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13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에 대해 "민주화에, 민주주의에 박근혜 후보는 손톱만큼도 기여한 점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맹공을 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후 사학연금회관 2층에서 가진 대학언론인과의 타운홀미팅에서 박근혜 후보도 경제민주화를 주장하는 데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박근혜 후보는 평생동안 특권 속에서 살았다, 공주라고 불릴 정도로. 경제민주화니 서민들을 위한 민생이니 말을 하지만 저는 일반 서민들의 삶을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저는 6.25 전쟁때 피난 내려온 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분단의 아픔, 전쟁의 아픔을 겪었고 피난살이의 고통, 가난도 겪었고, 그리고 또 변호사가 된 이후에도 인권변호사, 서민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았고, 그런 기본적인 삶이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평생동안 열심히 노력을 해 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부분이 앞으로 우리 미래를 결정적으로 다르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똑같이 경제민주화를 말하지만 경제민주화가 정치적 민주주의 기반위에서만 가능하다. 민주주의가 한걸음 더 발전하면서 경제민주화, 사회경제적 민주주의로 발전하게 되는 것인데, 기본적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분명한 철학과 소신이 없이는 경제민주화도 불가능하다. 우리가 경제민주화, 복지국가 똑같은 말을 하지만 그러나 그 진정성 실천할 수 있는 의지는 완전히 다를 것"이라고 거듭 박 후보를 맹비난했다.
암울, 혹독했던 박통, 전통의 시대.. 이제, 아무개의 시대가 가고 있다. 민주가 성숙하기를 바라던 꿈은, 아라뱃길 허깨비 류에 묻혀 버렸는데, 그 아류들이 또다시 한국을 도모하고자 한다. DJ, 노통 때에, 민주의 맛을 본 20-30세대.머, 40-50 세대도, 강력한 민주의 재림을 소망하고 있다. 민주,간단하다. 독재가 아닌 것이 민주다.
미스박은 환갑이 넘어도 여전히 아름답다. 이 나라에서 호남인이 지지할 수있는 유일한 영남인이다. 김형욱을 인터뷰한 입장에서 박정희의 추악함을 씻고 진정 대한민국을 꽃 피울수 있는 사람은 미스박뿐이다. 호남인은 위대한 DJ 이후로 인물난이다. 문재인이나 안철수 지지할 밖에는 미스박 지지할련다. 호남인이여 미스박으로 단결!!!
박근혜, 뉴라이트 참여 논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통합위원회에 보수 우익 성향의 뉴라이트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청년층 선대위원들이 부재 되어 '국민 대통합'의 의미를 무색하게 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본 강점과 유신쿠테타독재가 한국발전에 기여했다는 쪽바리우상론자들이 뉴라이트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홍사덕(69) 이 3천만원을 받았다고 진술,. 홍씨는 경남 소재 중소기업인 H공업 진모(57) 회장으로부터 올해 3월 중순 중국산 담배상자에 든 5천만원을 건네받고,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쇠고기 선물세트와 함께 각각 500만원을 받는 등 총 6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고발됐다.
'교육의 목적은 인격 형성에 있다. 교육의 목적은 기계적인 사람을 만드는 데 있지 않고 인간적인 사람을 만드는 데 있다. 또한 교육의 비결은 상호존중의 묘미를 알게 하는 데 있다. 일정한 틀에 짜인 교육은 유익하지 못하다. 창조적인 표현과 지식에 대한 기쁨을 깨우쳐주는 것이 교육자 최고의 기술이다.' 대구 학생 또 자살, 이것이 우연인가
문제인씨의 이런 말들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지만.... 돈의 영향이 들어가면... 한국사람, 특히 50대 전후반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줏대도 없이 자기손에 들어오는 이익에 따라 사회정의, 대의,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돈의 영향을 받아서 움직인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대국민 분열로 북한넘들에게 최대의 이익을 주는 새누리당의 미친넘들을 반란죄로 넣을수있는 경우의수와 가능한 경우의 수를 들어 , 강력하게 극민에게, 알리세여. 언어의 마술사를 영입하시든지, 왜 이리, 순한 양처럼, 끌려다니는지 .. 이미 지난 큰 선거에서 교훈이 있지 않나요. 양이되어 내장까지 바치지 말기를........ .
박근헤는 자기의 못난점을 외부인사로 다 가리고 있지요. 민주당은 언제까지 "민주화" 이 단어로 먹고살겁니까? 개취급당합니다. 박후보님이 산업화세력이란 말을 어제 들먹였죠. 멍청한 민주당의 흐름에 일침을 가하죠. 이조차 모르면, 거의 회생불능수준일겁니다. 맞아 뒤지느니 걍 한번 갈아보세요.
이해찬님 스스로 2선으로 가주세요. 아주 강하게 부탁드립니다. 왜 민주주의가 나옵니까? 30, 40대라도 그말에.... 아직도 미쳐있네! 이리 표현합니다. 지난 선거들에서 진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득실의 공학? 힌둥이 풀먹는 소리입니다. 현실을 아는 제3의 인물이 있을것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민주화? 우리의 가치중 절대적이죠. 다압니다. 너무나 많이 들어서 귀찮습니다. 시점이 그래요. 감성적으로 접근해서 패한 지난 선거들을 아직도 반성하지 못합니까? 어떠한 분야든 가장 강하고 특별하며, 시점을 정확히 이용해 국민들에게 표현하는것, 이것이 핵심입니다. 박근혜는 죽으나 사나, 반신 리더쉽이 한계입니다. 반시대적이고요.
이 말은 곧 안철수에게도 해당된다. 철수 간특한 놈이다. 5.18묘지 김근태, 문익환, 전태일, 조영래...... 생전 첨으로 참배했을 것 이다. 물론 국립묘지도 마찬가지 지금도 주로 다니는 곳은 기껏 대학 강연이다. 저런 놈이 대통령 되는 게 직접 민주주의??? 가소롭다 철수는 영희랑 놀아라, 재인이는 더 급진적으로 변해라.
박근혜여자 비난 비방해서 좋을거 없단다. - 박근혜여자 뒤는 귀신이 있지. 이귀신은 시리아 에 여전히 들어가 있지. - 귀신은 정신세계 영혼세계에서 인터넷글쓰기 염력 주파수로 인간의 의식정신이나 조정해주며 놀지 1980년대 민주화 진보에관한 실체를 작년에 썼지 2011.1.1~ 1년간썼다. ㅋ 누가 보던말던 누가 듣던 말던
박근혜는 민주화에 손톱만큼도 기여한바가 없지 하지만 ..... 독재에는 엄청기여했지 지아빠랑같이 그리고 또 엄청 기여하고 싶어하지 이번 대선당선되면 독재 엄청기여할꺼야 ... 두번다시 대통령후보 나오는거 싹을다잘라서 혼자 천년만년 해먹으려는 독재의 꽃을 피우리 지금마음도 아버지가 잃어버린 왕좌 되찾는다고 생각할껄
문재인이 이제 정확한 표현을 쓴다. 정확한 지적이다. 박근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단 하나도 기여한 게 없다. 도리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데 일조시켜 왔다. 국가보안법, 사학법, 미디어법, 4대강사업 졸속추진 등 민주주의를 짓밟는 일에 적극 또는 동조해 왔다. 그런데 대통령을 하겠다고?
1 칠푼이가 살은과정에 서민을 위한 것이 과연 무엇이냐 의원 몇번햇어도 법안 스스로 제시한것 하나라도있느냐 애비가 강탈한 장물에서 단물만 빨아먹고 선거때면 낯짝에 덕지 덕지 화장발로 미소지으며 손목아지 붕대감고 손흔들고 환관내시가 써준데로 몇마디 잘하겠다고 국민은 이제 다안다
민주화가 NLL인가? 누구를 위한 민주화? 북한을 위한 민주화....허허허 참 종북..참 좋다. 귀족노조들만 사란나고...비정규직은 죽을 지경이고...돈 참많아요...허허허 누굴위한 민주화 한번 물어보고 싶다...종북좌파는 민주화 코걸고..대국민사길이냐? 국민생명이 중요하냐? NLL이 더 중요하냐?
대통령되겠단 사람들이 연일 핏발선 사생결단식 비난전에만 몰두한다. 그러면서도 자신들만이 통합할 수 있다한다. 믿음이 안간다. 정작 누구도 비난치 않으며 잘못된 정치판을 바꿔 새시대로 가자는 후보도 있다. 이젠 공약이고 뭐고...선거 자체를 민주적으로 페어플레이하는 후보의 자세가 중요한 시기다.
집안에서도 아들 딸이 부모보다 더 나아야 희망있는 집이듯 우리사회도 이젠 과거와는 다른 사고와 접근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새로운 세대의 역할이 필요한 시대가 됐다. 조금 늦은 감도 있을 정도다. 미래...문 밖에 이미 와 있다는 미래. 우리가 열기전엔 펼쳐지지 않는다. 지금의 선택이 향후 몇십년의 방향이 좌우될 중요한 기로에 있다. 저는 50대 입니다.
문후보 사람 참 찌질하네 이건 뭐 사사건건 박근혜 씹고 까고 안 걸고 넘어가면 하루가 안 지나가니.. 예전에 문 재인 나름 멋지다고 신사라고 생각했는데.. 흠 .. 박은 단 한번도 문을 씹지않던데.. 그냥 정책 대결이나 펼치고 정책으로 심판받음 안될까? 문이나 안의 정책은 별 들은 적이 없다
여러분이 간철수라 부르는 사람...예..맞아요 투쟁한적은 없죠. 과거 민주화투쟁 왜 했나요? 자유로운 국가에서 맘껏 공부하고 사회발전에 기여하는..그런사회 바란거잖소. 이제 그 새로운세대가 국가사회 전면에 나서려는데...투쟁 안했다고 안된다면 또다시 투쟁적 상황이 오길바라나요? 또...국가사회기여도 여러 모습이 있어요. 안철수식의 기여..큰 거라 봐요.
2G 도 아닌..청색.백색 따지던 유선집전화 세대잖소. 독재.민주 투쟁의 새대고.. 박근혜랑 같은세대인데...그녀 데리고 함께 2선에서 새로운 세대의 새시대 후견인으로 있으면 안되겠소? 지금은 4G LTE시대요. 새누리나. 민통이나 차세대 지도자 육성 안된것. 때론 걸림돌되는... 두 사람...이젠 거름이 될때요. 나라 미래위한 현명한 선택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