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채동욱, 서울이지만 '선산'은 호남에 있다"
서울 싹쓸이, 호남 배제론에 군색한 해명
이날 발표된 4대 권력기관장 가운데 국세청장만 대전 출신이고 검찰총장, 경찰청장, 국정원장은 모두 서울 출신이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이와 관련, "채동욱 검찰청자 내정자의 경우 지역을 고려한 것으로 이해해 달라"며 "채 내정자는 서울 출생으로 돼 있지만 부친께서 5대 종손이시고 선산이 전북 군산시 옥구군 임실면에 있으며 매년 선산을 다니고 그 지역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고 선산 타령을 했다.
그는 경찰청장을 유임시키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 파기된 것과 관련해선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새롭게 임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는 판단에서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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