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공민배, 경남지사 후보단일화 극적합의
추가로 여론조사 실시해 단일후보 결정키로
단일화를 중재해온 시민단체 연석회의는 이날 두후보간 2차 여론조사를 해 단일후보로 결정된 후보만 이날 선관위에 등록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합의내용을 보면 국내 매출기준 10대 여론조사 기관 가운데 2곳을 추가로 선택해 이날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지난 23일과 24일 여론조사를 한 <엠브레인><한국리서치>의 여론조사 결과와 합산하기로 했다.
4개 기관이 진행한 여론조사 가중치는 기존 2곳에 각 30%씩, 이날 실시할 2곳에 각 20%씩을 반영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2시까지 새 여론조사를 마무리한 뒤 오후 3시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유효표본수는 각 500개로 하고 이를 채우지 못할 경우 확보된 유효표본만 활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야권단일후보가 탄생하면서 홍준표 새누리당 후보와의 맞대결이 성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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