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후보는 안을 이용해서 권력을 잡을라는 꼼수 너무 티난다 역시 습성을 못버리구나 안후보는 끝까지 당신 중심대로 밀고나가라 ,,,종북들한테 휘말리지말고 ,,,박후보는 지금해왔던대로 초심일치말고 국민 대통합을 위해서 쭉 나가주시길 ,,,,,,,,하늘은 대한민국을 진정 사랑하고 국민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겠다는 박후보님한테 선물을 안겨줄겁니다
NLL 논란으로 일부 보수부동층이 박으로 이동한 거로 보이지만...박근혜 자체가 싫고 컨텐츠부족.구태에 염증을 나서 결국 이탈 할 것. 다시나올때 쯤이면 이입할 때보다 많은 수가 이탈할 것이다. 어차피 부동층은 의심하는 성향이 많으니 비판적 시각이 가짜에 끝내 속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움. 부동층? 그들의 까탈입맛은 안철수 쉐프만이 맞출수 있다.^^
결국 박근혜가 NLL카드로 효과를 봤다는 건데, 이게 좋은 신호만은 아닙니다. - 이 카드는 본래 선거 직전에 터트려야 했던 건데 - 박근혜 지지가 너무 빠지는 바람에 너무 일찍 꺼낸 거거든요. - 이 논란은 딱히 증거가 없는 데다 말풍선만 요란한 거라 - 시간 지나면 효과가 없어지고 역풍도 옵니다. - 허나 새누리는 옵션이 없던거죠.
리얼 미터 여론 조사 대선 후보에게 장사 해서 재미 보것다 이말이지 니들 맘대로 올라 내려다 해주고 얼마나 얻어 먹었나 여론 조사 조사 문항 응답율 지역 모두 공개 하라 지금 여론 조사 기관 다 엉터리다 심지어 종편 방송 A 은 조작발표 하다 들통 나기도 했다 이런 더러운 여론 조사 하지마라 쓰래기 잡동 사니 여론 조사 보면 화난다
박근혜 지지층 중 약 10~15퍼센트 정도는 "무조건 박근혜!"는 아닌 보수층입니다. 민주당과 북한 싫어서 새누리당 지지하는 축이지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좋아서 지지하는 층은 아닙니다. - 이 지지층이 최근 한달간 부동화되는 현상이 차츰 나타나고 있어요. 심층면접식 조사하면 나오거든요. 그래서 박근혜 지지가 빠지다 NLL로 복귀한 거죠
근데 여론조사를 보면 좀 달라진 게 있어요. 박근혜 지지의 견고함이 무너지고 있다는 거... 본래 부동층이 왔다갔다 하는 건데... 시간이 갈수록 박근혜 지지 쪽에서 왔다갔다 하는 정도가 커지고 있어요. - 이번 급반등은 기존 박근혜 지지였다가 부동층으로 바뀐 사람들이 다시 복귀한 거거든요. 그 배경은 NLL 논란이겠죠.
이해찬이 민주당대선경선때 당내 쇄신파와 비노들의 지도부퇴진 쇄신요구에 진정한 쇄신이란 지지율이 가장 높은 후보를 대선후보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적 있지. 자 민주당은 정권교체라는 진정한 쇄신을 위해 박근혜를 압도하는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안철수를 단일후보로 만들고 문재인은 백의종군해야 한다.
박의 불통캠프 김성주...진셍쿠키 망발. 나홀로 잘하면 성공한다. 못사는 넘들은 다 게으른 넘들이고 도울 필요없다....이것이 꼴통보수의 생각이고 태도다. 세계를 상대로 진출하라는 글로벌한 여자가 정작 지구촌 저항운동은 외면하고 있다. 정직하지 못하다. 세계가 인삼쿠키나 만들어 팔만큼 한가.평화로운가. 중동은 내란상태. 유럽과 미국도 경제정의 논란중이다.
여론조사? 한마디로 웃긴다. 박근혜 고마 당선되었다고 해라 마. 불안하나? 그러면 김종필씨와 김현철의 발언 또한 몇년 전에 조선일보에서 발표했다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없는 10가지 이유"가 있다는데 꿀먹은 벙어리라면 이는 정치인으로서 자격 미달. 고노모 여론조사가 황당하다. 경북 자존심의 수치다. 안철수에게 맡기고 내려 옷나
서울 수도권 경기도 새눌이 실어하는것 어제 오늘이 아니다 두고 바라 이번대선도 그러한 분위기다 민심이 더 격앙되어 있는것 같다. 우리 지켜보자 서울 경기수도권90% 충청60% 강원45-50% 호남권98% 경남북 대구부산 장난이 아니다 여기서 45-50% 귀취가주목된다(단일화시) 무어 기관조사는 그러지안쏘
외국은 여론조사 응답률 30%이상은 되야 발표한다. 우리나라는?? 몇%안되는 응답률 가지고 여론조사 내용이라고 발표하냐? 조자~~~~~악 하냐?? 뭔놈의 여론이 자고인나면 하루사이 바뀐다니? 어제 같이 술마셨나? 우리나라 언론 참 막막하다... 이런거 잘안하는데 진실을 알았으면 하는 바람에 댓글 처음남기네요 ㅜ
새누리당 선대위장 김성주 회장이 경제민주화는 역사에 역행하는 것이며 재벌 스스로 개혁해야한다고 말했네요.경제민주화가 왜 시대적 담론이 되었는지 전혀 이해 못하고 있는 발언.새누리당의 이런 행태때문에 박근혜의 경제민주화 의지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여성의 가사노동을 솥뚜껑운전사로 비하/생긴게 일본여자인듯
정봉주 가석방 부결, 형평성 논란 제기 '은진수는 되고 정봉주는 안 돼?' 19시간전 | 티브이데일리 허위사실 유포죄 혐의로 홍성교도소에 복역 중인 정봉주(52) 민주통합당 전 의원의 가석방을 불허하자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기사정봉주 가석방 부결, 야당·김용민 "형평성 안 맞아" 19시간전 정봉주 가석방 부결…民 ,형평성 논란 제기
박근혜는 최소한 이것만은 검증받아야 한다. 정수장학회, 영남대학교, 전두환에게 받은 당시 6억원, 성북동 집, 박지만의 재산, 서향희와 저축은행, 어린이 대공원과 살인사건, 뉴라이트와 역사관, 퍼스트레이디 시절, 최태민과의 관계...본인과 직접 관련 2012.10.15 | 왕 건(@3swang) | 관련트윗 3 | 답글 2
영남대학은 1967년 박정희 가 대구대(지금의 대구대와는 다르다)와 청구대를 통합해 설립인가를 받은 것. 당시 설립이사 명단에는 박정희 가 빠져 있었으나, 1981년 개정된 영남대 정관에서 그는 '교주(校主)'가 된다. 사후(死後)에 교주가 된 셈이다. 2009년 정상이사 체제 복귀 후 그는 박근혜 측 이사들에 의해 교주에서 '설립자'로 신분이 바뀐다.
무조건무조건 지지한다 경남북에서. 그동네 분위기 장난 아니다. 리더십 역량... 그딴 거 절대 따지지 않는다. 문재인 배출한 지역은 완전 배신자 취급한다. 이명박도 그 정도면 무난하게 일 잘했다 하는 분위기.. 완존 무서운 동네. 단일화 해도 승산이 있을지 말지한데.. 아~ 대한민국은 이렇게 거꾸러지나 봅니다.
박근혜의 아킬레스건으로 불리는 정수장학회가 또 탈이 났다. 5·16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 소장이 고 김지태 <부산일보> 사장을 구속하고 그로부터 강제로 빼앗은 ‘장물’로 만든 재단이 정수장학회라는 것은 천하가 아는 사실이다. 정권 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언론기관을 강탈했던 것이다/거기서 돈받고 잘먹고 잘살았쥐
안철수 출마 한 달. 지지세는 견고하고 국민의 개혁의지도 확인됐다. 문제는 과거사 처리인데....두 가지 유형있다. 손댈 수 있는 게 있고 없는 게 있다. 정수장학회 건은 현재진행형이다. 바로잡혀야한다. 반면에 NLL 건은 화석같은 이슈다. 노무현은 죽었고 후보는 문재인이다. . 소모적 비생산적 논쟁은 잘못된 정치판의 재현이고 사라져야할 구태다.
리얼미터 안택수 라는넘이 12일부터 트윗 잠수모드 돌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가 있겠지......야권 상승할때는 입닫고 있고......여권 상승하면 또 트윗으로 여권 상승한 이유 주절주절....아마 nll 이야기 할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뻔하지.......여론은 여권에 역풍인데...상승이라니..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