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6일 "청와대 비서관과 행정관 자리를 놓고 이렇게 말이 많은 정권은 처음 봤다"며 연일 인사 잡음이 나고 있는 청와대를 질타했다.
김정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내정된 비서관이 갑자기 바뀌고 내정이 철회된 비서관이 다시 출근하는 등 청와대에서는 있을 수 없고 일어날 수도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개탄했다.
그는 이어 "인사 불만설, 파워게임설, 권력암투설 등 온갖 루머들이 청와대 주변을 떠도는 것은 심상치 않은 일이다. 모두가 앞으로 박근혜 정권 5년간의 궁중암투를 예고하는 징후들이기 때문"이라며 "이 모든 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직할통치구역 내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일차적 책임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다"며 박 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특히 "대표적인 경우가 현직 검사의 청와대 이동"이라며 이중희 인천지검 부장검사가 우여곡절끝에 민정비서관에 내정된 것을 문제삼으며 "검찰청법에 '검사는 대통령실에 파견되거나 대통령실의 직위를 겸임할 수 없다'고 버젓이 규정되어 있고 대통령선거 때도 이를 공약으로 천명했는데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이런 인사발령을 내는 것은 경악할만한 사태"라고 질타했다.
그는 "리걸 마인드(legal mind)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누구도 이것이 잘못됐다는 생각도 제지할 생각도 없는 것이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라면 정말 큰일"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의 안방부터 제대로 단속하라"고 촉구했다.
민족의 긍지는 온데간데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탐욕만 채우고 오락가락 쪽바리에 붙고 이젠 미국놈에 붙고 한마디로 양갈보 정권 , 5 천년역사에 몽고 당나라 쪽바리 또다시 옛날을 답습하는 새누리 정권 아니 한마디로 양갈보 정권 언제나 민족의 긍지를 살리고 후손들에게 자존심을 줄수있나,,
시기와 질투, 반목과 투쟁꺼리만을 찾아 부추기고, 바람잡고, 이간질 하며, 욕질이나 해대는, 못나고, 어설프고, 비좁아 트진 소인배들이 날뛰고 설쳐대며 판을 치니 참아 보기 역겨운 시절이다.이런 속에서도 발전을 해온 것은, 독선과 독재라는 욕을 먹어 가면서도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해 온 박정희같은 거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내버려 두세요 . 이한구 말데로 죽이 되든,밥이 되든.. 그 사람이 국민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도 아니고 나랄 구어 먹든 삶아 먹든 한번 두고 봅시다. 단 이 나라는 개판 일보 직전인 것만은 사실이다. 혼자 지지고 복꼬 성질내고 ..모노 드라마 연출하면서 남 탓만 하고 있으니.. 참 한심하고 어이 상실이다.
민주당의무기는입이다. 요즘대변인단에서 개념있는논평을 잘내고있다. 대변인의 언포와 부대변인의 언포를 경우에 따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그 포를 안철수쪽으로 오조준하진 마시라. 안철수는 결국 우군이 된다. 논평에서 핵심도 중요하지만 시대와 역사를 품은 정치철학이 담겨있으면 지식인들에게 뿐만아니라 대중에게도 효과가 크다. 정치는 '바른 말'이다.
김종훈 후보자의 사퇴 소식을 전한 미국 <뉴욕타임스> 기사 “미국인, 한국 정부의 내각에 불참키로(American Won’t Join South Korea Cabinet)”라는 기사제목. 김종훈의 조국은 미국입니다. 미국인 김종훈 그는 왜 대한민국 장관을 할려고 했을까요? 왜 박근혜는 미국인 김종훈을 미창과부 후보자로 내정했을까요?
어떤 최측근도.............권총차고 경호는 못할걸 아마? 경호원이라고 해봐야 주변에서 서성이는게 다 일껄?....총은 휴대 못할끼다. 닭까기마사오도 가장 신임하던 김재규한테 총맞아 뒈졌거덩......ㅋㅋ이게 뭔뜻이냐 하면.....몽둥이만 있어도 경호를 뚫고 들어가, 뭔가를 때려 잡을수 있다는 얘기.....나라 꼬라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