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편의점 스팸보다 김앤장 로펌이 더 잘 팔린다"
박범계 "박근혜 정부, 로펌 출신 7명이나 요직에 임명"
박범계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김앤장 경력을 꼬집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로펌 출신이 이 정부 들어서 국가 주요 직위에 일곱 분이 지금 지명이 되고 있다. 그 중에서 특히 김앤장이라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로펌에 외교부 장관, 여성부 장관, 공정거래위원장, 공직기강 비서관에 이어서 이번에 헌재소장까지 임명을 했다. 이건 편식"이라며 "로펌이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누구든지 변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마는 대형기업, 또는 외국계 기업 이런 데의 변호를 한 곳이다. 그랬을 때 국민의 일반적인, 보편적인 이익이라는 공익적 관점이 과연 있는가, 이 점에 대한 국민적인 의혹이 있을 수 있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