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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농림 후보자도 겸직 논란

김선동 "농촌연경제연구원장 시절, 겸직으로 매달 200~250만원 수령"

현오석 경제부총리 후보자에 이어 이동필 농림축산부장관 후보자도 겸직 논란에 휩싸였다.

22일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지난 2003년 8월부터 2004년 1월까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기획조정실장에 재직하면서 농협중앙회 비상임이사를 겸직하며, 매월 200~250만원의 활동비를 수령했다.

이 후보자는 또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으로 임명된 2011년 10월 이후에도 10여년간 농협자회사인 (주)한삼인의 사외이사로 활동하며 일정액의 회의료를 받았다.

그러나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정관 제8조 5항에서 '원장은 재임기간 다른 직무를 겸해서는 안된다'고 겸직금지를 규정하고 있어, 향후 인사청문회에서 논란이 일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또 임직원 윤리강령으로 ‘임직원은 대가를 받고 심사, 평가, 자문, 의결 등을 할 때는 외부강의․회의 등의 요청자, 요청사유 및 대가를 기관의 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라고 명시해 두 차례 겸직의 사전 보고 여부에 대해서도 추궁이 이뤄질 전망이다.

김 의원은 "장관 후보자가 직무연관성이 큰 농관련 조직에서 정관을 어겨가며 활동비를 받았다면 심각한 결격사유에 해당된다”며 이 후보자의 해명을 요구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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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ㅀㅍㅇㅀ

    일주일동안 많이 힘드셨죠??http://www.mm.cun.kr에다 예약 했으니 오늘만 즐겼다가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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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올무

    다음이 글을 막네여.. 요런 글만 간신히..ㅠ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661174&bbsId=D125&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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