙은행은 7일 정례 회의를 마치고 발표한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25bp 낮춰 2.75%로 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부양을 위해 지난 2011년 11월부터 기준금리를 7차례 인하해온 호주중앙은행이 이번에 금리 인하에 나선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이다.
호주중앙은행은 세계 경기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됐고 호주 경제 역시 강한 호주 환율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금리 인하 배경을 설명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사상 최저 금리 정책 대열에 호주까지 가세하면서 기축통화국이 아니라라는 이유로 금리인하에 반대하는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에게 또하나의 압박요인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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