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은 5일 "대통령이 죽자 살자 매달리는 일이 국민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피지 못하고 뜻대로 되지 않을 때마다 일방적으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남을 수밖에 없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박 대통령에게 강력 경고했다.
정세균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수많은 법이 국회에서 여야 간의 협의를 통해 결정될 것입니다. 그 법들은 대통령의 뜻에 부합할 수도 있고, 때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라며 이같이 말햇다.
그는 또 "인사청문회도 열지 않은 상태에서 조국을 위해 헌신할 마음을 접겠다며 후보직을 던진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후보자, 민주적 절차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합의직전까지 갔던 법안을 뒤집으며 민주주의에 대해 마음을 접은 대통령..."이라고 탄식하며 "마음 접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국회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모른다면 이는 대통령의 자격에 대해 따져야 할 사항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이 타협과 조정의 과정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는 사상을 검증해야 할 사항입니다. 또한 감정을 조절을 할 수 없다면 이는 대통령의 자질을 시비해야 할 사항입니다"라며 "박근혜대통령은 취임 일주일 만에 대국민담화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우려했던 본성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경제, 안보 운운하며 국회를 협박하고 국민을 호도했습니다"라고 박 대통령을 맹질타했다.
프랑스 시사주간지L Express, 독재자 딸 박근혜 인정성에 관한 의구심,부정선거등 보도 한국 언론 상황 보도 언론 감시,인터넷 감시,전자개표 부정선거,국정원 개입 보도 . 보도 내용중.. 2012년 5월 24일 미국 상원위원회에서 미 외교부 장관의 의해 소개된 2011년 인권조사 레포트 한국 정부가 이메일과 싸이트등을 감시한다.
이게 진실이다! .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도중 텔레비젼 생중계로 대국민 담화 장면을 지켜본 새누리당 최고위원들 사이에서 “아! 소름 끼쳐!”라는 탄식이 흘러나왔다. "당이 더 어떻게 할 게 없네"라는 푸념도 나왔다. . 동아일보 여당 지도부는 사실상 박 대통령의 입만 쳐다보는 형국 투쟁형 정치로는 대통령 리더십 발휘 어렵다 비판
이게 핵심이다! .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주장대로 미래창조과학부에 IPTV, SO, 위성방송 등의 인.허가권을 넘기는 것은 독임제 부처 장관을 통해 이들 방송을 장악하겠다는것과 다를 바 없다. 나아가 이들 방송의 채널 배정권과 재송신 정책 등을 통해 지상파를 비롯한 모든 방송사를 길들이겠다는것에 다름 아니다"
SO(유선방송법령 제개정권)가 그렇게 중요한 거야. 그거 없으면 공정방송이 안되고, 방송이나 통신산업 진흥이 안되는 거야, 누가 좀 설명해 주든지, 아님 민주당과 박대통령을 설득하겠다고 나서든지, 정권 초기에 샅바 싸움을 해도 유분수지, 이런 식으로 언제까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지랄을 할 거야
최악이다 뭐다 말보다 참 답답한 노릇이다 국가가 지금 정체 위기속에 있는데 하루 하루 여과없이 사용해서 그 실효를 거두려면 ???? 모두가 다 잘났다고 하는데 잘 난 사람이 없다 한번 쯤은 들여다 보고 보다 통큰 정치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혼돈의 정치속에 앞길을 열어줄 수 있는 그런 통크게 배포있는 그럼 그림은 없는지 되묻고 싶다
사기도 엥간히 쳐라. 저거만 통과 되면 우리나라 세계최강 되고, 다 부자 되는 거냐...?? 예전 종편 만들때 일자리 억수로 창출 되고, 세계적 방송으로 우뚝 선다 더니, 씨바 시청률 1%. 쥐 20만 개최하면 세계를 우리가 이끌고 나간다 더니, 씨바 개망함. 어후~ 하긴 속는 등신들이 있으니 재미들어 자꾸 속이는 거겠쥐...
정세균...총선과 대선 공략이 ICT산업이던데...주둥이를 확 찢어버릴라...거짓말은 입에 달고 사는 인간들이 뭐라...많이 까불어봐라...니들도 털릴날 있을것이다. 멀잖았다. 니들이 공약한것도...지키지 않는 인간들이...국민지도자 자격있나? 아서라 국민 평생원수들...가라 북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