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민주통합당 지지율이 지난해 1월이래 최저로 추락하면서 20%선마저 붕괴 직전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1~14일 전국 성인 1천245명을 대상으로 현재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 질문한 결과, 새누리당 41%, 민주통합당 20%, 통합진보당 2%, 진보정의당 1%, 지지 정당 없음 36%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은 전주에 비해 3%포인트, 민주통합당은 1%포인트 하락한 반면,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파는 4%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와 30대의 무당파 비율이 전주보다 10%포인트 가량 급증(20대 37%→48%, 30대 34%→43%)했다. 이들은 지난 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안철수 신당 창당과 보선 출마에 대해서도 가장 긍정적 반응을 보인 연령층이다.
반면에 민주통합당 지지도는 2012년 1월 이후 최저치에 해당한다. <한국갤럽> 조사결과 민주통합당 지지도는 지난해 4월 총선 이후 점진적으로 하락해 지난해 8월 2주 최저치 20%를 기록했다가 대선후보 경선과 함께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아 대선 직전 30% 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대선 이후 다시 하락하면서 최저 수준인 20% 붕괴마저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포인트, 응답률은 17%다.
밑에 '민주당의패착' 이 사람아. 자네들이언제부터민주당원인가. 민주당탈당해 열린우리당만들어 정권도실패하고 당도삭아 4년동안 패족으로변방에서떠돌다 손학규가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은총받아 민주통합당 들어와선 모바일 사기극으로 대표 찬탈해 총선 공천 독식해 망치고 대선 후보 빼앗더니 패배했잖아. 자네들이 스스로 나가야지, 그게 정치 전에 사람의 도리야 도리.
당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세작들을 내보내는게 오히려 민주당을 살리는데 더 바람직하다. 지금 이 상황에서는 비록 분열이 될지언정 통일된 목소리를 내는 민주당이 더 급선무다. 비주류가 계속 모바일투표 폐지와 같은 딴지를 계속 낸다면 차라리 출당조치해라. 그리고 안철수와 개혁경쟁을 해라. 민주당이 수권정당의 모습을 보인다면 차기대선은 민주당꺼다.
지지율이 낮은 것은 비주류 너희들이 친노라고 공격해서 이다. 먼저 비주류들이 자신들도 지난 대선에서 많이 못도와주서 미안하다고 자기고백을 한 후 앞으로는 선당후사정신으로 민주당 개혁에 앞장서겠다고 하면 나부터도 비주류를 지지할것이다. 친노도 싫지만 비주류 너희들도 싫은게 지금 민주당 지지율로 나온다. 그리고 안철수 세작들좀 출당조치해라.
제발 계파이익을 앞세워서 싸우지마라. 그건 비주류너희들에게도 절대 도움되지 않는다. 그 대표적인 것이 모바일투표 폐지이다. 모바일투표에 문제가 있으면 개인확인절차를 강화해서 하면 되지. 그걸 왜 폐지하냐. 그게 바로 계파이익이다. 아이핀으로 확인후 모바일투표를 하도록 한다든지. 그리고 문재인후보가 지금 얼마나 죽을 맛이겠냐. 동지로써 서로 보듬어주어라.
민주당의 가장큰 문제는 선당후사정신이다. 지금 비주류들이 당권을 잡는 다고 해도 지금처럼 계파이익을 앞세우면 그건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거다. 계파이익때문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거다. 민주당에 얼마나 인재가 많은데. 박영선도 있고 김부겸도 있고 정봉주도있고 찾아보면 좋은 인재들이 많은데도 친노,비노프레임에 싸여서 좋은 인재들이 전부다 떠내려간다.
대통령 선거때에는 30%후반대였는데 20%가 뭔가요? 선거후 말도 안되는 선거패배 원인분석으로 허송세월을 다보낸 것에 국민들은 실망하고 좌절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안에서 똘똘 뭉치지 못하면 민주당은 역사속에만 남는 당이 되고 말것입니다. 민주당은 모두가 하나되어 야당답게 정신바짝 차려서 이제부터라도 한걸음씩 나가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 지지율 20%도 과분하다, 10% 미만이어야 합당한 지지율이지, 지금 지지받을 만한 일을 한게 없지, 그냥 치ㅂ마자락 붙들고 내 말 들어 주라고 떼쓰는 것 외에는, 제 발 밑이 무너져 내리는 줄도 모르고, 아마도 안철수 신당이 뜨면 우르르 몰려 갈 처새들 많지, 겨울 철도 지났는데
민주당에는 스타가 없잖아. 그나마 문재인이 있었는데 나가라는 듯, 그러면 너네들이 국민들 인기를 누릴수 있느냐? 천만의 만만이올시다. 인기있던 사람들 다 친노라고 숨 죽이라고 하는데 누가 민주당 지지율 높아 질 리 없고요. 그렇다고 투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뭔 짓인지... 쩝
민주당은 친노범친노가 새로운 정치세력의 유입을 막아서고 그들만의 밥그릇을 고수하면서 자멸의 길을 걸어왔다. 그 결과 두번의 총선 대패케 하고 두번의 대선을 패배케 하고 이명박과 박그네의 정권의 탄생을 도왔다. 박그네 정권 탄생의 일등공신이 이해찬과 문죄인이라는 것이 상식이 되어간다.
기왕 무너지는 거 더 무너져버려라. 어차피 한계가 있다. 야당 하면서 잘 먹고 잘살려 하면 그리 되는 거지 그러면 시대정신 못 담아내지 기대할 것이 없지 그만 내려와라. 민주당에 요구 잣대는 새누리당과 다르다 그 요구를 들어줘야한다. 똑 같이 놀면 민주당 할 이유가 없다 그냥 사쿠라 여당해야지
새누리는 더러운 짓거리들을 밥먹듯이 하는데도 지지를 얻는것은 그만큼 더러운 국민들이 많다는 증거다. 민주.진보진영을 비판하기 전에 더러운 새누리를 지지하는 더러운국민을 비판하는 일이 먼저가 되야한다. 그들은 더러운 짓을 위해 뭉치는 반면, 민주.진보는 정의를 위해 서로를 상쳐낸다.
문재인과 친노패족들 문제가 뭔지 아나? 대권 양보했으면 진정권력 잡는거였다. 그리고 양보 한방에 참여정부 실정 모두 용서되는거였다, 대통령이란 타이틀이 뭐 그리 중요한가? 지속가능한 실세가 중요하지. 그래서 양보한 철수가 결국 승리한것이다. 실패하면 철수한테 뒤집어씌우고 다음을 기약하면 되고 성공하면 차기는 당연히 되는거고. 철수가 당선되어도 같은 이치.
민주당 지지층 붕괴 직전이라면 그 원인은 이번 대선 후에 선관위에 수개표를 요구하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거절한 원인일 것이다. 이는 민주당 내의 자칭 보수들에 의한 붕괴 직전일 뿐 이들이 안철수 신당으로 사라져주면 민주당은 새로운 얼굴로 강력하게 국민의 지지를 받게될 것이다. 민주당의 붕괴란 의미는 미래가 밝다는 의미다.
지금 민주당이의 위기는 국민들로 부터 친노 운동권 + 진보 정의당 PD + 통합진보당 종북NL의 커넥션을 의심하기 때문. 결과적으로 야권연합을 해 그들을 국회로 진입 시켜줬잖어. . 박근혜가 당선 되었고, 북한은 핵,미사일 실험, UN제재, 북한의 위협 민주당으로서는 상황이 더욱 안 좋아. 그렇다고 확실히 종북세력들과 결별 선언도 못하잖어..ㅋ
안철수가 바보가 아닌 다음 정권 초기에 강력한 박근혜와 맞짱 뜰려 할까? 목표는. 차기 대권 지금 정치권의 최대 이슈는 반 박근혜 전선이 아니야. 정치권에 친노들을 매장시켜..새로운 대안 야당을 일구는 거겠지. 타이밍을 잘 잡았어..지금 친노들을 쓸어내지 못하면 성공 못해..비노들과 손 잡고 확 쓸어버려.. 그럼 차기 야권대권후보는 떼어 놓은 당상이야
안철수가 민생에는 약간 모호한 현실성 부족은 비판 받겟지만, 국방외교분야에선 국민들의 의심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본다. 새누리당과 다른 새로운 민생정책 대안을 낸다면 성공하지 않을까? 민주당은 항시 꼬리처럼 따라 다니는 이념문제. 친노 구성원들이 보여준 철지난 학생운동을 곰국처럼 우려먹는 작태. 그런 면에서 민주당 대안 야당으로 성공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