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日총리, 이번엔 '전범' 감싸고 나서
"도쿄재판, 승자의 판단에 따라 단죄"
극우 성향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2일 일본 전범들을 단죄한 극동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에 대해 "연합국 측이 승자의 판단에 따라 단죄했다"며 전범 합리화에 나섰다.
아베 총리는 이날 중의원 예산 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역사의 평가는 전문가나 역사가에게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베 총리는 총리 시절이던 2006년 10월에도 국회에서 "A급 전범들이 국내법적으로는 전쟁범죄자가 아니다"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아베는 총리가 된 후 평화헌법 9조 개정을 공언하는 등 일본 극우화를 주도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중의원 예산 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역사의 평가는 전문가나 역사가에게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베 총리는 총리 시절이던 2006년 10월에도 국회에서 "A급 전범들이 국내법적으로는 전쟁범죄자가 아니다"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아베는 총리가 된 후 평화헌법 9조 개정을 공언하는 등 일본 극우화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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