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인사 성접대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20일 건설업자 윤중천 전 중천산업개발 회장의 출국금지를 요청하면서 출국금지 요청서에 김학의 법무부 차관(57)의 실명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져 미증유의 후폭풍을 예고했다.
검찰 출신의 김학의 차관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신임 차관으로, 성접대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인사검증의 문제점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검찰개혁 요구가 확산되는 등 전방위적 파문이 불가피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20일 <채널A> 단독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윤 전 회장에 대한 출국금지 요청서를 검찰에 보내면서 김학의 법무부 차관의 실명을 적시했다. 또 당시 성접대 상황을 상세하게 진술한 피해 여성의 진술조서도 첨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경찰이 제출한 관련서류를 검토한 뒤 윤 전 회장에 대한 출국금지 요청을 이날 오후 늦게 승인했다.
경찰청 특수수사대는 이와 함께 강원도 별장에서 이뤄진 은밀한 성접대 장면이 촬영된 문제의 동영상을 윤 전 회장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여성 K 씨로부터 입수했다.
경찰은 또 윤 전 회장의 조카를 소환 조사해 노트북컴퓨터를 제출받았으며 윤 전 회장 조카가 동영상을 보관해뒀다는 인터넷 저장공간도 압수수색할 계획이다.
지난 2009년을 전후한 촬영된 문제의 동영상에는 성접대 상황이 적나라하게 찍혀 있으며 윤 전 회장은 노래방 안에서 유력인사를 접대하는 상황을 휴대폰으로 찍었다. 동영상에는 접대를 받은 유력인사의 모습이 뚜렷하게 찍혔다.
동영상을 봤다는 윤 전 회장 조카는 "그건 제가 수위를 말씀드렸잖아요. 그것(성접대)을 진짜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라니까요"라며 "카메라를 본 것 같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중요 부위를 찍지는 않았다니까요"라며 동영상 내용을 설명했다. 그는 "내용은 누가 봐도 100% 같은데, 대조할 필요도 없죠. 그냥 다 나오는데..."라며 유력인사 모습이 선명히 찍혀 있음을 강조했다고 <채널A>는 전했다.
그 이유가 새누리당 현역의원 3명도 연루되어 있어 믿는 구석이 있는 것같다. 명박기 측근과 국정원 최고위 간부도 연루되어 있고 하여 김학의만 유난히 이명박일당에게 밉게 보여 손보는 것이고 그러니 허모후보는 든든한 모양. 그런데 잘 알고 지내는 사이는 맞는 가봐, 어케 그런 마약쟁이와 잘 알고 지낼 수 가 있냐구요? 누가 봐도 주요 범죄혐의자인데
어떻게 일개 건설사업자가 이토록 대한민국 정계, 정치계 등 주요 인사를 떡주무르듯 주무를 수 있었단 말인가? 건설업자 인터뷰 하는 거 보니까 옷도 허름하게 입고 별 볼일 없어 보이던데... ㅉㅉㅉㅉ 거기서 성접대하던 여자들은 또 뭐냐?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 듯... 이게 자본주의의 민낯이란 말인가?
자 이제 관심 끄자. 접대는 개인문제다. 직무관련성이 입증되지 않는한. 게다가 윤중천 사장 회사가 잘 나가지도 않고 있고, 여자사업가에게 15억 빌려놓고 안갚아서 이 사건이 터진 것인데 이게 다 윤중천 사장 잘못이야. 이런 것이 무슨 뉴스라고, 6개월전에 이미 뉴데일리가 다 정보기관이 파악하여 이미 정리한 문제라는데요.
개인적인 사생활로 뒤에 숨어서 공격하는 건 나쁜일이다. 게다가 장관 인사 청문회도 아니고 이런 걸 갑자기 솓아내는 저의가 의심스럽다. 그것도 유독 고검장 인사만 실명적시하면서 공격하는 건 필시 6개월전 증거확인한 mb측과 무슨 사연있고 고검장 제거와 박정권 약화, mb측 비리무마가 유일한 목표다. 다른 건 없다.
채널A 보도 내용 . 동영상을 봤다는 윤 전 회장 조카는 "그건 제가 수위를 말씀드렸잖아요, 그것(성접대)을 진짜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라니까요"라며 동영상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내용은 누가 봐도 100% 같은데,대조할 필요도 없죠,그냥 다 나오는데"라며 유력인사 모습이 선명히 찍혀 있음을 강조했다
혐의의혹잇는 자 십수명중에서 가장 동영상 자체가 없거나 잘 확인이 어려운 부실한 휴대폰동영상으로 증거 제출된 인사인 김학의만 유독 실명 공개하고 잇는바 명백한 증거가 드러난 고위인사는 봐주고 고검장만 공개적인 죽이기를 하는 가운데 경찰 고위간부가 아직 안나오고 잇다. 허준영이 거론되지만 부인하고있다. 이런 일이 이상하지 않나?
그래서 친이계가 심어놓은 어정쩡 김기용 제거하고 또한 국정원 나갈시 대비 김학의만 집중 공격하는 이유가? 아직까지 성 접대 받았다고 실명 거론되는 자가 아무도 없는데 유난히 김학의만 실명으로 적시하지를 않나 출국금지 조치까지 공개 . 사실 10여명 고위관료언론인이 접대 받은 증거를 6개월 전 정보기관이 확보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김학의 죽이기 정치공작으로 보는 이유는 1. 극우 신문인 뉴데일리 보도에서 이미 정보기관에서 6개월전부터 파악했던 사안이라구. 2. 이명박과 친노에게는 호락호락하지 않던 고검장이엇다 3. 국정원장과 제2, 3차장등이 나가면서 이런 검사장을 검찰지휘 라인에 두고 나온다는 것은 매우 끔직한 일, 김학의만 골라 죽이려는 것이 목표다.
이명박게 정치검사라인과 친노게 검사 라인간에 잘 결탁되어와서 유착해오는데 이들의 ㄱ오공의 적으로 김학의 고검장님이 걸려든 것 같다. 최근 여러건에서 고소고발당한 이명박과 원세훈임태희등 그들 졸개들이 고발당하는 와중이라 원원장과 제2차장등이 국정원 나가는 과정에 막판 모든 힘을 기울려서 김학의만 제거하려고의심간다. .
"사회지도층"이라는 언론의 수식어가 가소롭구나. 누가 누구를 지도한다는거냐? 아직도 국민을 계몽과 훈육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이 용어부터 사라져야한다. 주객이 전도된 이 젖같은 용어를... 이른바 사회지도층 모 차관 마누라 참 불쌍타. 남편은 바깥에서 가면파티에서 젖물 싸고.... 연루된 새퀴들 젖을 몽땅 작두로......
사람은 참으로 도대체가 알수가 없다 어떻게 ??????????? 어떤 자리든 어떤 요직이든 그 자리에 오르고 싶다면 먼저 자신을 뒤돌아 보아야 한다 한결 과연 내자신이 이 자리에 오를만한 그런 인물이 되는가 반문하고 또 반문해야 한다 결코 얼굴이 붉어지는 일은 있어서는 아니 될 일이다
청와대의 고위 공직자 임명하는 도덕성기준에 전 세계가 놀랄것이다. 작금의 상황은 국제적으로 개망신이다. 대한민국은 고위공직자가 ... 위장전입해도 되고.. 병역기피해도 되고... 탈세해도 되고... 논문표절해도 되고... 전관에우 받아도 되고... 거짓말 해도 되고...모두다 문제가 안되는 아주 부패하고 부도덕한 나라라고 깔볼까봐 걱정이다
성대출신 24기 박기준 전 지검장은 숱한 뇌물 공여받은 혐의에도 직무와 관련없다면서 왜 나중에 민주당의 특검에서 조차 증거불충분 받았지요, 왜? 직무와 관련성이 없는 접대는 죄와는 상관없다. 도촬 당한 걸 보면 김 고검장은 불법 도촬자 건설업자에 당하고 이어 피의사살 언론에 흘리며 죽이려드는 일개 순경만도 못하게 취급되는 게 이상할 뿐이다.
남자의 아랫도리 일은 상관하지마라 이걸 누가 말했더라? 박정희가 김영삼과 김대중의 아랫도리 사생활을 죄다 조사하여 터뜨리려는 과정에 박정희가 말리면서 한 얘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니까 독재자 박정히가 죽이려던 정적이던 김대중, 김영삼의 사생활을 도촬로 희화하는 것 은 못하게 하엿다. 친이계는 법무차관 상대로 은밀하고 집요하게 벌이고 있다.
김학의는 무죄로 보이고 이미 욕보이게 만든 것만으로도 처벌받은 것과 진배없고 윤모 업자는 중대범죄를 여러개 저지른 자로 명백한 유죄다. 피의사실을 함부로 언론에 대주는 경찰도 그 저의가 의심된다. 왜 고위경찰관 명함을 알리지 않고 고검장만 알리는 이유가 무엇인가? 누가 그렇게 해달라고 하더냐?
박정희의 궁정동 숱한 성접대나 김영삼의 의붓 딸 문제나 김대중의 어디선가 낳은 자식등 정치력이 요구되는 고위직에서 아랫도리 문제에서 자유로운 사람 많지 않다. 접대받은 것은 잘한 것은 아니지만 아는사이여서 이용당하게 되고 잘못 발들인 것. 교활하게 동영상 촬영,여사업가 농락,15억 등쳐먹고 도촬 협박한 업자에게 죄가있다.
이 건은 검찰 내부 파워게임의 산물이다. 항상 성관게 게임이 언론매체에 희화되어 벌어질때는 공격하는 측도 의심을 해봐야 한다. 검찰총장후보가 가령 친이계 특정인맥라인으로 마음껏 권력행사 하려는데 동기이고 연배는 높고 설법 선배이신 고검장이 눈에 가시가 될 수 있다. 접대와 아랫도리 문제만 파헤치면 여기서 자유로울 검사장은 거의 없다고 본다.
백지영이 매니저와 친하게 되어 성관계를 하였더라도 그것이 죄는 아니다. 그런데 그런 친한 사이를 이용하여 도촬하고 이것을 전국적으로 성인방마다 유포케 하여 명에훼손하고 사회활동 어렵게 한 죄는 매우 크다. 위 고검장도 코가 꿰인 것이 잘못이긴하나 지독하게도 순진하여 당한 것처럼보인다. 휴게텔에 몇번 들날거렸는데 그것이 다 도촬 유포된 것과 유사하다. .
이넘아 그냥 떡이 아니고 건설 수주관련 뇌물죄야. 이 자슥아 알고 떠들어라. 무식한 넘아. 고검장이 피해자라고? 이 미틴넘아. 옛말로 선비가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 가지마라 햇고. 공짜 에는 대가가 잇다. 접대비 수백배 먹을려고 한거야. 이게 그냥 떡치는 거야? 더러운 잡넘.
밑에 새키는 알바냐? 꺼져 새키야. 어디서 도배질이야? 공직자가 난교파티 간게 잘한일이야? 이 자슥이 양심을 팔아도 한참 팔고 잇네. 꺼져. 못난넘. 니 애미가 니 낳고 미역국 먹엇겟지? 인간아 그렇게 살지 마라. 한가닥 양심을 가지고 정의라는 단어 의미 정도는 알고 살아아. 못난넘.
도촬하여 장사하려한 업자의 죄가 중하다. 쉽게 당한 검사장도 처신에 잘못이 없는 것은 아니라할 것이지만 그냥 아는 사이간에 이루어진 덕 한번 혹은 몇번 친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생활이 죄다 노출된 고검장은 피해자다. 사실 일반인들도 자주 안마시술소나 휴게텔에 가지 않는가?그런데 그걸 다 도촬하여 협박하였다면 누가 더 큰 중죄인인가?
동영상 촬영 자체가 불법이고 이런 것 갖고 고검장 상대로 협박하였고 도촬자가 더 중대 범죄 저지른 것이다. 불법수집한 증거를 협박용으로 휴대하고 업자의 사적 목적으로 이용하려고 사전에 미인계를 쓴 것이고 여기에 당한 것이다. 문제는 얼마나 검찰수사에서 봐주었나 하는 것이다. 전혀 봐준 것이 없다면 검사장은 당하기만 무참하게 당하였고 무죄다. .
이 사건은 건설업자가 피해자가 아니라 협박당한 고검장이 피해자로 보인다. 남의 사생활을 까발리고, 동영상 촬영하여 협박하여 건설업자가 이용하려 하였고 그런 것도 모르던 고검장만 이용당한 정황이다. 얼마나 업자가 음흉하고 간악했다면 이런 일을 할 수 잇을 까 싶다. 보험에 든 정도가 아니라 협박하고 이용한 파렴치범죄다
.BBK 무마 검사나 피디수첩 기소한 검사에 비하면 파급력이 적은 중소건설업자와 고검장간에 개인적인 관계거나 그 아랫도리 얘기다. 아랫도리도 중시하는 풍토이지만 업무상 봐주기 수사를 직접 하였다는 증거가 없다면 그야말로 중소건설업자에게 무참하게 고검장만 당하고 물먹은 사건이다. .
음모는 무슨 음모? 죄 잇는넘 처벌하면 되는거지. 박이 대통령되엇는데 무슨 암투냐? 조장하지 마라. 게임은 끝낫고....죄잇는 넘은 조지면 되는거고.....내가 볼때 조선이 기사를 터뜨리는 건 검찰쪽에 자기편 심을려는 의도가 잇는것으로 보인다. 중앙도 조선과 같은 입장이고...동아는 3등 탈출할려고 약간 다른 방향으로 가는것 같고..
이런유형의 사건은 매우 개인적인 부분이 강한 사안이다. 일개 중소건설사 업자와 고검장 고위인사간에서 많은 비리가 설사 있었더라도 그 사회적 피해가 생각 보다는 크지 않다. 위대한 경제대통령이던 빌 클린턴 대통령의 대통령실 여비서와 그렇고 그런 사이가 폭로된 정도라 보면 가장 크게 본 것이다. 개인적인 문제와 국가 사회적인 문제가 있다
그냥 기가 막힐 뿐이다. 일부의 검찰,경찰,언론,의사,판사,교수,군장성,기업CEO의 비리와 부패 부정과 불륜,위장전입,원정출산,병역기피,탈세,이권개입,뇌물. 여기에 성실히 몸담고 있는 사람을 부끄럽게하고 국민들을 분노하게 하고 이 대한민국의 현실이 참담하고 두려울 뿐이다. 착하디 착한 백의민족 후예여, 어쩌다 이렇게 야만적이고 속물이 되었나?
이 사건은 우선 모건설회사 회장 이라는 업자가 사전에 고검장급 인사의 동영상을 찍어놓고서 지금 껏 협박하여왔다는 것인데 진짜검사장이라면 이렇게 허망하게 당할 수 없었을 것인데 어찌 된 영문인지 이 건설업자 뒤에는 친박과 친이계 검찰내부적으로 권력 쟁투가 벌어지고 있다는 느낌이든다. 일개 건설업자에게 당하는 것이나 일개 경찰에도 까이는 고검장이 이상하다.
요즘 언론을 들여다보면 이상한 일들만 일어난다. 고위층 성접대라며 조선.동아가 나발을 불어대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무얼 감추려고 저리도 떠들어대는지.. 이상한 일이다. 국정원녀 댓글 사건을 가지고 인권 운운하며 상대당을 성폭행범에 비유하던 박근혜는 국정원장이 애들을 우군으로 만들라고 지시한 문건이 발견됐는데도 꿀먹은 벙어리다.
서울대 출신 법무차관이 본업이 포르노 배우였구만... 상대역 여성은 누구~~~~? "운우지경" 그 얼마나 신났을까? 부럽다, 그러나 어쩐지 슬프다..... 그건 그렇고 박은 왜 이런자를 인선했을까? 계속 안개속 헤메이는 박 ~` 나라가 망하는 징조다 , 불안하다. 오 ~ 하나님 ~` 도데체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는 겁니까?
박그네 여자관계 복잡한거 싫어한다. 육영수 여사가 공무원들 축첩한 사람들 다 목아지 떼야한다고 주장했었고...이건 박그네 개인의 성장사와 관련이 있다. 남자 대통령이면 정권초창기라 그냥 이해하고 덥고가갔을건데....근데 김학의나 병원장들 다들 박그네 찍었을것데 인간의 삶이란 참 아이러니 하자고나 할까
김기용 전 경찰청장이 이거 숨기다 박근해에게 잘렷다고 하더라. 그래서 경찰이 지금 공개수사 하는거다. 김학의 이름 버젓이 출금 조치하고....지도자가 서슬 퍼르니 움직이지. 항상 공무원 검찰 견찰 등 다 그렇다. 김기용이가 숨겨서 김학의가 차관된거니 또 인사검증 도마위에 오르니 박그네가 성질 낸거다. 아시겟어요?
경찰이 갑자기 용감해졌나? 이상하다 경찰 고위간부가 연루되어 있다는데 경찰간부는 공개 않고 왜? 검찰내부 파워게임벌이고 경찰과 검찰간에도 이전투구가 계속되고 있다. 김학의가 그렇게 일개 수사 경찰에게도 만만하더냐? 아니면 검찰 내부에서 김학의만 적시하라고 하더냐? 공정하려면 경찰 간부와 판사, 고위공무원 명단도 공개해라
빵꾸네 인사가 망사가 되어 봇물 터지듯 빵꾸나는구나! 돈 있고 권력 있으니 세상 무서운게 없지. 법치? 우리가 곧 법인데 뭘. 왜 나만 갖고 그래? 이 나라 기득권자 대부분은 얼키고 설킨 요지경 속에서 산다는 기막힌 현실. 탐욕으로 채워진 추악한 그들의 세계를 일부나마 드러내는 요즘, 맥빠지고 어이없어 말도 안 나온다! 곳곳에서 빵꾸네!!!.
이 사건은 박근혜 정부가 검찰과 고위층 인사들을 개혁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이러한 문제점들을 외부에 알린다음 검찰과 사회 기득권들에게 박근혜 정부에 충성하라는 메시지다. 이번 사건과 관련이 되지않은 다른 검찰과 고위 관계자들은 이 일을 계기로 너희도 한방에 갈수 있으니 충성스럽게 내말을 잘 따르라는 암흑적인 경고다. 절대 검찰과 사회를 개혁하지 않는다.
세상을 그리 부정적으로만 보면 안되, 성접대는 창조경제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성접대야, 봐라 남대문 용팔이도 건설 따냈잖아,엽전만의 창조적인 경제 시스템을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활용해야 되. 해외에서 한국인 하면 매춘부나 매춘업자 골프치는 거 자동 연상되지, 그거 다 무형 자산이야,, 잘 키워서 창조경제에 활용해야지 부끄러워 할 일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