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산악회', '철수처럼'과 더불어 안철수 후보의 대표적 지지모임인 'CS코리아재단'의 일부 회원들이 23일 안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CS코리아는 그동안 의병정신에 바탕을 두고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와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미래건설을 위해 안철수 후보의 명실상부한 중심 외곽조직으로서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그러나 작금 안철수 후보의 행태에 분노하며 더 이상 협력할 수 없음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들은 "안 후보는 말끝마다 혁신정치를 말하며 참신성을 강조해 왔지만, 아직 제대로 검증과정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도 다운계약서, 딱지, 호화주택 건, BW 문제 등 파렴치한 행태가 여실히 드러나 우리 CS코리아 조직원들은 당혹감과 실망을 감출 수 없다"며 "특히 진심 캠프는 소통이 아니라 불통의 극치를 보이는 가식캠프이고 정치쇄신은 커녕 좌파까지 망라한 가장 쇄신 대상인 민주당과 권력 나눠먹기 게임을 하며 초심을 무참히 버리고 우리 조직의 마지막 희망마저 저버렸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우리는 오늘 고뇌에 찬 논의 끝에 뜻을 같이하는 CS코리아 조직원들이 모여 안철수 후보에 대한 모든 지원활동을 백지화한다"며 "한국 미래를 안정적이고 원칙있게 이끌어갈 준비된 후보는 박근혜 후보가 유일하다는 판단에 따라 나라사랑 일념으로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최창호 조직본부장은 "안철수 후보는 잘생긴 미남이다. 저희가 판단했을 때 정말 아름답고 훌륭한 분이었다. 그런데 그 미남의 판단 기준은 100미터였다"며 "멀리서 바라봤을 때는 정말 아름답게 느껴졌는데 다가갈수록, 가까이 다가올수록 그게 아니었다"고 안 후보를 비난했다. 그는 "저희가 약 20만 정도 되는데 반수 이상은 탈퇴를 했다"며 "정확한 수치는 말하기 그렇지만, (탈퇴 숫자가) 10만 2~3천명 정도"라고 주장했다.
탈퇴한 1%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허위 사실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면서, 99%의 회원과 CSKorea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본회 활동과 발전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기에 향후 민사와 형사로 엄중 대처 할 것입니다. CSKorea에서는 각 언론사에 보도 자료를 배포하고 협조를 요청합니다.끝.
박후보 지지로 탈퇴회원들은, 올해 9월 중순경에 CSKorea본회에 입회하여, 한 달반 정도 활동하다 지난달 말경에 탈퇴한 사람들로 이미 본회 회원이 아닌 사람들입니다. CSKorea의 회원이 아닌 사람들이 박후보를 지지하면서 마치 CSKorea가 박후보를 지지하는 것처럼 언론에 보도 되었기에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계속)
===CS코리아의 보도자료이네요=== CSKorea의 박근혜 후보 지지 보도는 허위 사실 입니다. “다함께 행복한세상만들기 국민운동본부 CSKorea”에서, 지난달에 탈퇴한 1%의 회원들이 오늘 오전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면서, 마치 CSKorea에서 박근혜 후보를 지지선언 하는 것처럼 허위 지지선언을 하였습니다. (계속)
우리 CS코리아는 그동안 의병정신에 바탕을 두고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와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미래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 세상에 어느 나라 의병정신이 친일,좌익,독재세력,상위1%에 빌붙어 사는 기생충 정신이냐? 이건 처음부터 의도적이었거나,정신병자 수준의 딸랑이 모임이다! . 척결대상 추가다!
칠푼이가 부정부패 가까이 안해? 부친이 남긴 장물 유산으로 호위호식하고 육영재단 소유권다툼으로 동생하고 칼부림하고 근령의 남편(칠푼이제부)은 콩밥 먹고 이쯤 되면 눈가리고 아웅 하기 맞지? 칠푼이가 한말 지킨다고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반대한다고 가카하고 이석연 헌소 낼 때 가만히 있던 사람이 칠푼이 잖어? 여론이 안좋자 숟가락 얹었고
CS코리아 이사람들 진짜 웃기네. 안철수 지지를 철회하고 끄네로 갔다고? 이것들 처음부터 안캠프 주변에서 첩자질하던 무리들 아니겠는가? 웃기는 사람들이네. 빨갱이 싫어 한다며 빨간옷입고 빨간 페인트통들고 빨간 색칠하는 자들은 빨리 원래 니네편이 었던 당으로 돌아가라. 본색이 더디어 들어 났군.
저런인간들과 같은 나라 같은 하늘에 살고있다는게 서글프다. 문재인 안철수 박영선같은사람들이 정치하고 정부를 이루는 그런나라에서 살고 싶은데...참 엿 같은 인간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려니 스테레스는 늘고 증오심은 많아지고...성인이면 적어도 정의가 무엇인지 양심이 무엇인지 는 생각하며 살아가야 되는거 아닌가
웃기고있네 이거 지네가 혼자 좋아라하고 싫어라 하는 꼴 ㅋㅋ 미츈넘들 ----- CS코리아의 정당 조직 전환에 대해 안 캠프의 한형민 공보실장은 “적극적인 지지는 고맙지만 우리와 무관하게 움직이는 거다. 그렇게 만들어진 정당과 관계를 맺을 계획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 암캠프가 지금 아무리 뻘짓을 해도 이런 병들에게 낚이면 안됨 ㅋㅋ
대한민국 1%들과 어울리더니 빨리도 변하는군요? CSKOREA에 계실 때는 열정을 가진 새정치 전도사로 존경 받는 어르신들이셨는데, 그렇게 사람들을 빨리 망가트리다니 역시 대단합니다! 대한민국1%를 위하는 10%들의조직 다운 언론 장난질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CSKOREA의 99% 회원들과 지도부는 제자리 잘지키고 있습니다.
애네들때문에 더 문제가 될수있었으니 늦게나마 실체를 들어내 주어서 고마울 따름이다.. 상수가 아닌 변수이었기에 충성도도 낮은 부류이니.... 게다가 박근혜 지지라니....안후보가 단일후보되어도 이런 사람들때문에 고생하게된다. 어차피 이들은 정치철학이 다른만큼 기름과 물의 관계일수 밖에없다.
어제 박선숙 기자회견 하는 걸 보니 떠날 수밖에 박선숙 그게 국민을 향한 기자회견이었나 꼬라지 부리며 기자회견하는 꼴을 보니 말로만 국민 아래 서겠다해놓고 국민 위에 서려는 얄팍한 수작 더도 덜도 아니다 그게 국민 앞에서 할 일이냐 박선숙 말을 해봐라 니가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판단한다
이 놈들이 하는 짓보니 중간에서 바른척하며 민주당 힘들게 하는 야바윗꾼이지.원래수구꼴통의 장난짓이었다.역사와 정치에 관심없고 기득권조중동세력이 혐오정치를 만들었는데 그 프레임에 갇혀지낸 사람들이 새누리는 워낙 나라망치고 민주당도 종북좌파라 떠드니 그런 줄 알고 안철수를 지지했던 정치무관심층.우리나라 운이 나쁘면 박근혜가.독재자의 딸년이 대통령이래
철수형 cs ?산악회 ? 재낸 신경 꺼도되 왜냐면 밀어 주는척 하다막판 뒤집기 할 짜여진 프레임이 있던거야 , 재내들이 왜각 조직 ?? 수첩 외각이었겠지 . 잘 하구있어 전통적인 정치 방식은 국민한테 아무 쓸모가 없어 , 수첩도 , 문도 과거의 물이 너무많아 , 혁신은 철수형이 맞아 정치는 그렇게 되야 하는거지 철수형 생각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