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캠프 출신인 정연정 배재대 교수는 6일 "이제까지 선거과정에서 야권이 해 왔던 기계적 단일화 또 가시적 단일화 여러 가지 잡음이 있지 않았나? 그런 단일화를 다시 거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안철수 전 교수가 독자적으로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정연정 교수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야권이 이제까지 기계적 단일화에 사실 많이 매몰돼 왔다. 그런데 서로를 존중하면서 경쟁하는 구도는 한 번도 중대선거에서 거쳐보지를 못했다. 그런 측면에서는 어떤 형태로든 존중하면서 경쟁하는 그런 체제를 한번 시험해 보는 그런 계기로써 4월 보선을 선택을 한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거대여당에 맞설 대안세력 만들어야"
정 교수는 이어 "그래서 대안세력을 만들어야 실제로 거대여당에 대한 도전 가능성을 여는 거 아니겠냐"고 말해, 안 전 교수가 기존야당의 한계를 극복한 '대안정당'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제까지 야권의 중요한 선거를 많이 치러왔다. 2012년 지방선거, 2012년 4월 총선, 또 12월 대선. 그런데 실제로 이 선거들을 거쳐오면서 야권은 단일화프레임으로, 구도로 계속 일관해 왔다, 민주 대 반민주 이 구도로. 그걸 시정하기 위해서는 야권단일화가 필수처럼 이렇게 되어 버렸다"며 "그런데 실제로 이게 호응을 받진 못 했다, 국민들한테. 거대 여당을 극복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실제로 구도를 좀 바꿔야 된다"라며 거듭 야권단일화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드러냈다.
"노회찬 뜻 계승하면 문제될 것 없어"
그는 노원병 출마에 대한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의 반발에 대해선 "노회찬 대표의 의원직 상실의 과정을 돌이켜보면 재벌개혁, 검찰개혁, 사법정의가 얼마나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인가를 반영하고 있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노회찬 대표가 걸어왔던 그런 여러 가지 길에 대해서는 존중을 하고 있고, 안철수 전 교수를 포함해서 많은 국민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마음 아프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제 생각에 노회찬 의원이 갖고 있는 이런 상징적 의미를 실제로 이제는 노원병에서 나오는 모든 후보들이 다 계승하고 극복해야 되는 과제로 가야 된다"며 안 전 교수가 노 대표의 검찰개혁 공약 등을 계승하면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행자가 이에 '그게 반드시 진보정의당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냐'고 묻자, 정 교수는 "그렇다"고 단언한 뒤, "그런 측면에서 안철수 전 교수가 지난 대선과정에서 정치개혁의 과제를 여러 개 얘기를 했다. 그 중의 검찰개혁의 문제라든지 재벌개혁,경제민주화라는 이름으로 그런 개혁과제들이 존재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런 측면에서 안철수 전 교수 입장에서 보면 노회찬 전 의원이 갖고 있는 의미, 또 자신이 주장했던 정치개혁 새 정치의 내용들, 이런 것들을 이런 것들을 소위 말하는 결합을 시킬 수 있는 선거구에 대한 본능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이 되고 그게 이른바 노원병이었다고 하는 것"이라며 노원병 출마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그는 "또 하나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정치권에서 수도권의 민심은 여론의 바로미터다 이렇게 얘기하지 않냐"라고 반문한 뒤, "그런 측면에서는 자신에 대한 평가, 자신에 대한 여론을 검증 받는 이른바 테스트베드로써 수도권이 갖고 있는 의미를 상당히 존중했다"고 덧붙였다.
"노무현의 길은 안철수보다 문재인이 계승해야"
그는 안 전 교수에게 부산영도에 출마해 '노무현의 길'을 걸으라는 야권의 주문에 대해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치, 지금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정치후배들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는 그 시대의 정치발전의 걸림돌이 되는 문제를 극복하고, 이걸 실현하는 의지를 보이는 정치행보를 보이라는 것"이라며 "부산지역에서의 안철수 전 교수의 출마가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재인 후보가 4. 11총선때 이미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그런 정신을 계승하고 일정 부분 거기 선거에서 이겼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리고 이른바 낙동강 벨트를 통해서 그걸 확장시키려고 노력을 했다. 그 실험은 아직도 중단된 것이 아니다"며 "그래서 이미 계승이 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실제로는 안철수 전 후보보다는 문재인 후보가 직접적으로 전 후보가 그런 부분들을 계승을 해서 성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것"이라며 문재인 후보가 '노무현의 길'을 걸을 것을 주문했다.
그는 안 전 교수가 귀국후 출마지역구를 바꿀 가능성에 대해선 "그렇지 않다. 오히려 안철수 전 교수는 자신의 정치를 통해서 미래정치의 과제들을 차근차근 실행해서 그런 과정들 속에서 노원병 출마를 굉장히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일축했다.
"현역의원의 신당 참여가 왜 구태정치냐"
그는 출마선언과 동시에 안철수 신당 창당이 본격화될지에 대해선 "실제로 그런 작업들의 전초전들이 있어야 된다, 저는 개인적으로 계속 그걸 주장하고 있다"면서도 "그런데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 갈 것인가에 대해서는 안철수 전 교수의 입장을 좀 들어봐야 할 것 같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저는 굉장히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사람인데, 같이 정당을 만들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기본적으로 준비를 차근차근 그때부터 어찌됐건 선거를 참여하는 시점부터는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신당 창당에 즉각 나설 것을 주장했다.
그는 신당 창당에 야권의 현역의원들이 동참할지에 대해선 웃으면서 "글쎄요. 그거는 개인적인 선택에 의해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움직임에 대해서는 사전에 그것을 전제로 해서 신당창당을 고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도 "제가 말을 하고 싶은 것은 안철수 전 교수가 당을 만들고자 한다면 좋은 정당의 모습을 갖추어서 오히려 좋은 인재들이 자연스럽게 영입되는 과정을 봐야 되는 것이죠. 그것을 일각에서는 구태정치다, 이렇게 보시는 분이 있는데, 좋은 분들의 선택으로 남겨져 있다는 것도 저는 굉장히 중요한 과제다, 이렇게 보고 있다"며 현역의원 참여를 기대했다.
그는 안 전 교수외에 이번 재보선에 출마하는 인사가 있을지에 대해선 "지금 세 곳 밖에 나와 있지 않아서, 그런 측면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논의를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 다른 후보들의 출마 가능성을 낮게 봤다.
지금에 와서 문재인 후보 노무현 이야기 할 자격 있나여? 문재인 후보가 양보했다면 노무현지지자들의 표를 얻으려고 했잔습니까 선거는 당선자가 아니면 2등과 3등은 필요가 없는겁니다 꿈에서들 깨새요 차기 대통령이 없습니까? 당선자에게 모두 힘을 실어주어야 그것이 몇일이라도 후보였던것에 아름다움이고 미래를 생각해볼수 있는사람이지 않을까여?
안철수 서울대학교 대학원 원장이신 전대통령후보님. 이번에 서울시 노원구 지역구에 출마하여 서울시장 당선시켜 서울시정 혁신케 한 데 이어 다시 서울시 관할 노원구에 출마하셔서 더러운 한국 의회정치에 새정치 바람을 일으켜 주시려고 하시는데 저희같은 노원구 주민으로서는 그저 감사하고 감읍할 따름입니다.
우리는 철수가 무서워 무서워 죽을지경이라구 더러운 우리는 깨끗한 철수가 나오면 청소대상이고 자리도뺏겨 그래 안죽을라고 기를쓰는데 방법은없고 이곳저곳 게시판 헤집고 다니며 유언비어나 뿌리고 저질쌍욕써서 인신공격 인격모독하고 거짓 사기 여론조작하고 ... 방법은 그것 밖에없어 우리는 철수가 무섭고.. 안죽을라고 그래서 그래
부산시 영도구 영선 4가 110번지 문재인이라고 영도구 남항동에 소재하고있는 부산 남항초등학교 입학하고 졸업하였다. 그후에도 중학고교다 거기서 통학하면서 다녔다. 군입대후에도 주소지가 부산 영도다. 사법연수원수료후 직장도 부산 법무법인이다. 이정도면 완젼 부산 영도사람이라예. 그게 바로 문재인이라예. 안철수는 서울사람인데예
안철수가 문재인이를 노폐족으로 묶어놓고 비당권파와 합쳐 민주당 해체수순에 들어갔네. 그러면 노빠페족 민통당과 안철수가 주도하는 돈과 환락당으로 갈라진다. 안철수가 노빠폐족당 확실하게 해체한 후 새누리당의 친이와 합쳐 명박과 재오를 보호하는 철옹성 구축. 오 이건 명박이와 재오가 꿈꾸는 아주 환상적인 그림이야.
서로 가고 싶은 길을 가면 된다! 욕할 필요는 없다! 안철수는 안철수의 길을 걷고... 걷다보면 어디선가 서로 만나게 되고... 만나서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다 보면 통할 것이고... 그렇게 연대할 수도 있을 것이고... 꼭 이 길을 가야 한다고 누가 말할 수 있나? 존중해주자!
안철수는 안철수다. 노무현도 아니고 노회찬은 더욱 더 아니다. 노무현은 노명박 빅딜등으로 자살에 이르러 불행을 자초했는데 누가 감히 노무현의길을 강요하려드는가/ 안철수는 무소의 뿔처럼 노무현의 길이아니라 안철수의 길을 갈 뿐이다. 누가 안철수의 결정을 번복하기를 바라는가?
[뉴스 와이 대선상황실 보도내용 참고] 1. 문재인 후보는 1959년 부산 남항초등학교에 입학해, 유년기를 보냅니다. 2. 위 주소지에서 부산지역 중학교와 고교를 통학하면서 다녔습니다. 3. 그래서 그의 주소지는 계속 영도구로 하고 경희대 3년에 강제징집된후 군대가서도 다시 주소지가 부산영도구로 증명서가 자필로 나옵니다.
서울사람 안철수가 서울시장 당선에 절대 기여한게 엊그제 같은데, 서울시 노원구에 출마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친노 범친노와 유빠가 장악한 진정당이 새눌당과 연대하여 안철수 죽이기에 나선 이유가 무엇이냐? 1) 문재인의 고향 영도 바다에 나오게 함으로써 단기간에 쉽게 수장시켜 생매장할 수 있다고 보아서
인철수님이 서울시장 당선에 절대 기여한 인연으로 이번에 서울시 노원구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시와 노원구의 유기적 관계 설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왕이면 노회찬이 못다한 정치적 혁신의 꿈도 계승하여 이루어주시면 저같은 하찮은 노원주민이라할지라로 금상첨화이겠습니다. 노원주민 이태백 올림
나중에 조직세를 갖고 준비가 되면 나오지 말라고 해도 안철수 유력 대통령후보도 마 부산에서 나올끼라예. 단, 문재인의 고향같은 부산영도는 아니고예, 나머지 전지역에 부산시민이 요구하면 나올낄라예. 서울과 경기도가 한국 인구의 절반인데 누가봐도 먼저 공략할 곳은 서울과 경기 수도권지역이지예, .
아래 문재인이야말로 부산 영도사람이네예, 그형님도 부산영도지역 배타는 선장이라지예 영도지역 초교나온 문재인이야말로 앞으로 부산영도에 나와서 김무성과 맞붙어야 하는데 안철수가 문재인을 위하여 또 그 자리를 양보하는 거라고 여기소, 마 . 안철수는 서울사람인데 부고향만 부산이라고 자꾸 부산 나오라고 하면 이번만큼은 아니다.
다만 머나먼 고향만 부산이지예. 그런 안철수 보고 이제 막 정치입문하는 과정에 부산 영도에 무턱대고 한달 남짓 남겨놓고 부산출마하라고 하면예, 이것은 무조건 가서 죽으라는 거라예. 얼핏 거기서 경쟁하여 살아남으면 인정한다는 것이지만 아직 국내에도 없는데 언제 조직 만들고 언제 선거운동 합니까?
부산영도에 나와야할 자는 안철수가 아니라 문재인인 것으로. 사시합격직후에도 부산에서 법무법인 부산을 노무현과 공동 설립운영하여와서 완젼 부산사람이지예, 문재인은 부산사람이라예. 그런데 안철수는 대학입학 이후 서울에서만 살아오고 직장도 다니고 기업활동 해와서 인생 대부분 서울에서 살고있는 완전 서울사람이라예,
문재인이 자필로 쓴 군입대 후 수료증에 기재한 자기 주소지를 보면 부산시 영도구 영선 4가 110번지 문재인이라고 되어 있다. 부산 영도 토박이가 문재인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초등학교도 나왔고, 여기서 중학 고교 다녔을 것으로 미루어 짐작이 된다. .............
기계적 단일화라도 해서 지금 야권 의석이라도 얻은거지 의회 들어가는게 만만한가 어쨌든 보수는 단일화되어서 한명 나올텐데 국민 심판으로 결정하겠다고 야권에서 당마다 다 후보내면 결국 누가 되겠어? 서로 존중하면서 경쟁하는 그런 구도... 말은 좋지, 이상적이지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러면 누가 선거에서 이기겠냐고
안철수가 문재인이를 노폐족으로 묶어놓고 비당권파와 합쳐 민주당 해체수순에 들어갔네. 그러면 노빠페족 민통당과 안철수가 주도하는 돈과 환락당으로 갈라진다. 안철수가 노빠폐족당 확실하게 해체한 후 새누리당의 친이와 합쳐 명박과 재오를 보호하는 철옹성 구축. 오 이건 명박이와 재오가 꿈꾸는 아주 환상적인 그림이야.
안철수의 노원병 출마를 탓하는 사람들을 보면 지난 대선 때 안철수에게 양보하라고 압박했던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네요. 이사람들 좀 미안한 생각이 들어야 하는 것이 사람사는 정서 아닌가요? 김무성 심판도, 삼성 X파일 심판도 다 좋습니다. 그러나 안철수가 하겠다고 하는 새 정치도 그에 비해 더 중요할것 같네요.
지송함다. 반성함다. .... 안철수가 문재인이를 노폐족으로 묶어놓고 비당권파와 합쳐 민주당 해체수순에 들어갔네. 그러면 노빠페족 민통당과 안철수가 주도하는 돈과 환락당으로 갈라진다. 안철수가 노빠폐족당 확실하게 해체한 후 새누리당의 친이와 합쳐 명박과 재오를 보호하는 철옹성 구축. 오 이건 명박이와 재오가 꿈꾸는 아주 환상적인 그림이야.
노원병 보궐선거는 삼성 X파일 사건을 심판하는 선거로만 한정지을 수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 시작부터 오만과 독선의 통치를 보여주고 있는 박근혜 정부에 대한 경고의 장으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정치질서를 만들어가는 징검다리로 만들어야 한다. 이런 과제들이 X파일 사건에 대한 심판보다 덜 중요한 일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역주의가 없었으면 노무현이 있었을까? 하물며 문재인 따위가 지역주의 혜택이 없었으면 대선후보가 될 수 있었을까? 지역주의의 최대 수혜 세력은 다름아닌 친노다. 안철수의 부산 차출론은 그 지역주의 프레임을 더 강화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안이 부산 출마하지 않고 서울 출마해서 지지한다.
안철수의 전국적 바람? ㅎㅎㅎ 철수는 대학가를 돌아 다니며 힐링을 해줬다고 하지만, 젊은애들 불만을 들어주고 처방전만 낸 정도 치료를 위해 무슨 정책을 내 놨냐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치료내용이라도 공개를 해야. 젊은 애들 불만만 듣고 힐링할 순 없질 않겠나? 다시 컨텐츠 꽝이란 소릴 듣을거냐?
쥐철수놈과 그 세력들이 한국 정치사에 무지한 것이 드러나는 것이 역대 현재 야당세력의 총선결과중에 제일 성과가 좋았던게 2004년에 노무현이 주도했던 총선이었음. 쥐철수놈은 속으로 추종하는 쥐바기놈세력과 합쳐야 할것. 스스로를 위장해 가면서 전라도에만 알짱거리는 구태를 계속하면 몰락은 시간문제.
안철수 부산 차출 운운 떠드는 놈들은 진보가 아니다. 의식적 무의식적 친노 계파 추종 나부랭이일 뿐. 지역주의 프레임은 이미 하나의 거대한 함정이 되어버렸다. 거기에 동의하는 순간, 지역주의 프레임만 더 확고해진다. 지역주의는 한 석 당선된다고 없어지는 거 아니다. 오히려 의식하지 않아야 없어진다. 친노계파 입지를 위해 조작된 그 틀 때문에 야권이 망했다.
안철수가 문재인이를 노폐족으로 묶어놓고 비당권파와 합쳐 민주당 해체수순에 들어갔네. 그러면 노빠페족 민통당과 안철수가 주도하는 돈과 환락당으로 갈라진다. 안철수가 노빠폐족당 확실하게 해체한 후 새누리당의 친이와 합쳐 명박과 재오를 보호하는 철옹성 구축. 오 이건 명박이와 재오가 꿈꾸는 아주 환상적인 그림이야.
친노의 최대의 약점은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노무현 이름으로 정치를 했고, 사후 노무현의 유훈정치로 정치생명을 연장해 가는 결국 노무현에 기생해 살아가는 능력없는 양아치들. 의원 개개인의 능력은 없고, 죽으나 사나 노무현 노무현. 그러니 국민들이 다 싫어하지 어느 누구 하나 노무현을 뛰어넘을 의지도 능력도 없는 한심스런 정치
친노의 문제는 스스로의 실력으로 뭘 한 게 없다는 거다. 노무현도 문재인도 지역구도 프레임을 확장해서 성공한 케이스다. 실력이 부족하다보니 선동이나 계파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그러다보니 집권해놓고 아마추어 소리나 들은 거다. 실력없음을 피해의식으로 덮었던 것이 유시민같은 자들. 지역구도 프레임이 무너지면 새누리 뿐 아니라 친노도 무너진다.
1.알고보면 구태하다. 2.지지기반이 약하다. 3.기회주의자 일 뿐이다. 4.청년에겐 비젼이 없다. 5.싫어하는 사람들이 넘 많다. 6.말장난이 너무 심하다. 7.비유어 빼면 볼께 없다. 8.미래형 인물이 아니다. 9.억울치만 색갈 씌우기가 쉽다. 10. 따라서 안철수와는 쨉도 안된다.
민주당 답답하겠쥐. 지금껏 잘하든 못하든 대한민국의 제1 야당이었는데. 이제 기득권인 그 자리도 위태위태. 당은 사분오열되고, 친노들은 죽어도 철밥그릇을 못 내놓겠다고 억지를 쓰고 밖에서 철수는 M&A 하겠다며 대기업 민주당의 붕괴를 바라 보는 형국. 철수가 과연 M&A를 성공할 수 있을까?
정치에서 새로운것이 있는가. 다들 권력을 잡기위한 투쟁을 위한 과정일뿐이지. 송호창이 박선숙이나 다들 권력잡기 위해 안철수 편으로 붙은거 아닌가. 새로운것이 없는데 자꾸만 새로운 것을 할수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안철수 노선의 박근혜 노선절반 민주당 노선절반 리믹스외에 새로운 것이 없지 않느냐 말이다.
█새누리당 알바놈들과 찌질한 골수민주당 지지자들이 여론전을 펼치는 이유는? 1.독재하려는 박근혜가 제일 두려운게 안철수가 청년들의 민심을 얻는 것이고, 2.새누리는 친이계와 똑똑하고 비교적 깨끗한 당원들의 대거 이탈이 큰 걱정이고, 3.찌찔한 민주당것들은 안철수가 창당하면 당자체가 자연히 공중분해 될께 분명하니까..
철수가 문재인과의 선을 확실히 끄었네. 내 예상은 철수가 당을 만들어 여당과의 새로운 파트너 길을 모색할 것 같다. 철수의 백그라운드가 항상 의심스러운데. 아마 친이들 즉 MB가 백그라운드로 국민의 신임을 잃은 민주당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그렇다면 민주당 특히 친노들의 정치운명은 남은 임기 뿐
야 씨퍼럴 놈들아! 출마 자체가 남의 불행에 얼른 그 자리를 차지함이니 지 이익만 챙기는 몰염치가 아니냐? 부당한 자리는 다시 진보당의 후보가 되어야 판결의 부당함을 국민이 보여주는 것인데, 너는 그 기회를 빼았으니 니 정치적 야욕때문에 정의가 살아있음을 뭉갬이 아니냐? 이건 시정 잡배의 정치다. 철수의 신당은 시정잡배의 정당이 될 것이다.
지잡 듣보잡대 이 교수는 뭐하는 아줌마야? 듣보잡대 교수씩이나 됬으면 조용히 학생들이나 가르치시게 학부보들 비싼 등록금으로 허리 휜다 방송에 나댈 시간에 연구나 하고 책 써라 택도 아닌 정치인 입노릇할 시간 있고 종편 출연할 시간은 널널하지? 아님 학교 때려치우고 대변인 하던지..
야권이 대오각성 환골탈태해야 이런 정치 잡상인들이 꼽사리끼어 활개치고 여론 시장에서 힘을 얻어 유통될 여지가 없어질 것이다. 새로운 비젼을 보여주는 역량있는 신규 진입자라면 왜 잡상인이라 부르겠나? 지금껏 그는 오로지 기존 야권에 대한 실망감을 자신에 대한 기대로 유도, 투사받아 이용해먹는 전략만 구사해 왔는데, 그게 계속 먹히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이다.
문의원이 계승해야되는게 당년하다고 본다.지금 야당의 모습은 새누리의 프레임에 놀아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않을수 없게 하고 있다. 공별할수 밖에없는 이전투구 하지말고 각자 선당후사 정신으로 길을 찿다보면 국민에게 감동도 주고 거대 여당과의 전투에 대항할수 있는 길이 있을거로 본다.
일단 편한 길을 선택한 것은 분명하지 여기에 논리를 맞추다보니 엉뚱하고 걸맞지 않는 말이 나오네 일단 안박사는 주위인사들을 통해 막연한 내용을 띠우는 방식 부터 바꿔야한다 강연,북콘서트 방식의 의견개진 방법도 조금 보완해야지 이젠 너무 식상해 아무튼 안박사 이번은 뜬구름 레토릭 대신 확실 한콘텐츠로 소통 합시다 특히 '새 정치'라는 화두
보아하니, 더러운 이름의 대명사가 돼 버린 안철수, 참으로 비겁하고 더럽게 노는구나. 안랩으로 해처먹은 게 얼마인지, BW에 무상증자에 배당에 온갖 더러운 짓거리는 다 해가면서 천문학적인 쩐을 만진 자 아니던가. 거짓말로 화장한 이미지는 또 어떤가. 결정적인 순간엔 몸 빼고 도망다닌 자 아니던가. 비겁하고 위선적인 이 인간, 세상 무서운 맛 꼭 보아라.
안철수~!! 너는 너의 길을 가라. 좌고우면 해 봐야 얻을 게 없다. 민주당은 민주당 대로 정의당은 정의당 대로 막장에 다달았고 진보당은 진보당 대로 벽에 부딪혀 있다. 오로지 완전히 창조적이고 완전히 혁신적인 새로운 길만이 오늘의 아포리아를 뚫고 민중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너는 너의 길을 가라.
하긴 노무현의 길은 노빠들이 계승해야지. 왜 엉뚱한 사람을 끌어들이나. 박근혜가 박정희의 길을 가라고 압박한다면 뭐라고 할까? 다만 안교수에겐 단일화가 필요없어도 향후 모든 선거를 독자적으로 치룰 수 있을지 의문이다. 단일화 문제 보다, 지역 구도를 도그마로 만든 친노의 낡아빠진 프레임이 문제. 그 프레임으로 특혜를 받으며 입지를 확장한 것이 친노.
위선 고만 떨어라. 간철수. 대선내내 민주당 쇄신 외치고 총질하고. 진보가 진건 바로 너 때문이야. 암덩리는 바로 너야. 대선때는 왜 비주류 한테 전화질?? 딱지, 다운계약서, 홀로 입대니 세계적 석학이니 셀 수도 없는 허풍 시리즈, 주가조작, 딸에겐 호화 아파트, 그러고 새정치? 진보 앞길 막지마라. 너는 썩은 보수다.
철수 너 요놈! 분명히 노원에 나온다고 했겠다? 꼭 나와야된다 그런데 요 어리버리 철수가 여론조사에서 출마반대가 찬성보다 더 많이 나왔으니 이를 어쩐다? 어리버리 철수 니 꼭나와야 된다? 그래서 개망신당하는게다 참 수꼴종꼴좌빨들 불쌍하다 요놈들 구케의원 한자리는 꼭 해야겠는데 누구 줄을 잡을 지 보이지 않지? 어리버리 철수밖에 인재가 없냐? 아예 정은이를
안철수 문재인에게 왈 "니가 가라 하와이" 대선에 패배한 이상 안철수는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그가 내세우는 새정치의 이상은 이미 반쯤 퇴색되었고 안철수의 간보기식 행태에 진절머리치는 사람들이 많아져 그가 새판을 짤수있는 동력이 충분할지는 의문이다.. 결국 바람으로 시작해 바람으로 끝날것 같다..
안철수! 신물난다. 새정치? 지랄하고 있네. 단일화때 보여준 자기중심적, 퇴행적 사고! 간철수는 진보와 민주진영을 분열시키기 위해 파견된 새누리 의 알바일 뿐! 네가 가고자 하는 그길은 꽃길이 아니라 저승길이 될것이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넌 결국 박찬종꼴 나고 진보는 분열되고...ㅜㅜ
간철수는 지금 무조건 덩치를 키워야한다. 중도 보수 개혁으로 가서 나중에 새누리당 연합하면 젓되는거고 위협을 느끼고 변화해 있을(과연? ㅋㅋ) 민통당과 당대당으로 연합해서 대선을 치뤄야 승산이 있다고 본다.. 마지 DJP때나 노.정 처럼 말이지 김종필.정몽준 포지션을 안철수가 세력을 키워 자리해야 새누리당 50대 이상 인구폭발하는 17년 대선 이길거 같다.
솔직히 간철수에게 지역주의타파라며 영도가라는 명분은 적지 설령 노원이 아닌 영도를 택했다하면 바로 무슨 소리들었을까 노무현 코스프레한다 라 소리들었을걸 ㅋㅋ 여야 막론하고 지네 기득권 깨질수 있는 간철수의 등장은 그냥 위협 그 자체지 분명한건 난닝구랑 손 잡지않으면 된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