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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김무성, 심정적으로 나를 지지"

"靑, 이제는 당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는 구조"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최경환 의원은 7일 김무성 의원에 대해 "심정적으로 지원해주고 계시지 않겠나"라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그 분하고는 이미 7~8년 전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서 오랜 동지적 관계를 가지고, 제가 존경하는 정치 선배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도 "공개적으로 지원해주고 있지는 않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박심(朴心) 논란'에 대해선 "지금 집권 초이고 역대 정권에서도 그런 현상이 벌어졌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자연스럽게 가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지금 현재는 당청 관계가 명확히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당에게 청와대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그런 구조가 아니다"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그는 "다만 청와대로서도 어떤 원내대표가 되어서 국정 운영을 효율적으로 뒷받침 해줄 수 있을까 하는 그런 희망사항은 있을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공개적으로 그걸 표출한다든지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덧붙여7ㅆ다.

그는 자신의 경제민주화 속도조절론에 대해선 "설령 약한 법이 된다고 해도 현실 적용에서 문제가 많은 법이라면 그 문제를 어떻게 보완할지 고민해가면서 가는 것이 맞지 않겠나"라며 "그래서 하지 말자는 것도 아니고, 그런 문제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으니까 충분히 고민해가면서 하자 그런 이야기"라고 종전 입장을 되풀이했다.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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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0
    어이없어!

    좋겠다..
    친일파 집안 김무성이가 지지해줘서..
    김무성이는 친일 조선일보와 한집안이다!
    사돈에 팔촌도 아니고 한집안이다!머저리들아!
    친일파가 득세하는 한국 여당,한국 정권

  • 2 0
    도토리들

    그놈이 그놈
    왼통 듣보잡

  • 2 0
    이눔봐라.....

    이젠
    무성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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