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민 이라는 영생교 교주 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동생들이 노태우 한테 구해달라고 탄원서까지 보내는 이런 멍청한 수첩공주에게한국 전체를 맡길 수 있겠니? 인터넷 검색해봐라 박근령, 지만 쓴 탄원서 내용 애절하다! 보수신문(동아) 보도라 이해가 쉬울 거다! 혈서, 독립군 때려잡은 친일파, 좌익, 독재자 딸 음흉스런 사이비 교주의 애첩
전통야당출신이고 100만여 명이 참여하여 선출된 후보라며 무소속 후보를 깎아내리는 것..소수정당 프리미엄을 주는 것과는 다른 건가?100만ㅡ유권자 3천5백만의 2.86%,투표율 70%일 때 투표지지층의 8.18%인데 -이걸 가지고 언플해서 적합도 올린 민주당과 새누리 측..안철수 진정한 공학도 출신이다. 한 번 맘 틀면 끝이다.철수 없는 문ㅡ필패다.
완전히 망해도 자기들이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는 칠푼이들이 사는 나라에 사는 썩은 고깃덩어리들아. 싫은 소리들으면 발끈해서 텅빈 냄비속성을 그대로 보여주며 어깨위의 골빈 풍선같이 터질듯이 요란하게 시끄러운 족속들아. 너희들이 멍때리는거 정말 보고싶지 않다. 우주밖으로 좀 나가 줄래?
안철수를 보면, 초등학생 땡깡부리는것 같다. 뭐를 그리 양보해달라는게 많은지.. 오냐오냐 해주면, 애들 버릇 나뻐진다던데, 그냥 두고 볼려니 진짜 왕짜증이다. 명박이 밑에서 딸랑거리던 놈들이나 데리고 있으면서 친노는 왜이리 구박을 하노? 친노라 불리우는 사람들이 그래, 명박이 딸랑이하던 잡놈의 쉐끼들보다 못하다는 거냐? 그 쉐이들부터 쫓아내라..
14일 오후에 단일화 중단 발표했는데 ' 13~14일 전국 성인 1500명'자료로 '단일화 중단 역풍'이라니, 최병성 기자, 제목과 조사기간이 엉뚱해서 팩트가 아니잖나. 뷰스도 유수의 인터넷언론인데 기사작성의 기초에 충실해야지 않겠나. 안과 문은 모두 소중해요. 혹여 조중동처럼 민심을 왜곡하는 것은 민주주의 역사 진화에 죄를 짓는 것.
김종인, 박근혜가 불러 나가보니…어머, ‘10대1’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60305.html 김종인에 면담 요청한 박후보 경제민주화 반대 인사 9명 데려가 로비발언에 거친 항의 독대라 생각한 김종인 당황 "내 입장 다 말했다, 선택은 후보가…"
안캠프에서 잘못 판단하고 있는게 뭐냐하면, 안철수 지지율 상당부분이 원래 범야권민주세력의 정권교체 열망이란 거야. 친노나 정치혐오 프레임을 들고 제3세력임을 부르짖어서 지지해주는게 아니야. 때문에 단일화에 소극적이거나 친이계 중용 등 어중간한 자세 취하면 지지율이 떨어질수밖에 없다. 조중동과 새나라 무리에 대항해 더 잘싸울수 있는 후보임을 입증해야지.
독재자와 독재자의 딸 http://surl.wo.tc/11tz 스탈린 딸- 아버지 독재를 인정하고 유배를 받아들이고 죽는날까지 그 독재와 권력을 비판하고 하직. 우리국민도 수십년 독재자들과 독재정권을 겪었다. 후대에 경각심을 주는 일이 독재정권 세대들의 마지막 사회적 책무. 나라와 국민이 살려면 자나깨나 과거의 독재자들을 잊지 말아야.
이곳 댓글을 보면서 너무 황당하다는 것. 안 후보가 친이계라고 강조하고 있음을 이해 못한단 말인가? 안 후보가 신선한 이미지를 주는 정치인이라고? 해당 사항이 없음에 안 후보가 대선출마 발표 전 까지 난, 안 후보에 대해선 말한적이 없다. 그러나 안 후보는 이번 선거를 흙탕물을 일으키고 있음에 분노하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건강이상 신호인가? http://blog.hani.co.kr/blog_lib/pop_print.html?BLOG_ID=nomusa&log_no=53119 늙고 병든 늙다리들은 절대 아프다는 핑계로 악수 거부~! 젊거나, 힘있는 인물이거나, 선거에 도움이 되는 인사들은 모두 손을 내밀어 악수~! 건강이상인가?
"박근혜 후보, '김재철 퇴진' 약속해놓고 일방 파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560596.html MBC 6월 파업중단 전후 무슨 일이… MBC노조 "이상돈 통해 '파업철회땐 순리대로' 메시지 전해" 이상돈 위원 "박 후보 암묵적 동의…노조회견 부정 못해"
예언 국민들을 병신 취급하는 이들을 보면서 황당함을 금할 수가 없다. 그러나 이곳의 기사와 댓글, 그리고 ‘한토마 쓸만한 세상 한겨레 필통’의 댓글을 통해 두고 보면 알게 될 것이다. MB와 자칭 보수들은 무식하고 고집 센 신비로운 ㅂ 땜세 또는 앞에선 도우고 뒤에선 내리치는 친이계 땜세 불안해진 신비로운 ㅂ 심각한 위기감? 기대된다
헌누리의 뻔한 수법~! 별 별 특이한 약점을 잡아서 박할매를 띄우는 천박한 수법 쥐럴미터의 저급한 수작~! 웃기는게, 할망구 천박팀은 별 별 난리 굿을 쳐대도 할망구는 절대로 쥐쥐율이 변동이 없다는 사실~! 허나, 야당이 조금만 불안해도 할망구는 무조건 올라간다는 조작미터... 말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