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조사에서 문재인-안철수간 공방이 본격화하면서 문-안 양자대결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지지율이 급등한 반면 안철수 후보 지지율은 하락하면서 문 후보가 안 후보를 크게 앞서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수장학회 논란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지지율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2~24일 사흘간 휴대전화 RDD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성인 9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자구도에서는 박근혜 후보 38%, 안철수 후보 25%, 문재인 후보 21%, 의견없음 16%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19일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박근혜는 2%포인트 상승, 안철수는 2%포인트 하락, 문재인은 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안철수-박근혜 양자대결에서는 박근혜 45%, 안철수 46%, 의견없음 9%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번 조사에 비해 박근혜는 2%포인트 상승, 안철수는 2%포인트 하락한 결과다.
박근혜-문재인 양자대결에서는 박근혜 47%, 문재인 45%, 의견없음 8%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번 조사와 비교하면 박근혜는 2%포인트 상승, 문재인은 1%포인트 하락하면서 역전이 일어났다.
<한국갤럽>은 "지난 21일 박근혜 후보의 정수장학회 관련 입장 표명이 현재 선거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됐으나, 이번 조사 결과에서 큰 변화는 없었다"며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에서는 정수장학회 관련 논란이 불거진 10월 2주에서 3주 사이에 다자구도에서 박 후보 지지도가 이미 4%포인트 하락한 바 있다"며 앞서 논란때 이미 지지율에 반영된 게 아니냐는 해석을 했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32%, 민주통합당 24%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번 조사에 비해 새누리당 지지도는 변화가 없고 민주통합당 지지도는 3%포인트 하락한 결과다. 특히 주목할 대목은 기존 여야정당에 비판적인 무당파가 무려 40%로 급증했다는 점이다.
<한국갤럽>은 이와 관련, "이달 들어 여야 간 공방, 그리고 민주통합당과 안철수 후보 간 야권후보단일화를 둘러싼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무당파의 비율 변동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10월 3주 이후 새누리당 지지도는 평균 32% 안팎으로 유지되는 데 반해 민주통합당 지지도는 최고 30%에서 24%까지 하락, 무당파는 최저 33%에서 40%까지 늘었다"며 무당파 급증에 주목했다.
이처럼 무당파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목할 대목은 야권단일후보 선호도에서 문 후보가 안 후보를 크게 앞서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야권단일후보 선호도는 문재인 47%, 안철수 38%, 의견없음 15%로 문 후보가 안 후보를 9%포인트나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두 후보가 동률이었던 지난번 조사와 비교하면 문재인 후보는 5%포인트 급등하고, 안철수 후보는 4%포인트 급락한 수치다.
새누리당 지지자(295명) 사이에서는 문재인 49%, 안철수 30%, 의견없음 21%로 문 후보가 앞섰고, 민주통합당 지지자(222명) 사이에서도 문재인 58%, 안철수 41%, 의견없음 2%로 문 후보가 앞섰다. 그동안 안 후보가 크게 앞섰던 무당파(369명) 사이에서도 안철수 42%, 문재인 39%, 의견없음 20%로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지난번 무당파 조사에서는 안 후보가 문 후보를 12%포인트 앞섰었다.
이처럼 무당파에서 격차가 좁혀지면서 '민주통합당 지지자+무당파(591명)'에서도 문재인 46%, 안철수 41%로 격차가 벌어졌다.
야권후보단일화 공방이 본격화하면서 후보단일화에 적극적인 문 후보가 서서히 우위를 점하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이명박에게 500여만표 차이로 패배하고이번에는 박근혜 에게 400여만표 차이로 대패하는 민주당이 될것으로 보인다.대선패배후 전라도정치권은 친노와 결별하고 신당 차려서 다시 출발하며 ..이번은 박근혜 가 100% 확실하니 2017년 대선에서는 충남출신 안희정 과 전라도 정동영이 충청+전라도 지역연합하여 안희정을 대통령으로 추대하면 가능할것 같다.
가장큰 문제는 김어준씨가 안철수 검증하거나 비판 하는 사람을 다 좀비 만들었다는게 안철수 검증 비판하면 다 똥개 좀비라고 달려드는 묻지마 찰쓰빠들 말그대로 김어준 아바타로 밖에 안보임 정보를 나꼼수에 서만 얻으니 쪽집게 과외로 대학 이랍시고들어가서 사고가 1차원적임 차라리 과외 금지하고 사지선다 주관식 섞는개 대한민국에 이로울듯
지난 총선에선 선장이 없는 민주당은 미디어 대응팀이 꾸려지지 않아 지리멸렬이었지만 지금 민주당은 여론대응팀이 잘 작동하고 있다.굳이 알바라고는 말하지 않겠다.안철수는 그런 작업이 없는 관계로 미디어 전쟁에서 밀리고 있다.그렇다고 주문하지는 않겠다. 그러는 순간 같은 부류가 되니까.정당인 출신이 아닌 박원순을 보라.
과연 한국갤럽이 조사해서일까요? 안철수의 실체가 하나둘씩 걷히는 거겠죠. 처음에는 우리나라 정치,경제,사회 전분야를 고쳐줄 메시아로 봤으나 말하나하나가 점점 아마추어냄새가 나니까 저사람한테 대한민국을 맏겨도 될까? 라는 불안감이 점점 가속화되는 거겠지. 안철수가 출마한지 한달이 되었으나 모든 공약에서 국민한테물어보겠다는 말을 제외하면 남는게 없잖아.
안철수캠프에서 국민,합의라는 단어를 빼면 말이 되질 않는다. 1. 청와대이전하겠다. 어디로요? 국민한테 물어보고 2. 일자리창출하겠다. 어떻게요? 사회적합의를 통하여 3. 단일화하나요? 국민이 만족할만한 수준이 되면 그때 4. 정치개혁하겠다. 어떻게요? 국민들이 동의하는 수준으로. 그런데 만일 여기서 말하는 국민이 자신들이라면
구라치지마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일일 조사결과 정수장학회 논란에도 상승하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밤 <리얼미터>에 따르면, 23~24일 전국 성인 1천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자구도에서 박근혜 후보는 전날보다 1.3%p 떨어진 42.6%로 조사됐다. [출처] : 뷰스앤뉴스
흔히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무당파라고 하는데, 무당파라기보다 제대로 된 정당이 없기 때문이지 무조건 무소속을 선호하는 것은 아닐터, 따라서 무당파 지지층이 결속력이 약하느니 어쩌느니 하는데 공작적 냄세가 난다. 수많은 서민들의 상처받은 혼을 민주당이 치유할 수 있나? 10년 간 뭐했나
새누리당내 민주계. 이재오. 김문수. 정몽준. 임태희. 김태호. 박세일. 이인제..일일이 열거 할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가 대통령되는 것은 역사를 후퇴라는데 공감을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다시 뭉치는 모양. 이는 유력한 안철수가 이들의 러브 콜을 안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대권만 노린 구태야합 거부. 구태청산 하려는데 민주당은 안철수 죽이기?
오롯한 자신의 힘만으로 봉사활동 한번 한 적없고 역으로 남의 것 빼앗아 갖은 특권과 특혜를 누려온 사람이 이젠 대통령까지 해먹겠다는데. 야권은 뭉치긴 커녕 대박 승리가 유력한 후보를 죽이고 필패 후보를 내보내려 하고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대박필패라도 야권은 구태온전할 수 있다는 것. 안철수 되면 여나 야나 개밥그릇 된다는 공멸위기. 동업자의식이..
문재인 와이프 김정숙 씨가 문과 함께 재래시장 들러 야채상인에게 왈 “왜이래 상품이 안좋아요? 내눈이 잘못됐나?“ “수입품이네. 안돼“ “마 없어요? 마?“ ... 상인들 기 살리러 간 건지 죽이러 간 건지. 한 성깔 하는 문부인. 부부는 닮는다는데...에누리 없이 산 모습을 볼 수있다.
아무리 여론조작을 하려고 해도 대다수 서민들은 안철수의 정치개혁안에 절대적으로 지지를 보낸다. 썩어빠진 우리 사회의 소위 지도층이란 자들이 자신들의 특권을 내려놓지 않기 위해 발악을 할 것이다. 모든 매체를 독점하고, 모든 여론조사기관을 독점하여 되지도 않을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수작을 부린다. 하지만 우리 서민들은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다.
안철수의 '정치개혁안'이 매우 구제적으로 나오니까. 여, 야 정치권은 말할 것도 없고, 온 나라의 기득권세력, 이를테면 정치와 결탁한 학자나부랭이, 사이비언론인, 지역토호 등이 격렬하게 반발한다. 안철수 후보는 여기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이 개혁안은 '안철수 현상'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선진정치로 발돋움 할 때까지
오랜 기억이 되살아난다. 6월항쟁 후 양김의 후보단일화운동을 할 때, 단일화파 보다 서너배는 돼 보이는 인원들이 각각 양김편으로 나뉘어 외치는 모습들, 거기에는 매일 보는 친구.동생들도 있었다. 그 때 그 낭패감이 다시 생각난다. 그 말할 수 없는 낭패감 후 나는 양김을 버렸다. 그 때, 이 나라 시민에 대한 믿음의 일부도 버려졌다.
정치혐오증 2030 모아놓고 전국 콘서트로 박수갈채 받아 기고만장 했던 철수. 급조한 '개혁안'으로 대선에는 통할 줄 알았지. 그게 착각이었어. 총선이라도 한 번 겪고 자기 손으로 법안 발의해봤다면 이런 소리 안 하지.철수가 흉내낸다는 오바마도 11년이 넘게 의원 생활을 했다. 이런 철부지 서생에게 대통령을 맡겼다간 다시 새누리 100년 정권 온다.
요즘은 문후보를 지지하는걸 보다보면 보수쪽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한다.나는 중도보수이다.나의 표는 절대적으로 진보로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안후보에게는 투자할 생각이다.안후보가 아니라면 당연히 박후보에게로 갈것이다.내가 제일 싫어하는것들중 하나가 같으면서도 아닌척하는것이다.진보들 당신들이 보수에게 뭐라할 자격이 있는가?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여론조사와 결과가 항상 맞았나? 경제 살린다던 맹박이가 경제 살렸나? 화산처럼 폭발하며 일거에 인기 올랐다하여 대통될거 같은가? 순한 얼굴 더 순한척 하려하니 요샌 괴상하게 굳어진 얼굴 안철수 순한 얼굴에 말까지 잘하니 딱 사기꾼 같다 믿을 수 없다 추진력도 그렇고 진정성에 추진력있는 문재인이다
국민은 대안을 말하는 곳이 아니다. 정치인들이 정책 및 대안을 제시하면 그것을 판단하고 지지하는 곳이다. 꼭 사장 출신들은 국민을 직원으로 아는 경향이 있네.. (MB가 그 지랄하더니) 국민은 직원이 아니라 소비자인 것이다. 그리고 민주주의국가는 소비자가 왕인 것이다 (제발 착각하지 마시라.)
안후보가 되어야지 안그러면 다죽는다.안후보가 안되는것이 문후보가 안되는것보다 더 심각한 결과가 나올것이다.확장성은 없어지고, 진보쪽의 거의 이탈없는 표와 달리 안후보가 가진표들중 중도보수쪽.. 바로 보수로 흘러가는 표들도 있다.안밖계산이 심각한 경우이다.그리고 중도층, 무당층 또한 시간이 갈수록 흥미를 잃을것이다.이것은 보수가 바라는 시나리오라고 본다.
발끈해의 단답형 발언스타일은 머리가 워낙 아둔해서입니다. 측근들이 써주는 수첩내용만 읽을줄아는데. 제대로 대답할려면 수첩이아니라 공책을 가지고 다니던지 노트북을 가지고다녀야하는디 컴맹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러니 법원판결이 둘이라던지 정수장학회가 강제성이 없다는 발언등 안드로메다성 발언을 횡설수설하고 있습니다.
문재인펀드, 출시 56시간 만에 목표금액 200억 달성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7186 출시 56시간만인 24일 오후 5시36분 목표금액인 200억원을 달성했다. "참여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박근혜, 정책승부 하자더니…김무성 ‘색깔론’ 공세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57353.html 하지만 수도권의 한 의원은 “네거티브 하지 말자고 해놓고, 우리가 네거티브하는 걸로 비치니 볼썽사납다. 그런다고 우리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다”
문후보와 민주당은 되겠지로 하다 끝까지 가봐야 필패할 사람들. 새누리를 이길 패러다임이 없는 사람들.. 도대체 무엇으로 이기겠다는건지? 이도저도 아니면 끝까지 가보겠다는것이라면 끝은 자멸뿐. 새로움과 기대의 정치와 기존의 정치 대결구도로 가도 어찌될지 모르는 판에 기존정치권끼리의 대결이라.. 이거라면 5년 전으로 바뀌는것보다 지금이 더 안정적으로 보인다.
농심 재벌 알고보면 참 인간애 넘치는 예수님이야. 엽전들 자살율 세계최고 다 알잖아, 살아있는 가난한 엽전도 사는 게 죄 고통.그래서 차마 자살 못하는 용기없는 엽전들 위해 농심 재벌이 정부 식약청과 지혜 모아 발암 라면 먹이잖아. 서서히 고통없이 죽어주면 나라 빈곤층 복지비도 절약되고 재벌 돈벌어 흥하지 얼마나 좋아.대세는 농심 발암 라면이 시대정신이야
농심 재벌 알고보면 참 인간애 넘치는 예수님이야. 엽전들 자살율 세계최고 다 알잖아, 살아있는 가난한 엽전도 사는 게 죄 고통.그래서 차마 자살 못하는 용기없는 엽전들 위해 농심 재벌이 정부 식약청과 지혜 모아 발암 라면 먹이잖아. 서서히 고통없이 죽어주면 나라 빈곤층 복지비도 절약되고 재벌 돈벌어 흥하지 얼마나 좋아.대세는 농심 발암 라면이 시대정신이야
아무리 문철수니 안재인이니 해 봐야 똥누리의 강력한 사기질 구호,[천문학적 경제유발효과]엔 못 당해. 왜?엽전들 경제유발효과'라 하면 뻑 가며 사죽을 못 써. 멩바기가 주장한 경제유발 효과만 합쳐도 한국은 벌서 미국GDP를 능가 해야되. 수출대박 경제성장율 멩바기 최고~해봐야 현실은 쫄딱 망한 그리스보다 더 가난한 나라., 노인빈곤률은 세계최고
국회의원이 할 얘기 있으면 국회에서 하면되지 왜 지들 중앙당에 모여 작당하나? 국회는 일년내내 상시로 열어야한다. 정책개발. 민원처리도 국회 전문인력을 확충해 쓰면된다. 중앙당에 모여 밥먹고 술마시고 히히덕거리며 흉보고 작전모의할 시간에 국회나와서 공부하고 고민하고 토론하고 발표하란거다. 밝은 민의의 전당으로 나오란거다. 음침한 아지트서 모사말고
안철수의 정치개혁 대강은 새로움으로 헌것을 대체하고자함 같다. 조국은 헌것을 고쳐서 재활용 하자하고. 조국이가 안 후보 구상을 정치제거 시도라 평한건 나가도 너무 나갔다. 지역구를 100명 줄이고 대신 비례를 조금 더 늘려 230~250선이 되는데 이는 현 정치권이 정파 이기주의적 소모전에 쓰는 낭비를 감안하면 축소시킬 여지는 충분한거 아닌가.
안철수 는 싸이 또는 연예인과 여론 인기투표 하라 하고요 제가 대권에 출마 합니다 단일화는 허경영과 할겁니다 따라서 국회의원 은 무급료로 하게 하며 국민 1인당 십억씩 매년 지급합니다 그렇니 저를 찍어주서요.ㅋㅎ그외 공약은 여,야에서 발표한 중간에 하겠습니다.ㅎㅋ무조건 다 국민 눈높이 맞추겠습니다.ㅋㅎ
식품의약청이 재벌로 부터 상납받는 건 다 아는 비리지만 농심 재벌로부터 와이로 도대체 얼마나 쳐 먹엇길레 발암라면 발견해놀고 나중엔 먹어도 괜찮대, 식약청 직원들 인간 실험쥐로 삼아 매일 평생 농심 발암라면 먹여 안전을 스스로 증명 하겠다고 안 하는 이상 와이로에 매수된 사기꾼의 사기질,
사기꾼 을 등쳐서 특수적으로 금품수수 하는 박지원 같은 뻔뻔한 정치인은 제발 TV에 안보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흠흉의 달인 양파껍질 흡사 거짓의 달인 안철수 는 실현 불가한 달콤한 말로 일관하는 제2의 허경영 에 지나지 않는 안은 절대 않됩니다 따라서 단일화에 꼬리 내리는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25일자 여론조사를 보아도......온통 사기성으로 가득한 것 같다. 특히 찌리시 갤럽은 문재인이 갑자기 안철수를 9% 이기고 있다고 나불 대니...친노 패거리들은 이때다 하고 트위터상에 사기성 여론몰이를 한다... 정신병자들 수준...반대로 리얼미터는 안철수가 문재인을 6% 차로 이기고 있음.,,웃기는 코미디... 박근혜- 문재인 원하는 찌라시 갤럽.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의 금태섭 상황실장은 24일 "최악의 시나리오는 단일화 해서 지는 것"이라고 말했다................................안철수는 애초부터 또 지금도 단일화에 응할 생각이 없다. 결국 야권표 갈라먹고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것이다.
4) 지역이 과잉대표되고 직능이 과소대표되는 경향이 있으니 비례대표 비율을 대폭 늘려주면 된다. 이건 安도 동의하는 거다. 그리고 두번째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 문제다. 일도 안하면서 세비랑 보조금 타먹으면 안된다고 했다. 언뜻 맞는 말 같다. 근데 국고보조금이 왜 생겼는지 무시한 소치다. 정경유착을 막기 위해 보조금 주는 거다.
각론으로 들어가 보자. 의원수를 줄이자 했는데 1) 서구민주국가에 비해 한국이 의원수가 많은 건 아니다. 2) 의원수를 줄여서 얻을 게 없다. 오히려 의회의 대표성만 줄어들 뿐이다. 특히 소수파가 의회에 진입하기 훨씬 더 어려워진다. 3) 의원수가 문제가 아니라 의원들이 누리는 낭비적인 특혜, 거수기 노릇만 하게 하는 정당체제가 문제다
안철수에게 바라는 점은 이제 아웃복싱은 그만두고 삼자토론 미련 버리고 문재인과 정치개혁안에 대해 끝장토론을 하든지 서로 합의안을 도출해내야 한다는 거야. 단일화 논의가 너무 초장부터 시작되면 안철수의 진의를 국민에게 전달할 기회를 잃는다고 생각한 모양인데 사실 지금까지 해온 걸봐도 너무 추상적이고 모호해. 일보 전진하자
문재인 펀드는 지금까지 나온 정치펀드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3일 안에 1차 목표 모금액 2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치후원금도 순조롭게 모집하고 있다. 문캠프는 23일까지 15억원의 정치후원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대선 예비후보가 모을 수 있는 27억9885만원의 54% 정도 되는 규모다.
안철수 측은 자신의 정치개혁안에 이의를 제기하는 측을 "(기존 정당의) 기득권 지키기"일 뿐이라고 일축하는데, 안철수의 개혁안에 이의를 제기하는 분들이 오직 정당인들만이 아니야. 시민단체에서도 말이 많고 정치학계에서 안철수가 한국 정치제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단 말이야. 이들이 기득권세력은 아니잖아.
안철수의 정치개혁 주장이 자기모순적이고 현실성이 없기 때문이야. 거기다가 자기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기득권 지키기"라느니 "국민정서와 동떨어져 있다"느니 하면서 정치개혁방안과 방향에 대한 토론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어. 상대방의 주장을 이렇게 낙인찍어버리면 도대체 어떻게 토론이나 합의가 가능하겠어?
"정문헌, 자기가 만든 법률도 기억못하나?" 대통령기록관에 남북정상회담 기록 공개 요구…예문춘추관 법안 대표 발의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7161 2005년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제정을 주도했음에도, 해당 법률을 어겨서라도 자료를 달라고 요구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파문.
바른 생각으로 미친 애들 설득하는게 이토록 힘이 든 일일 줄이야 ㅎㅎㅎ 상식과 기본으로 돌아가서 생각이라는걸 해보자고 호소하고 싶다 ~~!! 사람이 바뀌어야 제도가 바뀌고 정책이 바뀌고 결과물이 변한다는거 그게 그토록 어려운 말은 아닐진져 ~~!! 대갈이는 보기좋으라고 달려 있는게 아니라는거 생각이라는걸좀 하고는 살자 ㅎㅎㅎ
안빠들 필사적이구만. 동아일보 기자 해먹던 최시중은 5년 전에 한국갤럽에서 물러나서 이명박 캠프로 들어갔고, 지금 한국갤럽 대표는 박무익씨야. 박무익씨는 40년 전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조사연구 회사를 창업했던 이쪽 업계의 대부다. 새누리당의 음모라니...업계 관계자 입장에서 골 때리는 소릴하네.
“정부, 삐라단체에 자제요청...뒤로는 예산지원” //www.vop.co.kr/A00000553425.html 현재까지 김성민 북민연 상임대표가 대표로 있는 자유북한방송 등 북민연 산하 총 11개 단체에 2억38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됐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북한을 자극하여 남북간 무력 충돌을 유도하려는 행위, 이른바 ‘신북풍 공작’을 획책하는 것
대선 100일 전에 정치에 첫 입문한 사람이 정치개혁을 목청 높이 소리 지르고 다닌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how to가 없어. 정당도 없는 사람이 개혁을 어떻게 실행하겠다는지 실천방안을 제시 못하고 있어. 그러니까 안철수가 신선하다고 열광했던 사람들도 지금은 고개를 갸우뚱 하고 있는거야. 철수는 시간이 갈수록 약발 떨어진다.
문재인 후보가 선거 자금 마련을 위해 출시한 '문재인 담쟁이 펀드'가 56시간 만에 목표액인 200억원 모집을 달성했다. 문재인 펀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마감 1시간 전인 오후 4시40분께 동시접속자 수가 5만여명에 이르는 등 막판 가입하려는 신청자가 폭주한 것으로 나타났다..........연이은 철수의 실언 때문에 민심이 바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