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11일 "지금에 와서 정당후보론을 꺼내는 건 참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이라며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에게 직접 직격탄을 날렸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청주교대에서 행한 초청강연을 열고 문재인 후보측의 '무소속 대통령 불가론'에 대해 "그렇다면 지금까지 정당이 어떤 책임을 졌는지 묻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벌써 일주일 전인 것 같은데 무소속 대통령이 나라를 어떻게 끌고 가느냐는 질문이 나왔는데 그 질문은 지금 할 때가 아니다"라며 "왜냐면 정치가 건강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면 할 수 있는 질문이겠지만 지금은 모든 분들이 동의하겠지만 그런 때가 아니지 않느냐"라고 힐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그런 논리라면 사실 항상 다수당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며 "지난 10년 간 국민들이 여대야소가 되도록 힘을 모아줬는데 압도적 다수당을 만들어 주니 어떤 일이 벌어졌나"라며 참여정부때 열린우리당이 과반수이상 집권당이었음을 지적했다. 그는 "같은 정당 안에서 오히려 패가 갈려 손가락질 하고 대통령 탈당하라고 해서 대통령을 (자기들이) 무소속으로 만들지 않았느냐"며 "그렇게 만든 건 사실 다 정당 책임인데 정당이 정치적으로 어떤 책임을 졌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정당 스스로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쇄신해서 국민이 `정치가 믿을만하구나, 참 달라졌구나' 이런 생각을 한다면 제가 가만히 있어도 국민이 `뭐하냐, 빨리 당에 들어가라', `어떻게든 단일화하라'고 하지 않겠느냐"며 "제 말은 순서가 틀렸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당 후보론을 주장하기에) 앞서 더 중요한 게 낡은 정치시스템을 개혁하고 혁신해서 다시는 그런 정치를 안 하겠다고 국민이 믿을 때 `무소속 대통령이 가능하냐'고 물어봐야 한다"며 "그래야 국민이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그는 민주당이 자신에게 후보단일화의 전제조건으로 어떤 구체적 정치쇄신을 원하는 거냐고 반문한 데 대해서도 "자기 집 대문 수리해야 하는데 옆집 가서 물어보는 거랑 비슷한 것 같다. 사흘 정도만 조용하게 국민 찾아가서 물어보면 금세 답은 알 거라 생각한다"며 "옆집 가서 묻지 말고, 스스로 아신다고 생각한다"고 힐난했다.
김성식 공동선대위원장이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후보가 훌륭한 점이 많지만 캠페인에서 확장성이 한계에 부딪히고 경쟁적인 측면에서도 한계를 보이니까 국민이 식상한 정당후보론을 내세우고 있다"고 문 후보를 비난한 데 이어, 안 후보까지 직접 문 후보에게 직격탄을 날리고 나서면서 양자간 신경전은 더욱 긴장감을 높여가는 양상이다.
문재인, 안철수는 서로 비방하지 말고 상생해야한다. 어느나라고 무소속 대통령이 국정을 이끄는 사례는 없다. 정치적 기반이 있어도 힘든일을 무소속으로 하겠다? 자만을 넘어 오만한 발상이다. 더구나 우리나라 같은 콩가루 집안같은 나라에서 무소속대통령? 나라를 확실히 말아먹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꿈꾸는 것은 자유지만 이룰 수 있는 꿈을 꿔라.
어처구니 없는 것이 아니고, 상식 아닌가? 대통령이 된다해도, 특히, 5년 단임제하에서 정책적 동조세력을 규합하기 위해서 매 정책마다 로비를 반복해야만 한다는 것은 대단한 시간 낭비가 아닌가? 잘못되면, 제대로 구현해 낼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 하나도 없을 수도 있게 된다. 그렇게 예상하는 것이 비상식적인가?
양면 논리는 이렇게 말 할수 있다 자기 집수리도 옆집에 물어 볼 수 도 있다 리모델링의 여러형태 단일화의 가치가 진정 국민에게 달렸나 궁금하다 단일화를 하든 그렇지 않든 국민의 마음은 12월 그 정답이다 자신의 소신과 개혁이 있다면 먼저 어떤 유불리를 떠나 처음처럼 그대로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선책은 아닌지
착하고 순진한 안철수는 자신의 지지율이 전부 자기 표로 알고 있는것이다. 현재 개누리는 강고한 35%이고, 노통을 그리워 하는 이도 우리나라에 20%는 된다. 옛 부동층 40%정도가 안철수를 지지하는 핵심인데 과연 이들이 얼마나 충성도가 있을까? 정치를 배제하면 쥐박이된다. 정치는 모든 것의 가장 상위개념이다
이웃집에 하자가 있을때 선의의 마음을갖고있다면 온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지말고 조용히 문제점을 가르쳐주어야지 뜬그름 잡는식으로 근거도없이 온 동네방네 이웃집 험담이나 하고 다니면 원수진다 아이가 다른집도아니고 이웃집인데 원수짓고살면 편한가? 이웃사촌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웃끼리 진흙탕 싸움은 하지말자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더 기쁠 것인가? 박근혜가 대통령 되는 것이 더 끔찍할 것인가? 우리는 이 두가지의 가능성을 놓고 어떤 것을 선택 할것인가? 우리는 지금 기로에 서있다! . 나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것에 더더더더 훨씬 끔찍하게 생각을 한다 그럼 국민들은 어떤 선택을 원할까 끔찍한것을 배제 할것인가 그래도 기쁠것을 희망할것인가
안철수의 진심을 믿는다. 무조건 반대하는 정당대 정당보다, 설득력의 여지가 있는 무소속의 개념을..... . 하지만, 문재인의 무소속은 정책에대한 무소속 필패논리도 맞다. 해결책을 찾아라! 아무리 생각해도, 새누리당이 사라져야한다는 해답밖에 없다. 그래도 진실한 보수정당은 있어야 민주주의가 제기능을 할수있다.
명바기 알밥들 찰스 지원하느라 욕본다ㅋ 얼마 안가서 찰스 곧 커밍아웃 한다. 찰스의 행동이 의심스러운것은 명바기와 바끄네 절대 비판 않한다는거ㅋ 오르지 문후보만 까댄다. 주군의 명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찰스 주군과의 지난행적과 재산형성, 교수임용비리, 주가조작 밝혀지면 한순간에 거품꺼진다. 알만한사람 다아는 얘기들ㅋ 찰스의 얼굴이 어둡다
그네친구 철수야, 대가리 에 아무리들은게 많아도 상황판단 못하면 바보되기 순간이다, 네놈행동은 서민가슴에 대못질하는 것과 똑같다, 친일 독재 장물당 도와줘서 네가 얻는것이 과연 무엇이냐, 하루빨리 조국교수의 충언을 받기를 바란다, 아니면 하루빨리 장물년 내시로 들어가서 꼬리나 흔들어라,
안철수가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정치를 꿈구나 대한민국 정치를 생각해야.. - 나중에 대통령이 되었는데 - 민주당도 등 돌리고, 딴나라당도 등 돌리면 완전 왕따 대통령 되는 것이고, 지금 왕따 대통령 하겠다는 것인지? - 나중에 대통령 되면 어짜피 흙탕물에서 뒹굴고 서로 타협 할 수 밖에 없다 - 뭐~ 노무현은 그렇게 하고 싶어서 그렇게 했는 줄 아나?
정당이 正堂이면 뭔 걱정이랴? 교회가 진정한 교회이면, 왜 아니 나가랴? 국민의 성원이 단 기간에 정당의 배경없이 50%가 넘는 다면, 이는 한국백성의 뇌리에 세겨진 '민주'의 정신의 발현이다. 뭘 망설여야 하는가? .. 차라리 기존의 정당이 국민의 성원에 동조하는 것이 正道가 아닐까? 머, 닭이 사퇴하면 더없이 좋으련만..
머리에 쥐나도록 공부한 사람이 대통령되는 나라가 보고싶다. 머리에 쥐나도록 공부한 박원순 서울시장이다. 길거리에서 최류탄 맞으며, 불발탄에 화상입어도 돌아와서 머리에 쥐나도록 공부했다. 머리에 쥐나도록 공부한 사람 대통령시켜야한다. 대모한 바보들은 이제 역사 속으로 잠수하자. 대모해봤자, 김대중 김영삼 노리개에 불과하다.
안철수의 언행은, '다만 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라는 민주 정신에 부합헤 보인다. 아무개의, '다만 불안케 하고자 할 따름'과는 차이가 있지 않나? 군주가 공명정대하면, 땅에 금을 긋고 '왕궁'이라해도 침범할 자가 없으나, 군주가 부정부패하면, 산성을 쌓고도 불안해 함을 면치 못한다. 백성은, 금을 긋고 왕궁이라할 군주를 필요로 한다.
가다피 딸이 뉴라이트 대거 영입, 엽전들은 좋겠다. 뉴라이트 하면 부정부패 못하는 건 백수야~~부정부패도 능력이야~~했던 그 솔직한 목사가 있는 곳,,얼마나 솔직해, 명태와 엽전들은 3일에 한번씩 패 줘야 말 잘듣는다는 게 뉴라이트의 철학아냐? 좋겠다 엽전들,,유구한 민족의 유전자에 감출수 없는 얻어 맞고 사는 기쁨이 다시 도래하니 엽전들 좋겠다
안철수의 대세론은, 국민의 성원에 힘입은 자신감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국민의 성원은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민주화'의 성공.. 그 정신에서 나왔다고 본다. 정신나간 이들이 한국인의 '다만 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라는 세종대왕이래의 '민주'정신을 망각하고 제 나름의 독재식 정치를 했지만, 죄다 실패했다. 한국은 '민주'가 숙명이다.
안철수,의사이면서 컴퓨터 바이러스 개발자로서는 한국에 독보적인 인물. 한국인은 죄다 민주화 투쟁국민이다. 기득권이 제 탐욕을 위해 국민의 희생을 강요할 때, 떨쳐나서 '민주'를 쟁취한 아시아에 몇 안되는 나라의 선두이다. 세계가 이를 인정한다. 근자에 민주화 순위가 많이 떨어 진 것은 왜일까? .. 다 안다. 이를 대변할 인물이 필요하다.
엽전 경제는 꽃 한번 못피우고 이제 늙었어. 일본의 1/6, 대만의 1/2 반도 안되는 개인자산 수준에 대다수는 개인부채 잔뜩 짊어지고 고령화 사회로 진입, 지금도 노인빈곤율 세계최고인데 앞날은 쪽박 차는 일 뿐. 국민이 거지가 될 수록 살찌는 놈들 있지, 똥누리들,,그게 바로 엽전 사회의 역동성. 똥냄새 돈냄새 맡으려면 똥누리에 줄 서 착한 체 하지말고
논리에 충실하면, 영혼에 자유를 얻는다. 고집과 제 3의 영향하에 댓글이랍시고 욕설을 담으면, 그게 영혼에 기스나는 짓이로세. 페어 플레이,자신 없으면, 입을 닫으면 되는 일.. 뒷 구녕에서 흑색이나 배워서 내 질르면, 그게 우울증의 원인이 되나니.. 페어 플레이.. 민주의 기본이고, 사회생활의 정도가 되야 한다. 이걸 누가 할 수 있을까?
정당에 근거해서 뭔 일을 하면, 쫌 쉽다는 취지의 민주당 이론.. 사실, 안철수쯤 되면, 막전 막후에서 사욕을 떠난 도우미 세팅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 죄다 명예직으로 해서, 사회 각계각층에 순식간에 백성을 위한, '국익'에 봉사할 진정한 세력을 구축할 것이다. 쳇, 국익.. 기득권 옹호세력의, 제논에 물대기.. 이게 무신 국익이냐?
철수야........말은 하기 쉽단다. 그러나 경력은 속이지 못하니라. 너는 기업이나 강의는 잘할지 모르겠지만 정치는 어울리지도 않고 자질도 없는것 같구나. 그 지지율때문에 국민국민...하는데.. 내가 생각할때는 너의 지지자중 정작 투표일에 투표할 사람은 절반도 않될것 같구나. 정신차려라!
정말 웃기는 놈이군. 그렇다면 지금까지 왜 남의 집 대문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했나. 박그네의 플랜대로 되가는 꼴이다. 안철수의 완주. 이 프레임에 개누리의 공작이 들어 갈것이다. 왠지 불길하게 양 김과 노태우가 생각난다. 박그네가 가장 바라는 건 삼자대결에서 안철수가 1위로 치고 나오는 것일것이다.
쳇, 아무개를 봐라, 불법사찰해서 구캐 비리 죄다 꿰고 있지 않나.. 말 안들은면, 연쭐연쭐.. 가지치기식으로 돈줄을 말려 버리지를 않나.. 정권 잡으면, 이딴식으로 해도 된다. 근데, 안원장이 이렇게 할 일은 없다고 본다. 근본이 사기꾼이 아니니.. 힘들고 어려운 시절, 정당에 줄대라고 을러대기 보다는, 제정신 갖고 정치하라는 ...
야권 단일화로 친일 독재세력을 한방에 내칠수있는 절호의 기희를 딴지거는 이유를 설명하라, 개당에서 온놈을 기용한것도 이해도 않되고, 조국교수의 제안을 하루빨리 받아들려라, 아니면 차라리 네본색을 빨리 보여 장물당에 들어가서 그년의 내시가 되거라, 무소속대통 , 차라리 공상소설을 써라,
안철수의 저런 게 아마추어적인 겁니다.. 진정성이 있다면 당파를 초월한 아흠다운 국정을 이룰 수 있겠다는... 국민의 생각이 반영되지 않는 국회나 정권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 근데 그게 되나......ㅋㅋㅋ 안 그렇거든요...ㅉㅉㅉ 다운계약서는 왜 썼음? 그게 정치입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학자라 그런가?
애초에 바끄네 캠프가 안철수를 무시하고 문재인과, 즉 민주당과 축을 이뤄 전략을 짜야 했던 거야..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잖어.. 괜히 안철수 건드리면 되레 다치지.. 게임은 쉽게 .... 이제는 얼쩔 것인가? 자신의 지지기반은 그대로 유지되니까...뭔 짓을 해도 그대로 유지되니까... 신경쓰지 말고 땅을 따먹어야지...과감하게 내라는 거야...
사택 쓰거나 1억 받거나...카이스트 규정내에서 자유로이 선택한 것. 문제될걸 문제 삼아라. 박근혜 어떤 특혜 특권 누렸는지 살펴봐. 그 긴세월 입하나 벙긋 못하고 죽어지낸 넘들이 특권아닌 자수성가한 안철수를 씹나? 난 안철수 처럼 살 자신 없다 솔직히...보통 넘는 삶을 살고 있다. 그건 인정하자. Ok??
안 후보가 고등학생이던 17살 때 삼촌 안영길씨로부터 부산 시내의 농지 248㎡를 어머니와 각각 절반씩 나눠 증여받았으며, 같은 시기 할아버지 안호인씨에게서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의 224㎡ 토지를 가족들과 함께 증여받았다. 또 대학 때인 1983년에는 99㎡(29평)짜리 2층 주택을 역시 가족들과 함께 증여받은 사실도 공개
안철수의 저런 인식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는 거지.. 만약 안철수 작금의 복안, 그대로 간다면 엄청난 정치적 실험이 될 터인데, 과연? 안철수 캠프는 아래로 현역의원 영입작업이 추진되고 있거나 추진하게 될 거라 봐야지.. 결국 정당을 꾸리게 된다는.. 이 발언에 책임 못 진다는...
안철수씨의 조부 안호인씨가 마지막으로 퇴직했다는 '조선미창'은 대한통운의 전신인 '조선미곡창고주식회사'를 말하는데, 조선미창 역시 일본 강점기 때 쌀 수탈과 군수물자 이동을 위해 만들어진 회사다. 안철수씨는 조부를 나의 수호신이라 칭한 바 있다. 좋겠다 친일파 수호신 있어서
새누리당은 아무리 못해도 콘크리트 지지세력이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조금만 못해도 똑같은놈취급받는다. 그러니 정치가 바뀌지 않는 것이다. 정치혁신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조금씩 조금씩 제도권안에서 변화해나가야한다.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어도 새로운정치는 되질 않는다. 이모든게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이다. 권력욕심으로 철새들이 그 자리를 매울뿐이다.
야 철수야 차라리 네게는 새똥누리당의 장물년의 사랑스런 내시가 더 어울리겠다, 지금껒 살아온과정도 99프로의 서민과는 너무 거리가 많고 1프로의 친일 독재세력 기득권 세력에 부합된다, 괜히 젊은 사람들 앞에서 공정하고 미래지향적인 담화를 해봐야 위선으로만 보일뿐이다, 하루빨리 양자선택하기 바란다,
민주당이 잘하고도 욕얻어먹는 것은 소위 진보라고 하는 인간들이 자신의 입지를 위해서 민주당을 계속 흔들어 대서이다. 이명박대통령을 보면서 노무현대통령의 참여정부가 얼마나 잘했는지 알것이다. 그러나 현실정치에서는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이나 같은 도매급으로 넘어간다. 왜일까? 소위어용진보때문이다. 말로는 진보라고하면서 민주당을 흔드는 안철수같은 인간들때문
민주당이 어떤 걸 해야 정치 쇄신인지? 민주당 문제가 아니고 새나라당 문제 아닌가? 암철수씨 당신 타킷을 잘못 정한것 같다. 민주당이 정치 쇄신 못해서 우리나라 정치문화가 개판인가? 새누리당이 문제 아닌가? 그러니 추상적으로 옆집(새누리당?)에서 물어 보라 그러지. 부부싸움 하는 것도 아니고, 박사출신이 이렇게 추상적으로?
[새누리당]2중대인 [안철수]의 정치적인 쿠테타.. 국민들은 지금 [안철수]가 하는짓이 [새누리당]2중대로서 정치적인 쿠테타을 이르키고있다고 보는것이다.. 그것은 [안철수]가 [민주당]을 상대로 정치 쿠테타 이르키는 동안에 [새누리당]은 제 정비에 도립하고잇는것이 바로 [안철수]가 [새누리당]제2중대로서 괘획적인 정치쿠테타이다
그당시 왜 그랬느냐의 문제점을 보려하지 않고 왜 했냐?를 따지는듯 하다. 능력이 되도 무조건 하지마라..는 논리인데 그러면 일본인들에게 모든 기득권을 맡기고 최소한의 우리의 삶을 대변조차 못하는 모습이 오히려 더 속시원했을지도 모르겠다. 우리선조를 떠나 일제시대 제복입고 계신 왕족들도, 뜻있게 그당시 관청에 근무했던 분들 조차 친일파로 무조건 봐야하나?
철천지 민족의 대원수 김정일과 공모하여 국기문란을 일으켰는지를 조사하기위해 속히 특검을 해라 지금 비밀문서를 볼수 있는지 그런 것은 곁가지에 불과하다 무현이가 정일이와 속닥속닥하면서 NLL에 대하여 허튼 수작을 부렸다면 그것은 국기문란사건이다 재인이도 잡아도 족쳐야 한다 우리 사회에 이정도까지 수구종북세력이 침투해있다니 철수야 어떻니
그렇게 믿을수 없다면 조선 총독도 친일파라 할수 없지. 암 이완용도 친일파라 할수 없구. 그 시대에 친일파가 아닌 사람이 어떻게 금융조합장이 되냐? 안철수가 말하는 상식을 좀 가지고 생각해라. 물론 할아버지 문제로 이렇게 까이면 더럽겠지. 하지만 무소속이면 그런것도 감수해야 할것. 무소속 좋다며??
정당 부정한적 없다 행동 똑바로 하라했지. 행실 똑바로 하랬더니 이혼 하자는 거냐고 되치는 것같다. 보기 딱하다. 안철수..무정부주의자 아니다. 오히려 정당 부정하고 있는 당 부수고 깽판정당 만든게 친노들 이었다. 벌써 잊었나. 골수 운동권 출신들...자유민주주의 걸림돌이다. 입으론 민주 외치지만 행동과 종착지는 무정부내지 종북독재주의자들.
문재인이 주도권을 잡을려면, 손학규를 안철수에게 보내면 된다. 그러면, 민심이 민주당과 문재인에게 돌아온다. 안철수는 손학규를 절대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손학규는 계륵이다. 먹다가 뒤진다. 손학규는 박근혜에게 가는게 맞다. 3자 대결해도 박근혜는 20% 얻기 힘들다.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안철수가 천정배를 영입하면 3자에서 40% 넘긴다.
그당시 금융조합장이 친일파라고 꼭 못박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렇게 자신하는가? 지금도 살면서 각자의 능력에 맞게 살아가고 그 삶이 또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는 부분들인데..왜? 안후보 아버님이 부산에서 무상으로 진료한것들은 하나도 적지않고 조부 조합장했다고 난리인가? 그런 자신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나 개인만 보면 자신있게 이야기할수 있는게 현실을 모르고 순진하다는 말조차 몰랐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를 알겠는가? 너님같이 안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이 다 같지가 않다는 것이다 누구말인지 모를정도로 황당하다. 나는 그가 살아온 삶의 지난 흔적들을 같이 살아오며 살펴볼수있었고, 그의 과거와 현재를 볼때 우리나라의 미래를 마껴도 되겠다 생각해서 지지하는것이다.
일제하 금융조합장하고 그 아래 고생한 서민들은 틀리지요. 그 시대를 살아남았다고 다 친일파라고는 안하지요. 하다못해 태백산맥 같은 소설만 봐도 금융조합장이 어떤 놈들인지 다 나오죠. 아들 손자 집안 모두 의사 만들고 떵떵거리고 사는것 아무나 못하죠. 내가 살아있다고 친일파는 아닙니다.
민주당은 안철수와 단일화할생각하지말고 그냥 박근혜한테 정권넘기는게 낳을 것 같다. 안철수 단일화할생각도 마음도 없다. 만일 단일화해서 문재인후보가 이기면 다행이지만 아니면 민주당은 날라간다. 그러나 단일화를 안할경우 국민들에게 민주세력통합의 효과는 있다. 그것을 생각해서 단일화에 너무 목매일필요는 없다.
미친...ㅇㅇ 이거나 도용하며 장난치지 마라.너의 문제점은 대도안한 누구의 조부를 들먹이는것부터가 잘못된 점이다.이것은 너가 상대를 죽이도록 까고 싶거나 너의 한계점이 이 정도란것의 것이다. 이제 물어올게 없어 이런걸 다 물어오냐?그당시 너 조상도 일제시대 밑에있었을 것이고 그 밑에서 생활안하고 죽었으면 모를까 아니면 다 고분히 살았을건데 이것도 앞잡이냐?
이제 별 이상한 애들까지 다오네. 조부? 조선시대 족보 다뒤져봐라 다 너 조상들이고 더 너 형제들이다. 일제시대를 논하려면 왜 그렇게 우리를 침략했냐도 아닌 왜 우리가 바보같이 막지못했나 부터 논해야 한다본다. 이런...곧 우리조상은 왜 이렇냐 할 기세네. 왜 그렇게 됐냐가 중요한게 아니냐?
안철수는 대통령되는 것보다 대통령되고난 후가 더 걱정인 사람이야. 박근혜나 문재인은 권력의 속성을 잘 알고 국정경험이 있어서 위기관리능력이 있으나 안철수는 백신프로그램이나 만들고 의사나 하다가 대학교수를 한 사람이 위기가 왔을때 제대로 대처할수 있을까... 아마도 맨토들에게 물어보고 행동하는 허수아비대통령이 될것이다. 그것만 해결되면 안철수지지한다.
말로는 나도 정치개혁할수 있어. 우리나라 정당은 그래도 금권,관권선거도 사라지고 직선제도 하는등 얼마나 짧은시간안에 많은 변화가 이루어 졌는데. 너도 대통령이된다면 너 주변에 인간들이 권력욕심으로 금방 구태정치가 되. 정치혁신이 이루어질려면 주변에 권력욕심이 없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데 너주변에도 이미 권력욕심이 가득찬 철새들로 가득차는한 정치개혁은.
안철수 이인간은 처음부터 단일화할생각이 없어서 계속 추상적인 핑계만 대고 있어. 정당혁신이라는 것이 얼마나 추상적이고 막연한 것이니. 그러니 이핑계 저핑계대면서 시간만 벌라고 하는 거지. 아울러 너는 말로만 새정치를 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봐. 말은 새정치를 하면서 행동은 남의당 의원이나 빼가는 구태정치를 하는 주제에. 안철수 뽑으면 제2의 IMF가 올수
이해가 안가여님 그것은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고 말하기 힘든 부분이지만 내생각은 그렇습니다. 안후보가 가진 지지세력의 성향이라고 봅니다. 이분들중엔 민주당과 단일화를 반대하시는 분들이 좀 있으십니다. 이분들이 민주당과의 단일화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어느정도가 아닌 너무 많으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최소한 어느정도까지는 맞추어야죠.
맞는 말이다. 정당이 잘하고 있었다면 안철수현상 없었겠지. 안철수 나온 이후에도 뭘 보여줬나. 정당 대통령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재인은 정당에서 뽑힌 후보가 아니라 모바일. 당 밖 표로 된 후보 아닌가. 그런자가 정당 얘기하니 우습지. 3개월전 생각도 안했다던 사람이 3년간 준비했다는 거짓말하는 문재인. 일정 조차도 따라하는 컨텐츠 부재 후보.
안철수가 대통령 하지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안철수가 자기의 정치이상을 실현시킬려면 안이 대통령이 돼야하고 대통이될려면 후보단일화가 필수입니다. 현재 근소하나마 안이 문재인후보를 앞서고있기때문에 안으로 단일화될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왜 단일화를 거부해서 박에게 어부지리를주고 정권교체의 희망을 짓밟아버릴려고 하나.
답을 물었는데 그 답을 왜 나에게 구하는가라고 해서 그렇게 답을 원하면 말하겠다며 몇가지 말한게 있다본다.그러나 그렇게 하겠는가? 당신이 지금 민주당 진보세력을 지지하는 입장으로 보는것과 나처럼 중도보수가 보는 사람의 눈이 틀리단 것이다 내가볼때 당신들은 답이 없다. 뭐 그대로 놓고 바꾸겠다.들어오면 바꾸겠다.자기들 세력 쭉늘어세워놓고 개혁하겠다.장난치나?
진보분들아 당신들의 눈으로 안철수후보를 보려하지마시라.보수분들에게도 이말은 같이 통한다. 무슨 뜻인줄 알겠는가?두 세력의 화합이 있어야 국민 대통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동,서로 나누는게 아니고 여,야가 있지만, 서로 조금씩 양보해 국민앞으로 다가가자는 것이다.그래야 그가 말하는 복지문제등이 해결된다는 것이다. 서로 싸워서 5년 보내자는게 아니다.
안철수는 민주당 정체성에 비해 훨신 보수적입니다. 민주당 개혁운운은 핑게고 민주당의 진보성이 마음에 안드는겁니다. 구체적으로 안철수의 어떤면이 민주당보다 진보적입니까? 국민들이 민주당보다 보수성향을 원한다면 안철수를 지지해서 3자구도로해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명박정권이후 10년간 악몽과같은 암흑기를 즐기십시오.
솔직히 안철수 당신 머냐? 나는 원래 손학규 후보 지지자였는데 쿠테타 세력이 다시 집권할까봐 야권후보가 승리하길 바라는데 당신이 원하는 정치쇄신, 단일화 조건들이 뭔지 민주당과 협상을 해야할 것 아닌가? 아니면 무책임한 당신의 말장난으로 밖에 안 보인다. 그리고 당신 뒤에 사기꾼 쥐새퀴의 끄나풀이 없길 빈다.
그분에 대한 그들의 알수없는 공포감 목숨걸고 적의 후방에 침투하여 특수임무를 수행하던 그분 검찰과 언론 개혁 그가 마음먹으면 국가가 행사할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결국 해충같은 조폭검찰,언론들을 깔끔히 정리 할 것이다. 불행하게도 그분의 두뇌는 천재수준 전략과 전술의 달인 곡소리 나는 그들이 미래가 궁금하다. 그분은 누구일까?
무조건적인 후보단일화는 패배만 부릅니다.민주당중심의 단일후보로는 정말 힘듭니다.보수세력인 여당의 표들은 시간이 갈수록 결집할겁니다.반면 이쪽은 중도, 무당, 중도보수, 진보 다 끌어모을수 있는대로 다 끌어모아야 승부가 된다는 겁니다.이럴경우 냉철히 둘중 누가 확장성이나 표의 빠짐이 상대에게 타격을 줄수있나 판단해야 한다봅니다.누구나가 아닙니다 누구냐입니다.
후보 단일화하면 되지요. 만약 단일화하지 않고, 3자 대결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민족 반역자 취급 받을 겁니다. 안-문이 저리 대결하는 것도 후보 단일화를 염두에 두기 때문일터 기싸움도 하고 삿바도 잡겠지만 결국 단일화할 겁니다. 3자면 근혜 필승 2자면 단일팀 필승 이걸 문재인이나 안철수나 모르진 않을 겁니다. 안철수는 3자 대결로 가자는거?
아직도 궁민들은 政權교체할 생각이 없는것 같다. 분열주의자 안철수를 아직도 지지하는것보니 이런생각이 문뜩든다. 정권교체 없이 안철수가 무슨소용? 이사람 천재성이 있는지는 몰라도 판단력은 어린애수준인것같다.아직까지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권교체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든다. 제발 후보단일화에 앞장서는 사람을 전폭지지해주세요..
답답합니다님의 말에도 공감합니다. 단일화를 해야할 부분도 있지만, 바라지 않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부분을 잘 조율해야할 부분이고 그부분이 안이루어져 있다는 거겠죠. 나부터도 민주당이 저런상태라면 오히려 안후보가 들어가 단일후보가 된다해도 더 나빠질듯 합니다. 문제는 기득권들이 있는 민주당에서 과연 자기 밥그릇을 내놓으려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난 진짜 지금도 꾹참고 글을 쓰는데...저 진보를 그나마 안후보 때문에 좋게 보려하고 요즘 좋게 보여지는데 저렇게 지금이라도 내주위 모든분들에게해온 말들을 수정하고 보수지지를 선언해야 겠나? 나 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닐거고 이 사람들을 적으로 만들어야 속이 시원하신지 궁금할 따름이다.
사기꾼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궁금하네 이분들이? 당신들이 국민을 팔정도로 그렇게 잘했다면 왜 이렇게 까기 왔겠는가? 보수는 그렇다 하더라도 진보는 정말 한소리들어야 한다. 지금 당신들이 여기까지 있는게 누구 때문인가? 아니라고 백프로 부정하겠지. 이게 당신들 한계이다. 그러니 저런 말들이 나오는 거야.
"정당 스스로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쇄신해서 국민이 `정치가 믿을만하구나, 참 달라졌구나' 이런 생각을 한다면 제가 가만히 있어도 국민이 `뭐하냐, 빨리 당에 들어가라', `어떻게든 단일화하라'고 하지 않겠느냐" ------------- 이미 국민들은 그렇게 말하고 있다.
문재인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그는 노무현처럼 마냥 좋은 사람이 아니란 거지 임무가 주어지면 목숨걸고 반드시 해내는 사람 국민과 국가에 해가되는 존재들은 개박살 난다는것이다 검찰과 언론들을 어떻게 다루는지 지켜봐라 그는 숨죽이고 때를 기다리고 있지 특수전정예요원 특공무술고단자 국정원장,해병대사령관이 더어울리는 사람 진짜 사나이다.
이번선거는 이명박정권 심판 선거가 되어야한다!!따라서 야권단일화는 반드시 필요하다!!안철수지지자든 문재인 지지자든 이런현실에 부정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 한다!!안철수지지자와 문재인 지지자 야권지지자들은각오 해야한다!!단일화에 소극적인 대선후보는냉정하게 내치겟다고!! 대의를 버리는 자는 위선의 가면을쓴 사기꾼일뿐이다!!반드시 단일화 해야한다!!
단일화하지 않으면 누가 가장 큰 이익을 얻겠는가. 문재인과 천년만년 권력을 나눠누릴 민주당이다. 안철수가 당선가능한 선거혁명은 이런 때 나오는게 적기다. 안철수를 죽기살기로 밀어 선거혁명을 이뤄야 천년만년 개정당 꼴통들을 청소할 수 있다. 이런 정신으로 안철수를 대통령 만들자.
아바타 논하는 분들에게 그말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 말입니까? 이런말은 노사모에서 조차도 안나온지 오래된 말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이런 말은 진보측에서도 일부 문후보 지지자들에게서 나올법한 말입니다. 보수에서 나올 확률은 적죠. 그럼 묻겠습니다. 박선숙전의원을 포함해 DJ세력분들이 안캠프에 있는데 그럼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정동영, 천정배, 김두관, 박원순 정도 빼가야 민주당에서 빼갔다는 소리하지. 송호창을 민주당 인사로 보는 안목도 어처구니 없네. 송호창은 걍 무소속이야. 그래서 안철수에게 별 도움이 안돼. 정동영, 천정배, 박원순 정도 옮겨야해. 빨리빨리 옮기자. 당내 여론조사 나왔잖아. 문재인 가망없잔아. 빨리 옮기자.
민주화는 과정이라 봅니다. 그 관정을 빨리 가져왔다 아니다를 논하려면 군사정권때 새마을운동으로 현재의 나라의 기초가 된 부분도 인정을 하셔야지요. 울산이란 곳에 가보세요. 그 구상이 어떻게 되었으며 나라의 초석이 어떻게 이뤄졌는지요. 이것은 님이 진보에 가깝다는 표현입니다.
문재인 찰스에겐 넘사벽이다. 정책으로 제대로 맞짱 떠봐라 국정2인자로 5년간 행정,외교,국방,경제를 총괄해서 진두지휘한 인물이다. 정말 문재인과 안철수가 대화가 가능하다고 보는가? 찰스와 바끄네가 피하고 싶은 결정적인 이유지 ㅋㅋ 도올선생이 오늘 문재인에 대해 얘기하드만 문재인은 노무현을 이미 뛰어넘었고 통일한국을 이끌어갈 엄청난 재목이란다.
왜 사람들은 대가리가 바뀌는데도 힘이 바뀌는데도 현재처럼 갈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자석논리처럼 모든 것은 힘있는 곳으로 모이게 되어있습니다. 무소속이니 그 범위가 더 넓겠죠. 이런 옥석을 가리는게 새판짜기란 겁니다. 지금 나오는 정당론은 기득권이 살아있을때 나올수 있는 말들입니다.
안철수씨가 무소속 대통령 실험을 하려는가 보죠? 대통령이 되었다 치죠. 새누리가 협조하겠어요? 민주당이 협조하겠어요? 숙종이 서인 남인 갈아타듯이 집권 정당 바꿀 수 있겠어요? 무소속 대통령이 어떻게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지 그 방법부터 말씀해 보시죠. 다수당 새누리당론 그대로 따른 법안만 통과? 소수당 민주당은 버리고? 새누리 대통령질?
문재인 대통령되면 할 일이 너무 많다. 그동안 미뤄왔던 국방증강에 더욱 박차를 가해 동북아 최강의 군대로 만들어야 하고 남북경제연합을 통해 고도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대륙경제와 중앙아시아,유럽경제권을 아우르는 동북아 최강의 경제패권자가 되어 마침내 완전한 정치,경제 통일조국을 이룩하는게 그의 꿈이란다 30-80비젼 8천만명-소득3만불 거대한 내수시장
흠..5년동안 그래서 욕을 먹고, 욕을 먹을 확률이 많은것이죠. 그리고 새누리에서 그냥있을거라 보는지요? 보따리는 많이 있을겁니다. 조금씩 푸는거죠. 이 부분도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죠. 그냥 있을거라 봅니까? 오히려 산전수전 다 겪고 상대펀치 다 맞아본 맷집의 안후보가 더 강해보입니다. 당이라고 있지만 솔직히 몇방이염 무너질것 같아요. 솔직한 마음임.
문죄인 노빠들 안철수원수처럼 욕하는군 노빠가없었으면 지금의 한나라당은 존재할수가없었거든 실재로 해처될뻔했었지 그걸 살려놓은게 노무현 자연정화력을 번번히 횡방놓는 자들 노빠출현이후 이명박잉태 민주화는 커녕 약육강식 세계어느나라도 유례가없는 수준의 광범위한 대중에 대한 검경의 초법적인 구속기소 처벌이 가능한 나라가 되버린
어렵다고 하면 진짜 어려운것이다. 왜 어렵나? 인간사 모든게 사람들이 하는 일이고 세상 어디를 가도 사람사는 곳은 비슷한데.. 왜 똥누고 먹고,자고 하는게 뭐가 다를가? 다만 음식등의 그 문화의 차이만큼 이해하고 함께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솔직히 나는 이상주의자들이 많은곳이 민주당이라고 생각한다. 모든걸 환상속에서 사는 사람들 같다.
민주당은 안철수 사찰 문제까지 국감에서 거론했다 안철수는 자신에 대한 그런 일이 있었다는 정황이 있음에도 아무런 대응이 없다 그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줄은 아는가 박원순은 국정원과 소송까지 갔다 개인의 문제여서가 아니라 다른 시민도 비슷한 고통을 당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왜 자신에게 일어나는 부당한 일들에 대해 말을 안하는가
당이름만 틀리지 새누리당 민주당은 자세히 따져보면 비슷한 점이 엄청 많다. 민주당 내부의 쇄신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하지 하지 않으면서 말로만 그럴싸한 말을 한들 누가 믿어줄까? 단적인 예로 올 4월 총선을 되돌아 보면 나는 아직도 기억에 선하다. 구더기 더러워서, 다른쪽으로 눈을 돌렸더니 그기에는 똥파리들이 가득했다
안철수 이 사람은 꼭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준다. 안철수가 이 정도까지 얘기를 해도 이해찬 대표와 친노세력이 무서워서 눈치만 보고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참으로 딱하다. '친노필패론'이 이제는 사라졌다고 보시는가? 왜 새누리와 조중동이 문재인에 대하여 입다물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가? 판단이 힘들다면 자신을 뽑아 준 유권자께
노무현의 업적은 비정규 용역직 확대, 외노자 확대, 누가나 한국에 그야말로 맘대로 드나들수있게됨 , 재벌 공화국 재벌이 권력으부터 자유로워짐 통제권 상실, 인터넷실명제로 정부와 기업이 국민을 통제하고 전국민 개인정부를 다 나뭐먹게됨, 한미FTA 이것뿐이다. 도대체 노무현 정신이 뭐냐?
정말 자기가 메시아인줄 아는거 아냐??? 민주당 욕하면서 민주당 텃밭 돌아다니고 민주당 의원들 빼가고 민주당 정책 따라하고... 맨날 민주당 대문 걷어차면서 니네 문이니 니가 고쳐라? 이사람 볼수록 막장드라마군~ 2~30대한테 인기좀 있다고 아주 기고만장 신이라도 된듯이 말하는군.
니미 교수는 개나소나 설대나오면 다하냐 박사학위도 없이 석사논문으로 카이스트 대학원 종신교수에 어떻게 임용되었을까? 벤처주식사기꾼 정문술 300억 아니면 가당키나 하나 서울대학원 교수,학장은 석사논문으로 뽑는 허접한 곳인가? 그것도 허접한 대학원생 남의 논문 공저자로ㅋ 수업도 1주일 3시간하는게 교수냐ㅋ 수강신청자가 없어 폐강처지의 상황ㅋ
민주당이 정당이냐? 정당 놀이하는 집단에 불과하다. 그런 정당 인정할 수 없다. 정당 놀이하는 어린애들은 갖다버리고, 대통령은 따로노는 권력놀이하자. 이명박이 따로놀았지. 안철수도 따로 놀겠지. 따로놀기에 충분한 돈이 뒷받침된다. 걱정할 필요없다. 탄핵안당하면 된다. 일 안해도 된다. 이명박에게 원한게 아무일 하지마라는 것 아니냐.
민주당이 개혁되려면 이해찬이 물러나야 한다는 소리를 이제야 알겠다. 모든 것을 이해찬이 조종하고 있다. 문재인은 이해찬이 없으면 한 발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이해찬이 한 마디 하면 문재인이 그대로 읊어 대고 그리고 친노 댓글자들이 벌떼처럼 일어난다.> 오죽하면 안철수가 문재인이 아닌 이해찬을 상대하고 있을까.
문재인을 정당대표로 뽑아준게 안사모들이었다면 믿겠는가? 그것도 선의의 양보를 하실분이란 결론 때문이었다 이런 부분도 일요신문에서 누군가 밝힌 부분이다. 문재인후보의 지금 지지율이 누구 때문인지 모르겠다. 바로 중도층, 무당층이 안후보로 인한 정치권 관심이 늘어나서이다 이부분이 민주당 중심으로 되고 한,두건의 문제가 터지면 바로 사그러지는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정당 조직이 국민들 민생복지를 위해 무얼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정치모리배들 모인 사랑방이지, 선거철이면 정치자금 등쳐와서 제들 배떼기 채우고, 그 중에서 몇놈에게 정치자금 받고 공천장사하고, 그거 가지고 시비거니까 엉뚱한 외부인에게 공천심사하도록 하고, 국회들어가 쌈박질하는데 동원되고
너를 불러낸 그 국민의70%중에 문재인지지자 였다는걸 잊지마라. 문재인이 하는 정당쇄신. 국민신뢰 끝까지 아니라고 주장하면.....너도 역풍맞을 준비해라......... 어제 카이스트 강연 썰렁했지?.....카이스트 교수 대부분이 너는 아니라고 한다더라.. 그 이유를 카이스트 교수들은 알겠지.... 곧 역풍이 불거다. 솔직하게 정치해라.
내가 장담하건데 민주당 중심이면 결과는 뻔하다. 그리고 당이 와해될것이 분명하다. 왜냐면 구심점이 없다. 누구인가? 한두해는 버티겠다. 그러나 늦어도 다음총선 앞두고 누구를 중심으로 모여들겠나? 속된말로 칼자루는 철수형이 가지고 있는데 칼자루 잡은듯 떠드는 민주당은 다음이 없구나.
나도 철수형 없이 치뤄지는 여,야 대결이 진짜 보고싶을정도다. 철수형없이 얼마나 잘 버티는지. 지금껏 온게 누구때문에 이렇게 왔는데 선거전으로 가면갈수록 저쪽은 결집될것이고 오히려 더 붙을것이다. 철수횽표들도 반대인 민주당에선 생각할수 없는 표다. 그리고 이쪽은 시간이 갈수록 이탈할것이 눈에 보이는데 변화가 없이 구시대권끼리 싸워서 어캐 이기자는건가?
정당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대통령"? 그렇게 정당이 무섭니? 인간의 활동에 조직을 무시하고 뭘 이루겠다는 게 말이되니? 군대 않가고 국방하겠다는거나 머가 다른가 혼자 열심히 싸우기만하면 되는게 정치란 말이지 정말 아수라장에서 정신 잃지않고 국민을 하나로 만들사람이 정당하나도 만들지 않고 나라를 이끌 대통령되겠다니 순진한거니 멍청한거니 ?
인간이 변화되지 않는 개혁, 혁신은 있을 수도 없고, 일어 날 수도 없다. 대중에게 칼을 줘어 주는 혁신만이 모든 것이 가능한 방법이다. 안철수 문재인 단 몇 사람으로 정당개혁, 언론개혁, 기업개혁이 가능한가? 민중에게 칼을 줘라. 그래야 이긴다. 서로들 싸우지 말고, 민중에게 혁명의 무기를 줘라
민주당 해체하고 안철수 당 만들자. 문재인이 패하면, 민주당 해체 안할 생각인가. 민주당 해체하고, 문재인 중도낙마하고, 안철수나 줄기차게 밀어서 투표하자. 이게 남는 장사다. 국회의원은 벌써 나눠먹었고, 정부는 세종시로 옮기고, 나머지는 대통령 없어도 잘 돌아간다. 안철수 대통령 만들어서 새롭게 집짓자.
문제인 후보에게 바란다. 안철수에 대한 미련을 버려라. 나의 관점에서 안 후보는 자칭 보수와 뜻을 같이 하고 있기에 민주당과 함께 할 수 없는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문 후보는 당신의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며 국민의 지지를 얻도록 노력하라. 내가 왜? 안 후보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정당 무용론을 말하는 것을보니 정치는 완전 초딩수준 밖에서 보는것과 현실은 다르다 설득한다고..? 그건 혼자만의 순진한 생각이고 정치 9단들이 초딩수준의 유아틱한 사고방식의 초년병에게 설득당해? 당이 없으면 바로 탄핵된다..결국 국민만 불안하다 국민 좀 그만 팔아라. 어쩌다 이런 수준의 사람이 유력대권후보로 불리는지 이시대를 함께하는 우리 모두의 비극이다
아, 글쎄 에너지낭비들 그만하시고 장차 생존문제나 걱정하시라들! 찰스가 저 지경이면 떨어져나가는 지지자들은 그네 또는 투표포기로 간다. 결과가 어찌 되겠는가? 다시 확인하는 바, 이제 이맹박그네 시대가 온다. 그래서 생존이나 걱정하시라는거다. 닝기리! 조또! 대한민국은 언제 정상적인 나라가 될까?
안철수 문재인 두 진영 국민은 싸움 원치 않은다 서로 감정 안상하게 양진영은 자재하라 안철수 문재인 좋고 잘해서 지지 한것 아니고 박그내 유신잔당 새머리가 싫어 문재인 안철수 지지 한다 민주역적 안되게 안철수 문재인은 단합 해서 단일화로 꼭 당선 되어 국민의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한다
문제는 노빠들이 이런걸 전혀 인정안한다는거야... 정권평생못잡을거 같다던 한나라당이 당선되고 이후 국민 사찰 마음만 먹으면 모든 국민을 전과자로 만들수있는 무법적 법집행 검경 맘대로 다 할수있는 나라가되버린 노빠와 친노들은 새누리의 최대의 영양공급원 새누리는 북한하고 노빠만 있으면 무슨 개짓을 하고 살아도 아주 잘 살수있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짱돌 한번 들어본적 없는 사람이... 정치개혁을 외치고 정당개혁을 외친다...ㅋㅋㅋ 완전 코메디야 코메디...ㅋㅋㅋ 정치적 민감 사안에 단한번도 목소리를 내본적 없던 사람이... 이명박이 아무리 개판을 쳐도 단한번도 비판한적이 없던 사람이... 부패덩어리 새누리에겐 한마디도 안하는 사람이...' 뭘 개혁한다고? ㅋㅋㅋㅋ
맞아 이명박의 모든건 노무현이 터를 딲아놓은거지 인터넷 실명제한것도 노무현이지 인터넷 통제의 기틀을 마련한... 더욱황당한건 지가 인터넷으로 당선된자인데도 그런... 노무현은 감성은 제거하고 그가 대통으로 했던일만 보면 참으로 이상했던 인간... 결국 자신 포함 모든걸 죽였지 급속도로 수구화되고 어처구없을정도로 광범위한 독재되버린
나의 솔직한 심정은 저 진보라고 떠드는 저 인간들 자기들은 새누리당인 보수쪽하고 다르다고 착각하며 아니라고 외치는듯 한데 당신들도 똑같은 인간들이야. 안철수후보를 지지하다보니 꾹 참고 또 참고 있는데 이런 나같은 사람이 한,둘이라 생각하나? 그리고 니들 중심이면 바로 보수로 건너간다.
시원하게 잘 말했다. 혁통이라는 유령단체로 정당을 접수함으로서 기생하고 있는 친노가 모바일 최신유행이랍시고 당원5퍼센트 역선택이 널린 모바일 95센트로 정당후보를 뽑는 친노가 정당정치를 말한다는게 코메디고 안철수는 기생 정치 밖에 모르는 친노를 척결해야 민주당에 갈 수 있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모호하게 정치개혁이니 정당개혁이니 말장난하지 말고 솔직하고 명쾌하게 안철수 니생각을 말해라. 허구허날 국민 팔아먹지마라.. 슬슬 지겨워진다.' 안철수 니 요구조건을 먼저 말해라. 그러면 우리 국민들이 너의 조건이 옳은건지, 아니면 상대가 받기 불가능한걸 주문하는건지 우리가 판단하겠다. 말 돌리지 말고 뭘 요구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해.
집주인은 불편을 못느껴서 어디를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다는데... 그래서 어떻게 고쳤으면 좋겠냐고 물어보는데... 왜 대답은 안하고 말만 빙빙 돌리는건데? 왜 솔직하게 민주당이 이렇게 고쳤으면 좋겠다고 말하지 못하는가? 정치를 시작한지 몇일이나 됐다고 벌써부터 선문답이냐? 솔직하게 탁 까발리고 얘기하는 진정성을 먼저 보여라.
우리집 대문 수리하려고 송호창 전략공천 줘서 뽑아놨더니 그걸 홀랑 가져간 사람은 누구지? 그런 무당파지지자들만 끌고가면 되지 왜 민주당 텃밭가서는 호남의 사위가 왔다고 지지해 달라고 하는거지? 민주당 지지자들 표는 좋고 민주당의원도 좋은데 민주당 간판은 싫어? 도대체 무슨 논리지?
대통령이 아무리 좋은 일을 하려고 해도 막상 국회에서 씹탱지랄을 하면 어쩔건데? 국보법이나 사학법 개정이 나빠서 국회에서 비토당한 줄 아냐? 수첩년 자체가 사학 집단의 수장이고 똘끼 넘치는 뉴라이트 지원을 받는 놈들이 바글바글하니 그런거지. 그런 놈들이 참 잘도 대화하겠다. 안철수 당신 가지고 놀뿐이다.
볼수록 '착한 이명박'이란 말이 떠오르는... 도덕성 외에 둘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아, 이명박은 재벌을 밀어주었고 안철수는 중견기업을 강조하는 게 다른가? 둘 다 노동자 얘기는 쏙 빠져있고, 정책은 벼락치기한 장미빛으로 선동적이고, 은근히 독선적이고, 반정치, 반이념이라는 보이지 않는 이념으로 무장되어있고... 갈수록 실망...
쓰벌 나도 이공계통 종사자지만 민주주의란게 최선의 선택지가 보이면 사람들이 군말없이 그걸 선택하는게 아니니까 이러지.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괜히 나온줄 아나? 지금 이게 벤처 기업 사내 프로젝트줄 아시나? 구캐우원도 아니고 무소속 대통령이 진짜로 가능하다고 믿으면 이건 완전 허경영 수준...
안철수도 올게 왔구나.대통령병...........안철수가 자기가 대통령을 할수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는 것도 미친것 같고.......그를 지지하는 국민들도 미친것 같다.....국회의원 하나없이 국정이 운영되냐....아니 하나있군....민주당에서 빼돌린 송철새....안철수는 뭘믿고 저러는 걸까...항간에 도는 소문이 사실이었나....안철수는 mb아바타?
지금 정당 시스템 상으로도 정당후보가 대통령이 될 수 밖에 없고 정당개혁이 되면 당연히 정당후보가 대통령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거라면 송호창은 왜 빼가셨나요? 정치개혁 될 때까지 의원 안거느리는 무소속으로 밀고 나가시든지요. 당신이 말하는 정치 혁신이 뭔지 진짜 의문입니다. 이해가 안돼요. 국민들이랑 제대로 된 소통을 하세요 제발.
벌써 지랄들 하는 구나 안문은 어떻게 합쳐 단일화 하든간에 절대로 정치혁신 못한다 정치혁신은 혁명을 통해서만 가능 단일화가 무슨 혁명이라도 되는 모양이지 그런 더러운 입 다무시라 대한민국 속성은 양비론이다 안문 둘 다 지랄하면 국민들 양비론으로 간다 그러기 전에 점잔하게 말들하시라 욕나오고 더 하면 국민들 주먹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