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태 3주기인 26일, <중앙일보>는 천안함 사태 발발 당시 김태영 국방장관이 합동참모본부(합참)으로부터 “초계함 바닥에 파공이 생겨 물이 새고 있다”는 엉뚱한 보고를 받았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군 고위 당국자 A씨는 <중앙>에 “당시 김태영 장관에게 전달된 첫 상황보고는 ‘초계함 바닥에 파공이 생겨서 물이 새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김 장관이 ‘함정에는 격실이 많으니 빨리 안전한 곳으로 옮겨서 물을 빼라’고 지시했다는 것이죠”라고 전했다.
당시 이미 천안함은 반토막이 나 가라앉은 후였다.
이한호 전 공군참모총장은 “천안함 폭침은 사태 발생 15분 만에 확인됐다”며 “그럼에도 그후에 합참이 엉성하게 대응한 것은 당시 합참 전체의 실력이 그 정도였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김성만 전 해군 작전사령관은 “천안함 사태 대응의 가장 큰 허점은 합참 간부들이 대한민국 안보를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망각한 것입니다. 주요 보직 간부들은 항상 긴장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삐삐’로 급한 연락을 주고받던 시절에는 15분 이내에 귀대해야 하기 때문에 저는 통신이 끊길까 봐 지하에는 내려간 적도 없어요. 의장이 자리를 비우면 차장이나 본부장이 남아서 챙겼습니다"라며 "그런데 천안함 폭침이 일어나던 날 상황을 보세요. 의장이 세미나 때문에 대전에 내려갔으면 차장 이하 간부들 중 한 명이라도 합참을 지켰어야 했는데 아무도 그 자리에 없었어요”라고 합참을 비판했다고 <중앙>은 전했다.
썩어빠진 보수...사이비 보수라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병들게하고 있구나? 천안함의 숨진 영령들에게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적과의 전투에서 완벽하게 패전한 패잔병을 영웅화 시키는 것은 문제다. 경계태만과 패전 대해 천안함 함장에게 책임은 물었는가??? 지휘라인에 있는 자들에게 책임은물었는가?
오바마도 똑 같은 놈이고 미군은 더 못 믿을 놈들이고 불쌍한 것은 우리 국민뿐이다. 지도자랍시고 믿을 놈이 하나도 없으니 그렇다고 어디 호소할 데도 없고 민중이야 힘은 없지만 영원히 꺾이지 않는 잡초니까 그들의 말로를 가만히 눈 크게 뜨고 지켜보고 있어야지 그러려고 해도 가슴은 아프다.
이명박이 거짓말을 많이 하도 많이 하니까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국민들이 안 믿는거다 그리고 또 안 믿으면 무조건 좌빨 친북로 모니 기가 막힐 일이다. 할말 없으면 들이대는 핑게다 그러니 어찌 믿어 그냥 봐도 폭탄 맞은 모양은 아니더만 시신들 외상도 하나 없다며 누가 그걸 이해할 수 있겠어
똥누리는 오늘도 김정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있단다. 김일성3대는 하늘이 똥누리를 위해 내려 주신 주님의 은총이야. 똥누리가 북한 지도자를 욕하면서 속으로 엄청 눈물을 감추며 고마와 하는 것은 북한 탓하면 남한에선 모든 권력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지. 차떼기도 북한 탓,금융사기도 북한 탓, 빈부격차도 북한 탓, 노인세계최고 빈곤도 북한탓,천안함도
“초계함 바닥에 파공이 생겨 물이 새고 있다”는 엉뚱한 보고를 받았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이게 바로 엉뜽한 보고가 아닌 옳은 보고였지 ~~!!!!!!!!!!.... 그런데 그걸 멩박이란 쥐새기 같은놈이 사기친거지 국민들 상대로 북한 소행이라고........ㅉㅉ
일본 산케이 신문 보도 한국정부 발표 사실이면 北 잠수정 능력‘세계최고’ 사고 현장은 수심이 40-45m. 이렇게 얕은 바다에서 잠수함 작전 행동은 곤란하다 중어뢰를 장착할순 있지만,이런 수심에서 어뢰 발사는 바늘 구멍에 실을 통과시키는것보다 어렵다 그러나 과거 좌초하거나 어망에 걸리는등 북한의 조함기술은 낮다 2010-05-21
썩어빠진정권이 천안함 의혹 제기하는 수많은 국민을 빨갱이로 매도하는데,그럼 이명박은 뭐냐? . 이명박..내가 배 만들어봐 아는데..북 개입 증거 없어 2010-04-02 내가 배를 만들어봐서 아는데 파도에도 그리될 수 있다. 높은 파도에 배가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과정에서도 생각보다 쉽게 부러질 수 있다
이런 기사도 있네! . [AP통신]천안함사건 당시 한.미 대잠훈련 연합뉴스 2010-06-07 천안함 침몰 사건이 발생했던 당시 한국과 미국 양국 군이 사건 발생장소에서 75마일떨어진 곳에서 합동으로 대잠수함 훈련 이 훈련은 한.미 연례 키리졸브 훈련의 훈련의 일환 . 한,미 군사력이 무능한것이냐?북한 군사력이 우월한거냐?
천안함 함미에 처음으로 접근했던 SSU 대원들은 절단면 부근에서 최초의 시신을 발견한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시신의 상태는 ‘약간의 긁힘 외에 온전한 상태였다’고 증언한다. 이후 천안함 함미에서 시신을 수습한 뒤 군의관이 작성한 사체검안서에는 ‘동 시간대 전원 익사’로 기록돼 있다.
천안함에서는 폭발로 숨진 대원이 한명도 없다! . 배를 반토막 낼 정도로 파괴력이 큰 폭발력이 발생 그렇다면 그곳에서 발견된 시신은‘익사’이전에 ‘폭발에 의한 손상’이 먼저 발생했어야 한다. 그러나 시신들은 너무나 깨끗했고, 폭발에 의한 어떠한 손상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것을 그저‘다행한 일’이라며 넘어 갈 일인가?
천안함이 침몰하고 하루뒤에 이명박이 왈 "내가 아는데 천안함은 북한 소행은 아니다" 그러다가 3일후부터 갑자기 북한소행으로 바꿨다 북 소행으로 단정하고 짜맞추기식 조사에 들어간것이다 미국은 북한소행으로 보기에 어떤 정보도 없다라고 하다가 한국정부의 조사결과에 따르겠다라고 했다 백령도 근무 제대병들은 대번에 조작이라카던데..
천안함 침몰이 아니라 함정의 피로파괴설이 맞는 것 같다......그 당시 북한이 해안포사격훈련 한다고 하니 해군이 뻔질나게 하루가 멀다하고 평택에서 NLL까지 출동했지.....천안함 1200톤급이 2000톤급으로 중무장하고.......하푼미사일 등 중무장하고 함정수선도 제대로 하지않고........... ㅋㅋㅋㅋ
합참 별들 활약이 대단했지 46시간 까지 살아있을 수 있는 희망이...... (정확한 숫자는 희미하지만 암튼) 라며 언플 하던 그들 초기에 발표하는 족족 모두 번복을 반복하며 스스로 불신의 존재로 ........ 자신이 처한 자리에서 어떻게든 면피하려는 데만 .......
어찌보면 대한민국 군은 똥별들에 의해서 우리의 소중한 아들들이 너무 쓸모없이 취급당하는 게 아닌지 걱정,염려,불쾌함이 들 때가 있다 천안암 순직 수병들중 중산층 자제라 할 만한 해병이 별로 없다고한다 지들은 군 면제에 정신 팔고 보냈다해도 좋은 보직,휴가,후방근무 심지어 사시,행시 준비까지 배려 받는 자리로란 의혹도
배가 어뢰에 맞아 두동강 났는데 사망자 46명 전원 사망원인이 익사랍니다. 어뢰의 폭발위력은 TNT 250kg 폭발력과 같답니다. 그렇다면 어뢰폭발로 인해 사망한 분도 있고 사체가 훼손된 분도 있어야 정상입니다. 이건 상식에 속하는 야그죠 근디 사인이 몽땅 익사라구요? ㅎ
그게 좌초인지 북의 공격에 의한 격침인지는 모르겠다.하지만 이런 엄청난 일이 벌어졌는데도 어느 놈하나 책임지는 놈도 없고 책임지려는 놈도 없다. 작전도 실패 경계도 실패 만약 전쟁 상황이라면-꼴통 말대로는 전쟁-구조 요청? 까지마라. 군인은 전쟁에서 죽음을 영광으로 알아야 하지만 이런 개죽음은 대가리들 목을 모조리 자르고 군법에 회부해라.그게 군이다
국민들을 호도하기엔 너무 큰사건이라 한점 거짓없이 밝혀야 한다. 나중에 모든일이 백일 천하에 밣혀진다면 그 후유증은 말로 할수 없이 클것이다. 아무리 북괴에 의해 폭침이 되었다 하더라도 지휘계통의 무능, 분명히 못한 해명, 미숙한 대응, 책임자들의 책임을 묻지 않는것 등으로 국민의 오해를 가져오기 마련이 었고 의구심을 가지게 한 책임이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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