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4일 "남조선 괴뢰패당과 보수언론이 못된 입질을 계속하면 개성공업지구에서 우리(북한) 근로자들을 전부 철수시키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개성공단에 들어와 있는 남조선 인원을 북침전쟁의 인질로 삼으려는 것은 다름 아닌 괴뢰 패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변인은 "괴뢰 보수패당과 어용언론은 우리가 개성공단을 어쩌지 못할 것이라는 고약한 나발을 계속 불어댔다"며 "우리 군대는 그에 대처해 개성공단에 대한 남조선 인원의 통행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다"며 개성공단 출경 차단이 정부-보수언론 발언 때문임을 강조했다.
대변인은 또한 "괴뢰 패당은 그에서 정신을 차릴 대신 우리 군대의 조치를 걸고 들면서 그 무슨 '대규모억류사태 발생'이니, '인질구출대책'이니 하며 더욱 못되게 놀아대면서 사태를 험악하게 몰아가고 있다"며 김관진 국방장관의 당정협의 발언을 지적한 뒤, "개성공단에 대한 군사적 도발은 곧 역적 패당의 자멸을 의미한다. 괴뢰 패당은 개성공단에서 서울이 불과 40㎞도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입을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의 이같은 주장은 최근 일부 보수언론들이 개성공단에 들어가는 임금 800억원은 모두 김정은 주머니로 들어가고 있어 개성공단을 폐쇄하지 못할 것이라는 등의 보도에 북한이 격앙돼 개성공단 출경 차단 조지를 취했다는 의미인 동시에, 개성공단 출경 조치 철회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발언으로 해석돼 귀추가 주목된다.
개성공단에 입주기업을 갖고 있는 유동옥 개성공단 기업대표자회의 초대회장도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잘 생각해보세요. 이런 사태가 왜 일어났는가. 관련 당국과 언론의 자중을 부탁드리면서 말씀드리는 건데, 4~5일 전부터 예견했다. 북측에서 여러 번 이야기하지 않았나. 북한은 '우리의 자존심과 존엄을 자꾸 침해하고 상처주면 개성공단을 폐쇄해버리겠다'고 했다. 그런데 계속 나오더라"며 "예를 들어서 거기에 5만4천명의 평균 월급이 800억 내외 된다. 이런 것 가지고 핵개발에 쓴다고 하더니 이제는 그것 때문에 못 닫을 거라고...언론이 문제다. 많이 약을 올려놨다"고 보수언론을 질타했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전 원내대표도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자존심 외교는 형언할 수 없을 정도였기 때문에 김대중 대통령도 ‘북한은 본래 배짱, 끝장, 자존심을 중시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자극할 필요 없이 민족문제, 평화문제, 경제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했는데 그 말씀이 생각나는 순간”이라며 “북한이 자기들이 우리에게 한 얘기는 말하지 않고 우리 언론이 비판한 것을 갖고 마치 우리 정부에서 국민 전체가 그러는 양 구실을 잡는 태도에 대해 규탄해야 하지만 서로가 자극적인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며 보수언론의 자제를 요구했다.
기업 프렌들리 똥누리가 하는 짓은 왜 맨날 이 모양? 아주 똥누리들 땜에 못살겠어. 차떼기하다 들키면 할말 없으니깐 좌빨이니 종북이니 빨갱이니 쌍팔년도 팔아먹던 구호 외치며 나라 전쟁판 만들어 놓고 ,,저 놈의 똥누리 예수 이름도 잘 팔아먹는데 하늘도 무심하니 똥누리들 머리 위로 벼락 좀 쳐 주시지,,아주 지겨워 죽겠어,,똥누리 엽전 사기단들 때문에
너희 소위, 보수들이 무책임하게 전쟁 운운하다가 정작 전쟁터지면, 책임질거냐? 왜 자꾸 전쟁 부추기는 잡설을 늘어 놓는 거냐? 피해갈 길이 널려 있는데, 왜 자꾸 민족을 전쟁의 더미로 끌어들이려 하는 거냐? 5살 애가 순식간에 산화하는 꼴이 기어코 보고 싶은 거냐? 소위, 자칭 장로.. 못생긴 게 서비스 좋다던 그 인종의 정욕이냐?
악다구니와 자존심밖에 없고 망해가는 애들을 공연히 건드려서 얻는건 보수표, 잃는건 대한민국의 미래. 햇볕정책으로 살살 구슬리며 기다리면 될껄 왜 이지경으로 만드나? 난 한때 꿈꾸었다. 정일이가 우리 대통령에게 아들들을 부탁한다고 유언하는 날이 오기를. 그래서 평화적 흡수통일이 이루어지는 날을... 이젠 한낱 춘몽이 되어버린 꿈.
너희 소위, 보수들이 무책임하게 전쟁 운운하다가 정작 전쟁터지면, 책임질거냐? 왜 자꾸 전쟁 부추기는 잡설을 늘어 놓는 거냐? 피해갈 길이 널려 있는데, 왜 자꾸 민족을 전쟁의 더미로 끌어들이려 하는 거냐? 5살 애가 순식간에 산화하는 꼴이 기어코 보고 싶은 거냐? ‘네 싸우고자 하는 정욕이 너를 이끌었다.’ .. 소위, 장로의 정욕이냐
반도에 도움이 안 되는 깜냥이 소위 ‘보수’다. 부스럼을 자꾸 긁으면 그게 등창이 된다. 덜 떨어진 깜냥으로, 싸움 부추기지 말고, 기운 있으면, 시골가서 일손 모자라는 데, 무료 봉사나 해라.. 에혀~, 왜 남의 자존심은 긁고 G랄이냐? 민족끼리 쫌 살아보세.. 다 망하자고 부추기지 말고..
북한 이놈들아, 타켓을 영남과 호남 지방으로 잡아, 걔들이 권력과 부와 기술 재산 다 가지고 있으니 지들거 지킬라면 니들하고 흥정을 할거 아녀 수도권 타격해 봐야 소용도 없어 김정은이 28살 어린얘가, 내 자식 나이때 어린얘가 지금 칠천만 목숨 가지고 장난질 친다는게 이게 말이되냐?
국제해커집단 어나니머스가 '우리민족끼리'를 해킹해 확보한 1만5000명분의 회원정보 중 일부를 공개했다는 구나 공개한 일부 명단중 45%가 다음계정이고. 여러 가짜 진보당과 단체들 명단이 줄줄 나오고 있는가 보더구나. 이제 한바탕 청소가 시작될 듯 하네. 댕큐~ 어나니머스(Anonymous) 다음도 조용해 지던데..여기도 그럴려나~~
우리 개성공단 기업들은 중국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기업의 이윤을 얻고, . 정부는 개성공단 가동으로 한반도의 고질적인 정치군사적 긴장해소로 인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발생하는 한국경제에 대한 대외 신용도 추락방지턱 역할을 개성공단이 한다 우리 경제가 수백억 달러의 유형무형의 인센티브를 얻고 있다
본래 개성공단 자리에는 서울을 사정권에 둔 북한의 장사정포부대들이 주둔하던 곳이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김정일 위원장과 정상회담 통해 휴전선 철조망 과 대포 녹여 남북화해협력의 개성공단 가동시킨것이다. 개성공단 가동은 외세의 강요에 의한 남북분단의 비극을 극복하는 민족 공동체의 염원과 통합의 기초작업이었다.
정은이의 꼴난 자존심 300만 인민을 굶어죽인 넘들의 왕국이...꼴에 자존심이 있어가지구.. 개성공단은 북한의 달러박스로 절대 폐쇄하지 못한다는 우리 언론들의 기사에. 열 받았나 본데...그렇다고 사실을 사실이 아니라고 쓰냐. 그게 언론의 양심이지..ㅎㅎㅎ 그렇다고 꼴난 자존심에 달러박스의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어린애 호기는 또 뭥미?
북한이 우리 언론을 통제하려 하네 약이 많이 올랐으면 뒷 목 잡고 그냥 쓰러져 버려라 증시를 협박하는 넘..경제는 밥을 주지만 생명을 지켜주지 못해. 안보를 위해 댓가를 지불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 그 것이 무서워서 계속 조공을 하자는 넘들을 우리가 從北넘들이라 부르지 결국 깡패들 협박에 지 마눌 성상납하자는 넘들이나 다를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