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건 노동당 대남 담당 비서는 이날 개성공단 방문후 담화를 통해 "남조선당국과 군부호전광들이 우리의 존엄을 모독하면서 개성공업지구를 동족대결과 북침전쟁도발의 열점으로 만들어보려 하고 있는 조건에서 공업지구 사업을 잠정 중단하며 그 존폐여부를 검토할 것"이라며 "개성공업지구에서 일하던 우리 종업원들을 전부 철수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 종업원 철수와 공업지구사업잠정중단을 비롯하여 중대조치와 관련한 실무적 사업은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 맡아 집행하게 될 것"이라며 "이후 사태가 어떻게 번저지게 되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태도 여하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개성공단이 북한의 달러박스여서 중단시키지 못할 것이란 보수언론 보도에 대해 "남조선의 보수세력은 지금 우리가 개성공업지구를 통해 덕을 보고있는 것처럼 떠들면서 공업지구만은 절대로 깨지 못할 것이라고 하고 있지만 우리는 경제적으로 얻는 것이 거의 없으며 오히려 많은 혜택을 누리고있는 것은 남측"이라며 "특히 군사적으로 우리가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를 내어준 것은 참으로 막대한 양보를 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김관진 국방장관에 대해서도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남조선의 대결광신자들은 돈줄이니, 억류니, 인질이니 하면서 우리의 존엄을 모독하는 참을 수 없는 악담을 계속 줴치고(떠들고) 있으며 지어 국방부 장관 김관진은 인질구출작전을 떠들며 개성공업지구에 미군특수부대를 끌어들일 흉심까지 드러냈다"며 "이것은 개성공업지구를 북침전쟁도발의 발원지로 만들려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비서는 앞서 이날 오전 개성공단 내 북측 행정기관인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개성공업지구사무소를 비롯해 종합지원센터, 생산현장, 통행검사소, 남북연결도로 중앙분리선 등을 돌아보고 "남조선 보수당국이 개성공업지구 문제를 가지고 우리의 존엄을 모독하여 사태를 험악하게 몰아간 것으로 하여 공업지구의 운명이 경각에 이르게 됐다"고 우리 정부를 비난했다.
그는 이어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개성공단의 '인질구출' 작전을 공공연히 떠들었다며 "개성공업지구를 전쟁발원지로 만들려는 고의적인 도발"이라고 비난했다
<조선통신>은 그가 "공단 내 어떤 사태에도 대처할 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출 데 대한 구체적 과업을 해당부문에 주었다"고 보도했고, 결국 북한 근로자 철수를 지시했음이 드러난 것이다.
현재 개성공단에는 123개 기업이 입주해 북측 근로자 5만 3천여명을 고용하고 있다.
북한이 북측 근로자 철수방침을 밝힘에 따라 현재 개성공단에 체류중인 우리측 직원 475명도 금명간 모두 철수해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개성공단은 통일을 위한 기틀. 그에 위배되는 어떤 발언도 국익에 도움이 안됨. 오히려 북한근로자 임금인상을 약속허고,하루 일당 오천원을 점진적으로 상향조정해주자(월급 십육만원). 공단내 중국기업보다 낮은 임금 수준(어메) 그들은 이십이만원. 동유럽 최빈국은 월급이 삼십이만원. 이제,큰 소리치지말고 북한의 무진장한 지하자원 공동개발도 제안하자
바로 밑에놈/ 질수없는 선거라는 총선, 대선 다 말아먹은게 누구더라? 이런 결과에 책임지는넘 하나 없는 게 너희들 아닌가? 대선보고서에 이름나온다니 난리치고 니들은 잘못되면 다 "대가리 나쁜 국민들" 탓을 하는 데 그러면서 국민에게 표를, 지지를 달라고하는 게 미친 넘들 아니냐?
세습이 무화되지않는한 핵문제는해결되지 않을거고, 적당한타협은 결국 시간만보태주어 나중에 몇십배협박으로 돌아올것아닌가. 정부는 평화적해결을 목표로 물밑 오리의다리처럼 열심히 노력하되 이판사판 최악의경우에는 재빨리 국민들에게알리고 단호한조치를 취하라. 전쟁을막지못해 파괴되더라도 이전의경험과의지를 살려 다시 일어서자. 살겠다는 의지가 핵심이다.
전쟁이터져 남북모두가 죽든다치든거지가되든 남 탓할것없다. 남쪽은 엿같은자들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다수의 선택, 북쪽은 세습독재에쩔쩔매는 나약들 때문이니. 20세기초에국망하여 식민지노예분단전쟁을 겪고 이제 겨우살만하니 다시 전쟁의 공포가 엄습하여 파괴와 살륙의 악귀들이 나타나다니. 그래, 이성이 안 통한다면 단단한 결심의 감정으로 꿋꿋하게 싸우자.
미국은 무능정권을 이용 북을 제압하고자 최신 무기전술로 그 위용을 자랑하였으나 결국 북에 패하는 모양새로 돌아섰고 한국은 미 괴뢰정권이라고 자랑하는 영광스러운 치욕의 날을 축하해야 하나? 국가안보란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외교적 이익을 얻는데 있으나 자칭보수 미친 매국노들이 우린 미개국임을 증명하고 자랑하는 치욕의 날이다.
바끄네 어디 가셨나? 주먹 불끈 쥐고 눈엔 쌍심지 켜고 언성 높혀 김정은 애송이한테 호통 한번 쳐봐라! 잘 하잖아. 왜, 아무말도 못하고 있냐? "병 걸리셨어요? 내가 미쳤어요? 그랬다가 진짜 정은이가 핵무기 쏘면 어떻게 해요?" 아니면, 미국이 최첨단 무기로 북한을 초토화시킬테니 우리는 아무말 말고 가만히 있어도 되는겨? 끄네야, 말좀 혀봐!
빨갱이 원조가 어디게? 러시아와 중국이 현재, 빨갱이게 아니게? 현금의 반도의 문제는 좌, 우의 문제가 절대 아니다. 이걸 좌, 우로 몰고가면서 전쟁을 유도하는 분자들이 바로 종북이다. 왜? 북에서 전쟁을 호언하고 있지 않는가? 철부지들아.. 평화를 위해 그렇게 애를 써 봐라. 제 그룹의 이익.. 차라리 그렇게 악을 쓰는 게 정직할 것이다.
여기 빨갱이 맞구만 아니면 평양에서 지률을 틀던지.. 북한 외교 철수 브리핑을 했는데 중국대사는 불참을 했다며? 그것이 너놈들의 현주소다 국제적으로 고립이 되었으니 하기사 압로강 다리도 중국에서 놓아 준다고 해도 거절을 하였다 중국군이 대거 넘어 올까봐 겁을 내는 북한이다 조심해라 미국과 한국은 시끄러워도 중국은 조용하다 언제 쳐들어 올지 모르는 중국이다
문제는 북한이 쓸 수 있는 카드는 많고 아주 깨알같이 차례차례 쓰고 있는데 남한이 쓸 수 있는 카드란게 별로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막말로 북한을 위협해서 전쟁위기를 높이는 수를 쓸 수가 있냐? 당장 주식이 곤두박질하고 신용도하락 크리를 맞을텐데. 근데 북한은 그런거랑은 아무 상관이 없는 거지. 관광수입은 줄겠지만
이제 개성공단 속해있는 업자들이 데모하고 미국이 북한에 특하파견하고...한국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이렇게 가는 것이겠지.. 그러니까 북한을 자극하고 긴장시켜봐야 우리에게는 아무런 이익이 없다..박근혜야.... 이제 미국에게 무기 수십조원 수입해야지...결국 미국놈들만 웃고 있는군... 박근혜는 정말 뭘 잘 알아야 한다..
한반도 긴장 고조를 통해 쥐닥들의 정권안보의 공고화를 노리는 개수작에 절대 국민들은 현혹되서는 안된다. 쥐들 나라 주인인 국민들의 사찰에 혈안이 된 것들이 무슨 북한 인권 들먹이며금방이라도 북한을 줏어먹을 듯 하냐? 아무런 대책도 없는 것들이 약탈식민제국주의 미국과 사악한 니뽄만 믿고 벌이는 꼬락서니란.. 궁민만 불쌍타.
재갈량이라면 어찌 했을까? 감정에 얽 메일 일이 아니다. 부디 이 나라 치리자 들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기를.. 어떻게 이런 웃지 못 할 일까지도 생길 수 있는가? 쥐박님, 쫌 해결해 봐라. 그대가 원인과 결과이다. bbk, 도곡동, 4대강, 이런 사기만 치면 다냐? 그대가 질러 놓은 것, 그대가 쫌 해결해 봐라. 무리한 요구냐?
그녀의 혈관에는 독립군 때려잡던 반역의 피가 흐릅니다. 그는 이웃과 민족이 먼저 아니었습니다. 그들을 때려 잡아야만 비로소 천황 앞에 벚꽃처럼 사라질 수 있는 맹세를 지킬 수 있으니까요. 그녀의 독기어린 쌍판때기에서 이웃과 민족과 평화는 없었습니다. 왜냐 "그러니까 대통령되려는 것 아니냐" TV 토론에서 밝혔던. 그 권력을 휘두를 수 있으니까요.
해결책은 김양건 같은 당간부나 군간부들에 압력을 가하는 것이다. 계속해서 김정은정권과 동조할 경우 국제전범재판소에 회부 그 죄를 끝까지 물을 것이고, 반대로 김정은정권 붕괴에 앞장서 국제사회에 협조한다면 사면해 준다는 채찍과 당근을 동시에 구사해야한다. 코너에 몰린 쥐들에게 탈출구를 열어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
꼭 북한은 전쟁 실천에 옮기기 바란다. 친일수구꼴통들에게 평화란 과연 무엇인가? 천금과도 바꿀 수 있는 것이 정말 그 평화인가? 깨우쳐 줄 절호의 찬스입니다. 대가리 티미한 것들은 직접 시연을 보여줘야 알아차립니다. 핵 폭탄 투하시지요. 서울 강남 3구에다 투하하시지요.
ㅋㅋㅋ/ 경제상황이 안 좋아지니..빨리 북한에 조공정책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뜻 같구나. 우리정부가 북한에 뭘 했었지? 북한 스스로가 미사일,핵실험으로 인한 UN제재 국면이야. 죽은 애비의 유훈을 따라 더욱 전쟁상황으로 몰고가 핵실험과 미사일 실험을 하기 위한 빌미를 얻기 위한 꼼수 지 아무리 조공으로 퍼 줘도..결과는 핵으로 돌아오게 되어있어.
이자슥들은 심심하면 개지랄 떨어요. 얼마나 가것냐? 기껏해야 몇달 후엔 다시 돌려보낼걸 별 생지랄을 다 떨어요. 참 피곤하게 인생 사는 넘들이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욕을 안먹는거야 이자슥들아. 남한한테만 좋고 북한엔 별볼일 없는걸 북한넘들이 미쳤다구 개성공단 하냐? 남한을 위해서 자선사업 한다는거야? 그런거야?
김,노 대통령 북한 퍼주기 공격하며 제랄 떨던 것들 북한 리스크로 날라간 천문학적 손해 어떻게 복구할지 설명해봐라 국민불안,증시하락,신용등급하락,개성공단 진출 중소기업 손실 고가 무기구입비용 상승 전쟁불사론,강경대응 막무가내로 고집피던 언론,수구 다 어디 가셨는가 버르장머리 고쳐 무릎 꿇리자고?
이런것을 두고 권력기반 다지기란 것이다 김일성은 625를 통해 권력기반을 확고히 했다 김정일은 "아웅산 테러"로 권력기반을 확고히 했다 그럼 김정은 그 전례를 그대로 써 먹고 있다 국가를 궁지에 몰아 놓고 권력을 잡는것 저의 할배때 부터 대대손손 해 먹는 수법이다 나중에 희안한 핑계를 대고 개성을 열자고 지랄을 덜터이니...
잘된일이다 지금즈음 또 특사를 보내 구걸 하자니 하는 개소리 하는놈들 계속 나올것이다 그러나 이제 끝났다 그동안 개성 때문에 금융제재 효과가 없었는데 다른국가에 눈총을 받았는데 스스로 문닫겠다고 하니 한국으로서는 앓던 이가 빠진셈이다 하기사 바보는 어쩔수 없다 황금알에 눈이 뒤집혀 알 대신 닭을 잡아 먹었으니 돌대가리 김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