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해외비자금 적발에 따른 한만수 공정거래위원장 낙마 사태와 관련, "예컨대 해외계좌 추적문제 같은 것은 짧은 기간에 (검증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군색한 해명을 했다.
윤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만수 후보자를 낙마시킨 해외비자금 계좌의 사전 인지 여부에 대해 "민정수석실에서 당연히 검증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누리당조차 청와대 인사검증 민정라인 경질을 요구한 데 대해 "나온 얘기가 없다"고 말해 박근혜 대통령이 문책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시사했다.
그는 야권의 박근혜 대통령 사과 요구에 대해서도 "(그런 얘기는) 처음 듣는 소리"라고 깔아뭉갰다.
그는 허태열 비서실장이 장을 맡고 있는 인사위원회가 제대로 가동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정부조직법 개편안 통과 전에는 인사위원회에 준하는 활동을 해 왔다"며 "정부조직법 개편안이 통과됨으로써 정식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사위원회의 본질적 활동은 충실하게 하고 있다"고 강변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인사위 인적 구성에 대해선 "자세히 공지할 경우 여러 불필요한 잡음이 따를 수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구성문제에 대해선 가급적 말을 아끼겠다고 했는데 그것은 지금도 유효하다"고 계속해 공개를 거부했다.
박근혜 정부 출범을 전후해 불과 한달새 7명의 후보자가 낙마하는 인사 재앙이 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청와대에는 책임지겠다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 모양새여서, 박근혜 정부의 '불통' 이미지는 더욱 심화·확산될 전망이다.
빨갱이 폐족외치던 주뎅이는 강력접착제로 봉했냐 아니면 탐관오리들 칭찬에 침만 질질흘리냐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발뒤꿈치 때만큼이라도 해봐 유세중 잘하던말 본인이 스스로 밝히지 환생경제 연극볼때는 깨끗한 학인척 청렴한척 위기관리능력은 부정 부패한 무리들 지켜주는 능력이군 천막당사로 국민들앞에 구걸한거까지
너희들 수준이 그렇지뭐,,,,, 뭔들 제대로알고 보필할까나 참으로 수준은 고사하고 격조차 논할가치가 없는 인사들이로세 우리나라 대가리들 수준이 이정도 인줄 몰랐네 명박이 주위에 인물이 그리없다고 욕했던게 무색해져서 정말 할말이없네 이들은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질않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