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는 12일 북한의 기습적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 "북한이 우리 대선 앞두고 로켓 발사하고, 새누리당은 표정관리하고...적대적 공생!"이라고 의혹의 눈길을 던지며 대선에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
조국 교수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렇게 긴장 조성하여 무얼 얻겠다고.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북한을 비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국정원이 이런 정보 수집에나 힘쓸 것이지..."라며 불법선거 개입 의혹에 휩싸인 국정원을 힐난하며 "MB 정부의 대북정보력은 확실히 낙제점. 삐라 뿌리면 체제붕괴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수준이니...북한의 안정적 관리와 한반도 평화 안착을 위해서도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며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조국 넌 도데체 뭐니..교수니 아님 정치판 나갈 준비하는 거니.. 갈수록 하는 짓이 가관이네 누가 널 교수라고 존경하겄니.. 그냥 조용히 애들 가르치는 선생만도 못한것이.. 얼마전에 감금된 여직원상황을 중계했다메,,,,미친 노므,, 니가 교수야 리포터야 꼴깝떠는 인간들이 이리 많아..
새누리당은 그 뿌리인 박정희가 남로당 출신이다. 현재 이북에 있는 빨갱이들은 조선 노동당이다. 그런데 남로당이나 조선 노동당이나 모두 공산당이라는 뿌리에서 돋아난 두개의 가지일 뿐이다. 김일성(조선 노동당)이가 박헌영(남로당)을 죽이기 전까지는 한패거리였다. 즉 새누리당과 이북에있는 빨갱이 조선 노동당은 同根二枝의 아주 밀접한 共生關係인 것이다.
민주당은 이제 패배의 명분 만들기에 들어간 느낌 새누리당 VS 통합민주당. 역사 속으로 사라질 통민당 패배의 명분을 만들기 위한 사전작업 북풍 때문이다. 국정원 선거 개입 때문이다. 투표율 때문이다. 등등등 정권교체 명분도 살리지 못한 초라한 야당이 살아나기 위해 마지막 포석 누구 때문이다. 결국 자신의 탓은 그 어디에서 찾아 볼 수가 없다.
어떤 나라던, 시비<전쟁>걸면, 공멸이다. 이게 아프간하고 미국같은, 애들과 어른의 전쟁이 아니다. 군사력이 서로 팽팽해서, 맞 붙으면 둘다 사망이다. 이럴 때는 오히려 전쟁걱정이 없다고 봐도 좋을듯... 호들갑 떨면서 '전쟁불사' 들고 나와도,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죄다 반대할 거다. 이런데, 어떻게 전쟁이 나겠나? 전쟁은 혼자하냐?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김복선 할머니가 노환으로 12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12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서울 한 요양병원에서 지내던 중 이날 오전 7시30분께 생을 마감했다. 정대협 관계자는 "1054차 수요집회가 열리는 오늘 김 할머니가 한 많은 세상을 뒤로 하고 길을 떠나셨다"
'이명박-박근혜' 대 '문재인-안철수'의 대결이다. 거짓과 위선, 절망의 MB시대를 5년 더 연장할 것이냐, 아니면 진심과 희망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냐 그 대결이다. MB 5년 어땠나. 절망의 시대였고 고통의 시대였다. 과거청산을 제대로 하지 않고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 수 있나?"쥐바기5년 닭이 국회에서 모든악법 날치기로 도와준 장본인
새대가리들에게 정말 좋은 일 일까? 국민들이 그 때문에 여자바끄네가 돼야 한다고 생각할 거라고? 오히려 거꾸로일 수 있다는 건 생각도 안 하나? 바끄네가 뭘로 대북관계를 관리하지? 전에 비밀통신.잡입해 정이리와 회합한 그걸로? 죽었는데? 그래도 그 아들이라고? 애비 때 만든 남북공동성명으로? ㅎ! 새개나라당이?
참으로 대단한 정부"라면서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할 때, 국정원은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달고 있었냐'는 국민적 비난에 정부는 분명히 대답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불안하다"며 "안보불안, 경제무능, 민생파탄 정부는 MB정권이 마지막이 되어야 한다.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은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심판받을 것
참으로 대단한 정부"라면서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할 때, 국정원은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달고 있었냐'는 국민적 비난에 정부는 분명히 대답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불안하다"며 "안보불안, 경제무능, 민생파탄 정부는 MB정권이 마지막이 되어야 한다.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은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심판받을 것
찌라시들이야 안 봐도 빤 하지만, 년합은 '신북풍'이라며 대선에 영향여부 주목이라고 했다. 지금 껏 북풍이란, 남쪽 자칭 반북.반공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수호애국세력편인 정치세력들이 선거에 이용하자고 만든 것이라는 건 겪어 본 국민들이 잘 안다. 신북풍이라니, 그에 비해 새롭다니, 적어도 남쪽에서 만든 건 아니다 그건지. 용어까지 만들어 내는 년합시키덜.
북의 로켓(혹은 미사일)발사는 우선 북의 입장에서 봐야 된다. 북으로서는 양수겹장이다. 북에 적대적인 후보에는 앞으로 욕 좀 봐라, 우호후보에는 우호정책 제대로하라는 경고를 양쪽에 동시에 날리는 것이다. 북의 입장은 그런 것이다. 조금이라도 유리한 것은 챙긴다는 것. 그것은 박에게도 문에게도 유리할 게 없다. 양쪽에 다 짐이다.
조국 자네는 오늘 수업이 없나. 수업준비도 안 하고 연구도 안 하나. 자네 본업이 대체 뭔가. 명문대 교수직 이름 팔아 사회의 불신을 조장하고 진영논리에 빠지고 당파성에 빠진 위선자. 강남에서 큰 재산 갖고 어리어리하게 잘 살면서 서민 어쩌구 진보 어쩌구하는 전형적인 강남좌파, 이런 인간들이 더 이상 활개치지 못하는 새로운 세상이되어야 한다.
천안함사건때도 그랬지만...북한은 야당후보를 돕는것 같지는 않다...북한이 3단 로켓을 발사하면 안보장사하면서 표정관리 하는 쪽이 어떤 곳인가 분명한데도...로켓을 쏘고 보는 것은...조국교수님 말대로 적대적 공생관계라는 이바구에 큰 공감을 한다..유시민전의원 말이 떠오르는구만..안보빵구낸것이 무슨 자랑입니까...지자체선거 경기도지사 후보토론때 한 말.
국정원? 한마디로 맹박이 졸개원이지! 북한정보에 대해서는 탈북자애들 뇌까리는 수준이고! 국정원은 맹박이 서울시장 시절 인맥인 원세훈 원장과 목영만 기조실장, 민병환 2차장까지 합쳐 핵심 5대 요직 모두가 비정보통이란다. 국정원 출범 사상 수장(장관급)부터 차장(차관급 4명)까지 지휘부 전원이 정보 분야 비전문가로만 채워지기는 처음이라지?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