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LH공사(토지주택공사) 문제를 놓고 가는 지역마다 상반된 발언을 해 논란을 자초했다.
문재인 후보는 25일 오후 경남 함안체육관에서 열린 경남 선대위 출범식에서 "혁신도시,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로봇랜드 등 경남의 도약을 위한 야심찬 계획들이 이명박 정부 들어서 멈추고 후퇴했다"며 "LH공사 이전이 포함된 진주 혁신도시 사업도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LH공사의 진주 이전'에 쐐기를 박으며 기정사실화한 것.
문제는 문 후보가 불과 보름 전에는 LH공사 유치를 놓고 진주와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전주를 방문해서는 180도 다른 말을 했었다는 것이다.
그는 지난 10일 전북도당 6층 대강당에서 열린 '전북발전공약 전달, 핵심당원 및 시민캠프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질질 끌어온 새만금사업, 빼앗긴 토지주택공사와 지지부진한 혁신도시문제를 저의 일처럼 해결해 나가겠다"며 "참여정부가 시작했지만 이명박 정부가 후퇴시킨 국가균형발전, 전북살리기를 제가 책임지고 마무리 하겠다. 참여정부와 제가 여러분께 진 빚을 확실하게 갚아나가겠다"고 말했다.
'빼앗긴 LH공사'를 자신의 일처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던 것.
LH공사를 둘러싼 민주당의 갈팡질팡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 총선 선거운동때도 한명숙 당시 대표가 전주 유세때 진주에 '빼앗긴 LH공사'를 되찾아 오겠다고 공약, 경남이 집단반발하는 등 파문이 인 바 있다.
한명숙 당시 대표는 지난 4월6일 전주 유세때 "이명박 정부 하에서 LH공사를 전주로 보내겠다고 약속했다. 여러분, LH공사가 전주로 오겠다는 약속을 지켰는가. 빼앗아갔다. 여러분 뺏겼다"며 "어디로 뺏겼나. 경남 진주로 뺏겼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새로운 전주의 모습을 위해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LH공사를 우리 품으로 가지고 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경남은 격분했고, 그 후폭풍은 민주통합당은 부산경남 선거에서 참패를 경험해야 했다.
친노가 발언록 써주더냐, 친노 떨거지들은 호남을 알기를 발가락에 때로 알아, 호남인이 찍어주지 않으면 노무현이 감히 대통령 됐을 것 같냐, 부산, 경남에 가서는 50% 얻어 오면 큰 영광이라고 하면서. 문재인이 하는 짓 보니 당선되면 배신할 소지가 다분한데, 밑에 있는 떨거지들은 더욱 날 뛸 것이고
뉴스보니 민통당 쪽에서 안.문 단일화가 아니라 안세력.문세력간의 연합이라 개념정리해서 앞으로 친안.친문 으로 부른다고? 여기에 조국이란 자식이 관여했다네. 친안철수? 이건 전 국민의 불만이자 요구인 안철수현상을 축소 폄하하려는 수작이다. 안철수를 지지하는 국민의 맘을 헤아리려하지 않고 단순한 안철수 지지팬클럽 정도로 격하하려하다니. 나쁜넘들
문재인, 안철수 두 분 중에 한 분이 야권후보로 결정되면 가덕도 신공항, 해수부 부활은 지켜질 것이다. 해수부 부활은 꼭 되야 한다. 정보통신부도 부활해야 한다. 오늘 무슨 나로호 발사한다고 지랄을 하던데, 좋다.그러나 21세기에 삽질맨을 뽑아주고 4대강 사업을 잘못했다고 아우성을 치는 국민들 수준이 참 그렇다. 개박이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했을 뿐이다.
뷰스기사내용에 실망! 왜 문캠프에 진의문의는 안 했다고? ABC! 아마 발로 뛰어온 최기자라도 때때로 맹할때가 있었나.. MB(멘붕)시대 : 사대강삽질(강죽여살리기)서 4대강현장답사 기자 아녀? GH(大和)인식 :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엠병그네정권)"에는.. 참 가지가지네, 피해의식 전대갈도 웃겄네.. 뿅~ ㅉㅉ
겉으로는 대인배인척 속은 누런 능구렁이가 또아리를 치고 매섭게 앉아있는데. .. 문제인의 표리부동을 그대로 보여준다. 겉으로는 아름다운 단일화 어쩌구 뒤에서는 갖은 간교한 계략과 네가티브. 밥그릇도 절대 뺏길 수 없고 몇백억에 달하는 정당 보조금도 절대 뺏 길 수 없다는 ..민주통합당 새누리당과 하나도 다를게 없어. 으뜸과 벌금일 뿐!
4. 떠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우리가 구독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도 아니잖는가 언론사가 현장취재를 할 역량이 부족할 수 있다 어쩔수없이 통신사 뉴스를 받아서 작성하거나 블로그나 SNS를 따서 이슈파이팅하는 방식을 쓰고 있는 듯하다 그런 기사 작성의 환경을 꿰뚫고 팩트와 논지 그리고 프레임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똘똘한 반란군이 되자
1. 나가다 생각해보니 비꼬기만 한 것 같아서 다시 들어왔다 반대로 칭찬 좀 해보려고. 뷰스앤의 장점으로는 화면이 깔끔헤사 좋다 성형광고 폰팅광고 쇼핑몰광고 비아그라 광고같은 불유쾌한 광고물을 덕지덕지 붙이지 않는다 요즘 거대 자본이 하는 언론사도 돈이 돤다면 별야별 광고를 다 붙이는 실정인데 뷰스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런데 요즘 정치뉴스 속보성에서 제일 나은 곳을 찾았지요 토마토뉴스 정치판입니다 팩트도 정확하고 기자들의 감각도 훌륭하더군요 그곳 정치부 기자중에 박수현 기자의 글을 좋아합니다. 단지 그곳은 댓글 소통을 할려면 로그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댓글은 이곳 뷰스앤에서 나누지만.
문제의 근원은 토공과 주공을 통합하여서 생긴일입니다! 토공이 전준가? 주공이 전준가? 둘을 하나 하나 가게 햇는데 이명박정부들어서 토공 주공 둘을 통합하여 LH공사로 통폐합함으로서 생긴일 입니다! 결국 LH공사로 통합한후 진주에 보내 버림으로써 서로간의 감정만 나빠지게 만든것이지요!
저는 뉴스를 서핑할 때 뷰스앤, 오마이,프레시안, 토마토뉴스 그리고 한겨레,시사인, 참세상, 민중의 개소리 등을 순례하지요 시간이 없으면 그중에 두세개만 섭렵하구요 뷰스앤은 속보성이 있지만 감성적이며 가볍게 읽어내기 쉬운 기사 위주입니다 정치에 관심많은 우리는 진보성+ 균형을 잡는 노력들을 해야 합니다 뷰스앤에서 모든 걸 얻으려 하지 마세여
문재인 후보가 전북에서도 안철수 후보와 팽팽한 경쟁을 하고 있는 중이고 오늘 두 사람 모두 경남 방문 중. 뷰스 이런 왜곡 기사는 안철수에 유리한 기사 내보낼려고 짬짜미라도 했다는 의심까지 가능. (진짜 그건 아니지?ㅉㅉㅉ) 기사 검색 조금만 해봐도 뷰스 주장은 왜곡인거 바로 나오는데 뷰스야 그렇게 하면 안철수가 뭐라도 준다니?
왜들 그리 정치공학적 계산만 하나 요즘 민심의 변화속도는 예전과 다르다 요즘의 한 달은 옛날의 1년에 비견된다 민심의 흐름은 광속으로 변해가는데 정치인들의 의식은 느리고 퇴행적이다 이정희와 박근혜는 그래서 아웃되고 있잖는가 문재인도 그렇고 안철수도 큰 차이가 없다 너무 도식적인 자신들의 도그마에 빠져 허우적대는 모습이다 정신들 차려라
문재인 워딩은 빼앗긴 lh 문제 해결. 다시 가져온다고 했나?아니잖아. 문제 해결 방법은 지원책도 있고 여러가지가 가능 토지공사와 주택공사 합병 이후 mb와 새누리가 진주로 결정.그런데 왜 문재인과 민주당에 그럴꼬? 이 문제 근본적 해법은 전주에 다른 지원책 제시를 하고 진주에는 lh 추진 계속 하는게 정답 뷰스가 자의적 해석 왜곡 오바 그만해
친노집단의 주둥이 사기질은 참여정부 부터....대통당선 정 후가 가장 달랐던 대통은 노통과 참여정부 친노 떨거지들...재벌공화국 노동자탄압,비정규직 양산, 고착화 등록금 폭등,부동산 폭등,한미fta 등등 모든 악의 근원이 친노집단이다,,대통되면 경제민주화,등등 지금은 공약이라고 떠들지만 그들의 본색은 들어난것,,꼼수와 거짓말이 그들의 본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