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 후보가 10일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가 제기한 '무소속 대통령 불가론'을 정면 반박하며 집권하더라도 무소속 대통령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뜻을 밝혀, 거센 파장을 예고했다.
대전을 방문한 안 후보는 이날 오후 대흥동 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나던 중 동행하던 기자들이 이해찬 대표의 주장에 대한 입장을 묻자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다"며 "지금 상황에서 여당이 대통령 되면 밀어붙이기로 세월이 지나갈 것 같고, 야당이 되면 여소야대로 임기 내내 끌려 다니고 시끄러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럴 바엔 차라리 무소속 대통령이 돼서 국회를 존중하고 양쪽을 설득해 나가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안 후보 발언은 자신이 야권단일후보가 되더라도 민주당에 입당하지 않고 당적이 없는 무소속 대통령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어서, 설령 안 후보로 후보단일화가 되더라도 안 후보는 민주당에 입당해 민주당 대선후보가 돼야 한다는 민주당 생각과 정면 배치되는 것이다.
특히 안 후보가 자신이 민주당 후보가 될 경우 "여소야대로 임기 내내 끌려 다니고 시끄러울 것 같다"고 말한 대목은 새누리당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한 현 상황에서는 대통령에 당선 되더라도 민주당에 입당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민주당의 거센 반발 등이 예상되고 있다.
야권에서는 안 후보가 이런 입장을 고집할 경우 야권후보단일화에도 적신호가 켜지면서 연말 대선판도에도 일대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등 예측불허의 혼란이 생겨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앞서 안철수 대선캠프의 유민영 대변인도 이날 오전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해찬 대표의 무소속 대통령 불가론에 대해 “지난 1년간 안철수 현상을 만들어온 국민의 기대는 다른 것이라 생각한다”며 "지금 이대로 가자는 것인가. 국민은 다른 기대를 갖고 있다“며 정면 반박한 바 있어, 안 후보 핵심그룹이 '무소속 대통령' 원칙을 굳힌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낳고 있다.
철수야 철수야 독재국가 아니면 무소속 대통탄생이 어렵고 없드란다. 민주주의 국가는 정당정치라는 것을 조금은 알아둘 필요가 있드란다. 옆에서 일하는 보좌진들 정신이 어떻게 된거 아니냐 . 국민역적되라고 좌시하는가 말이다. 똑똑히 보좌하여 정치를 알게하라 민심얻는거 하고 대통되는것은 또 다른 사항이란다.
또 하나의 정치 실험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정치 문화와 언론 문화를 생각해 볼 때 이것은 실패할 확률이 95%입니다. 만약 실패하면 국회 다수당의 의도대로 모든 것이 될 것입니다. 그렇가는 것은 또 하나의 새누리당 정권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철수 주변의 인재들이 꽤 마음에 드는 사람들이지만, 너무 순진한 것 같아서 걱정....
나는 정치개혁보다 새누리당의 재집권을 저지하는데 올인한다 지금 새누리당의 말뚝표 이 수구정당이 과반정당이다 이런 정당을 두고 선거전에 정치개혁?? 말장난하나?? 정치개혁은 나도 원하지만 새누라당 재집권하면 아무 소용없다 그러므로 나는 후보단일화를 하지않는다면 정당후보에 표를 던질수밖에없다
철수형 정신차려 독고다이 외치는 주변놈들 진짜 관심사는 형 팔아서 3년 뒤에 국회의원 뱃지 달고 몸값 올리는거지, 진짜 나라를 구하겠다는게 아냐. 글고 민주당 색히덜은 뭐하냐? 니덜이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자체 개혁되냐? 하여튼 대한민국 정치판은 누가 먼저 자살골 넣으냐라니까...
관료 조직에 전문가 한두명 들어간다고 해서 그 조직을 장악한다는 법도 없고, 국회 지지도 없는데다 만약 주변의 인재풀에서 사고라도 터지면 그 날로 바로 식물 대통령으로 전락... 진짜 안철수 주변 사람들이 문제인갑네... 이 색히덜의 목적은 안철수보다는 안철수 팔아서 국회의원 뱃지 다는거...
양당정치가 예측가능하다는 것이 아니라 정치판이 썩어서 정치인이 신뢰를 못받아서 오랜동안 정치하면서 봐온 정치인 보다 5년 마다 한번씩 나오는 깜짝 스타한테 기대야 하는 대한민국 정치현실이 너무 암담하다는 것이다 그 깜짝 스타가 잘하면 다행이지만 항상 잘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예측불가능이라니...무슨 말인가? 지금껏 보아온 양당정치는 예측가능해서 밀어주겠다는건가? 지금의 현상이 있는 현 정권을 이야기하는가? 아니면 5년전 경제를 외치며 많은 국민들의 지지로 바뀌기전의 그 정당을 이야기하는가? 나는 그래도 살아오면서 나름 성공한 곳에 투자해보고 싶다.
이 사람들이 아직도 이러고 있네 무소속은 대선까지라고 보면 된다. 늦추어도 내년초까지라고 보면 된다. 말은 안하지만 힘쎈쪽으로 그러니까..권력으로 이동현상이 빨라질것이다. 새판이라고 말하는것은 이런것들중에 걸러야하는 부분과 뽑아야하는 부분을 구별하는것을 말한다. 오커이?
난 다른것 없고 지금껏 해온 여,야 정치보다 그래도 변화가 있지않을까 기대가 된다. 여당의 정치는 잘 봐왔고, 야당은 뭐 말할것 없이 다시 돌아가고 싶지도 않고, 안후보의 삶을 봤을때 실패확률은 작을것 같다. 99프로 확률이 있어야 뛰어든다자나 그리고 확시없는 말은 하지도 않고 그래서 말만 잘하는 정치권에 길드여진 우리가 조금 답답할때가 있다고 생각해.
여론이 갈리고 여야가 논쟁하는걸 왜 부정적으로 보고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어느 사회나 의견은 여러 갈래로 갈리고 갈등이 없는 사회도 없다 오히려 의견이 하나로 통일되는 사회가 무서운 사회 아냐? 그건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 갈등 그 자체보다 갈등을 풀어가는 방식이 지나치게 권력과 자본을 가진 쪽이 유리하게 작동하는게 문제아닌가
이사람들이 누구와 꼭 붙어야 답인가?이것은 분명 진보, 보수논리인데 이래서야 답이 나오나?안후보 지지세력이 왜 정치에 관심을 끊었다가 다시돌오온지를 모르겠는가?니들 때문이다.그리고 니들 정신차리게 해주십사 하는거고 니들 식이면 발전이 문제가 아니라 허구헛날 싸우다 볼일 다 볼것이다.동,서 국토나누고 국회에서도 여,야 대립하고 참 재미난 삶을 살려고 한다.
안철수의 속내가 발언과 일치한다면 그는 단지 정치 문외한에 불과하다. 무소속 대통령으로 국정에 임한다면 좌우를 모두 포섭하고 수용할 수 있을까? 아마 사상최고의 무능력 정권이 탄생할 것이다. 이게 현실이다. 하지만 그 반대라면 우려가 더욱 크다. 현 국회의 다수를 장악하고 있는 새누리당에 의해 포섭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독재적 후보 박근혜가 노무현.김정일 대화를 확정적 물증을 내놓지 않으면 비판하고 나선거는 코메디다. 박 자신도 김정일과 면담했고신뢰할 사람이라 추앙해놓고 노무현의 발언을 문제 삼으니 웃을 수 밖에... 똑같은 일 벌여놓고 한사람 없으니 공세하는건 비신사적이고 친노후보에 대한 당연한 측면도 있는... 여하튼 십수년간 계속돼온 구태적 싸움이다.
비호감인 해찬이가 나서면 안된다구, 자기 당 후보 경쟁력을 높여야지, 무소속 상대편에게 대통령 수행 못한다면 상대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가 아니고 치졸한 공격이지. 자기 당 후보에 대한 불신까지도 담고 있는 거야, 해찬이는 20 c 민주화 시대의 투쟁형 인물이야, 21c 복지사회의 화협형 지도자는 아니지
안철수 무소속으로 대통령을 하겠다? 꿈이 야무진거냐? 아니면 자만이 넘치는거냐? 여야를 설득해 국정을 펼치겠다? 예수, 부처가 나타나도 어려운일을 하겠다면 스스로 창조주라도 됐다고 생각하는거냐? 세상물정(여야 정치인)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구나. 무소속대통령을 하겠다는 말은 우리나라를 완전히 말아먹겠다는 말이구나.
정치는 이상이 아닌 현실이다. 국민을 설득할수는 있어도 이권이 난무하는 국회를 설득하다가는 날샌다.. 설득할 수 없다는 것이다.. 비슷한 정책을 바탕으로 모인 집단이 정당이고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정권창출을 목표로 정당활동을 하는 것이다.그래서 민주정치는 정당정치다. 지지율만 믿고 민주정치의 기본도 모르면서 독야청청하면 국민만 불행해진다.
안철수 현상은 일시적인 착시현상이다. 정당이 하는 꼬라지가 식상해서 그런다고 이해는 간다. 하지만 정치는 정당의 정강과 정책에 의해서 움직인다. 그런디 무소속 대통령이라고! 잘한다 잘한다하니 눈에 뵈는게 없는 모양인디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한게 아니다. 새누리당과 찌라시들의 술책에 말려들면 막말로 니미 뽕이다.
왜 쫄리시나? 틀린말은 아닌것같은데? 솔직히 민주당이 정권잡나 새당이 정권잡나 뭐가 다른데? 그동안 동업자이면서.. 엿같으면 어디 민주당 혼자서 정권을 잡아보시던가 서울시장 때부터 그렇게 개혁을 미루더니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힌수리만.쯧...철수야 그냥 쭉가면돼 민주당은 어쩔것인데? 응? 말해바? 응?
안철수. 막강한 국민적 지지의 세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 시기는 캠프가 할 일이지만. 개혁을 공감하는 사람이면 문호를 활짝열어 받아야한다. 범죄인이나 못믿을 사람 아니라면 전력. 나이에 관계없이 사람을 통합해가야한다. 안철수 현상을 눈으로 확인케 보여주자. 투표일 가까워오면 거리에서 자발적 지지집회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안철수는 안된다. 정치에 대한 의식이 초딩수준도 안된다. 총선 때도 똑같은 얘기를 했다. 정당보다 인물을 보고 찍으라고... 국회에서 원내교섭단체(20명이상)가 되지 못하는 정당의 구케의원은 쓸모가 없다. 정당정치의 본질도 모르면서 대통령하겠다고 껄떡거리다니 참으로 한심타 또 그런 머저리를 지지하는 궁민도 똑같다.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니까 자꾸 그러네 최소한 구의원, 기초자치단체장이라도 한번하고 정치의 정(政)자가 무엇인지나 알고 덤비라니까 정치의 정자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10대~ 20대 젊은 사람들이 환호하고 박수쳐주니까 세상을 모두 내것같은 착각에 빠져버린거 같은데 그건 아니제 정치판에는 산전수전 다겪은 정치 9단들이 수두룩혀
드러난 박의 선대위는 1% 명품족 캠프다. 김성주 성주그룹회장...부자특권을 위한 명품제조판매 회사를 경영하고 있고 . 대구지역 대표한다. 가족인 대성산업도 연탄으로 시작해서 부동산. 호텔등 상위층 겨냥한 회사가 주력이다. 정몽준. 두 말하면 잔소리 세습특권층. 진념. 대기업중심 정책의 관료출신. 결국 박캠프는 상위 1%위한 명품특권캠프.
안철수 현상은 다름아닌 수구 기득권 세력의 기존 야당 몰살 일환으로 벌인 인위적이고 의도적으로 만든 작품이다라고 판단이 틀리지 않음이 서서히 정체가 까발려지는군. 한국사회는 정당정치니 직접민주주의니 뭐니 온갖 것 다 가져다 붙여다 변화가 힘든 이유는 바로 옥상옥의 사적이익으로 이뤄진 카르텔세력이란걸 모를턱이 없을터 그걸 깨뜨리기위해선
지금 새누리 내분사태가 소리없이 미봉되고 있다. 그랴도 이긴다는 계산이 있는거다. 이런계산을 가능케한 것이 문재인 민통당이다. 자신들 아니면 어떤 양보도 개혁도 않겠다는거다. 말로는 정권교체 속으론 패배라도 현상유지.. 국민 생각을 모르는게 아니다 외면 무시하고 이제는 지지율 왜곡하려한다. 변화거부하고 거지깽판 정당 유지하려다 다 날라 간다.
안철수 현상이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모르고 똥누리당과 조중동 찌라시의 프레임에 쇄뇌되어 다단계 사이비 교주처럼사탕발림같은 희망을 지방대생들에게 심어주어 의회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정치를 혐오스런 존재로 만들고 결국 취직 못하는 어린대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안철수만이 모든걸 해결할수 있다는 집단 사이비 교조주의. 안철수는 종교인에 가깝다.
문재인 민똥탕이 3자 대선판으로 만들고 있다. 3자건 양자건 이번대선의 키워드는 안철수현상이며 이는 분노한 국민의 뜻이다. 이를 실천해 새로운 시대 열 사람도 안철수다. 민통도 새눌도 안철수 현상 답이 될 수 없고 개혁대상일 뿐이다. 생각을 바꾸고 안철수와 국민과 함께 할건가 퇴출 될 건가는 그들 선택이다.
특전공수요원 문재인의 특기 적에게 소리없이 접근해서 순식간에 제압 테이큰의 리암닉슨보다 한수위 특전요원시절 7명의 대항군을 순식간에 제압 특공무술5단 유단자 문재인 군재직 주요임무 전시에 적진 최전방에 투입되어 요인암살 및 주요시설폭파 임무 제대후 사법고시 성적 1위 대한민국이 배출한 천재, 최정예요원, 국정원장,해병대사령관이 더 어울리는사람
썩고 낡은 양당과 잘못많은 과거인물로 새시대 맞을 수 없다. 어느쪽이 잡든 구태 깽판 극렬투쟁 정치는 반복 될거다. 무소속대통령은 구태에 발목잡힐 일 없이 구태정당들의 목을 틀어 쥘거다. 개혁의 고삐를 틀 쥔 안철수대통령 만이 미래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정치집단인 정당? 가장큰 정치 힘인 국민이 안철수수 떠받치고산뜻한 새정당 만들 것이다.
사람 얼굴갖고 평가하는건 실례이지만 관상학적으로 얼굴은 살아온 인생을 말해주고 성격이 드러난다. 명바기의 혓바닥놀림은 사기꾼으로 가히 예술적이고 찰스의 삐죽거리는 입술은 전형적인 배신자의 모습이다. 마음속 심지가 굳고 의지가 강한사람은 경박하게 웃거나 실룩거리지 않는다. 굳게 다문입술 절대 눈웃음 안한다. 레이져같은 강렬한 눈빛으로 모든걸 표현한다.
만약 안철수가... 대통령이 된 다음 정치권에 헤쳐모여를 선언하겠다. 여야를 막론하고 의원을 불러들여서 국회과반을 확보하겠다... 차라리 이러면 패기도 있고 가능성 있는 말이된다. 그런데 뭐? 무소속 대통령? 설득? 닳고 닳은 정치꾼들이 너한테 설득 당할꺼라 생각하는 건가? ㅎㅎㅎ 순진한거냐 멍청한거냐? 아무래도..안철수 넌 안되겠다.
만약... 안철수가 삼파전으로 가겠다면... 넌... 그날부로 아웃이다. 새누리에게 정권을 헌납할 위험성을 감수하면서 까지 ..안철수 널 지지해줄 생각은 조금도 없다. 안철수 ..까불지마라.. 너의 지지률에서 야권성향을 빼면 뭐가 남냐? 박근혜는 여전히 같은 지지률을 갖고있다. 안철수 네가 뺏어온것이 별로 없다는 거다. 알긋냐?
안철수가 뭔가 크게 착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안철수의 지금의 인기는 야권을 대표할수 있다는 전제하에 누리고 있는것이다. 야권을 대표하는 주자가 아니라.. 골비고 멍청한 ..이도저도 아닌 소위 중도층을 대변하는 사람이라면... 난 반댈세... 안철수..이사람... 혹시 ...이외수같이 정치가 뭔지도 모르는 청맹과니 아닌가...?
찰스 생각보다 일찍 커밍아웃 하십니다. 전세계 선진국 어디에도 의회민주국가에서 무소속 대통령은 없습니다. 잘아시죠..상식이니까 행정부,입법부,사법부, 권력의 독점을 견제하려고 3권분립인 민주국가에서 행정부 수반이 입법부의 도움없이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됩니까 찰스 ~장난 하십니까~ 아님 사기치는겁니까~ 어린대학생들만 상대해서 국민이 만만해 보입니까
정정당당하게 3 자 구도로 나가 싸우는 것도 방법이다. 여론과 설문조사에 휘둘리지 말고 서로 이용하고 이용 당하지 말고 당당히 싸우라. 정권교체를 국민들이 간절히 바란다면 이루어 질 수 있다. 정책으로 대결하라. 비방이나 욕만하지 말고. 단 안철수로 단일화 하면 확실히 정권교체는 이루어진다. 안철수 민주당 서로 Win Win 하며.
문재인으로 단일화 되고 민주당 입당까지 강요한다면 안철수 민주당에 이용당하는거다. 진짜 비열한 민주당과 문재인! 민주당과 문재인은 혼자 힘으로 정권교체 못하겠으니 안철수 이용하지 말고 스스로 이기려고 노력하라..아니면 안철수로 단일화하라. 그리고 자연스럽게 민주당의 입당을 권유할 수도 있는거다.
당신 아니여도 대한민국은 굴러간다 단지 사는것이 괴로울뿐 실망이요 정권 교체를 열망해서 당신을 따르든 한 자리 해먹기 위해 따르든 당신과 그들도 곧 국민의 뜻을 못 읽어 지탄의 대상이 될거요 당신이 대통령이 될것 같은가 꼭 될것 같은가 세 명이 출전한다면, 야당과 무소속인 당신들이 될 것같은가 그대는 아닌것 같소
안철수님 정치감각도 없고 역사의식도 없다. 그래서 한나라당과 협력해서 뭘 할수 있는데? 당신이 말한 한나라당 세력이 집권하는것은 역사의 퇴보란 말 기억한다. 그런데 그 세력과 협력해서 뭘 해보겠다고? 차라리 한나라당에 입당하고 차기 대권 달라해라. 무소속이 대통령되어 여기 눈치보고 저기 눈치보고?
민주당과 문재인후보측도 안철수후보가 당연히 자기들 발밑으로 들어오길 바라는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이런 소망이 너무 노골적일경우 안후보측이 반발하리란걸 명심해야할것이다. 속마음은 그렇더라도 안후보를 추켜세워주고 안후보 중심으로의 단일화도 받아들이겠다는 립서비스도 좀 해줘라! 이렇게 사람들이 무신경해서야..쯧쯔..
노무현의 대연정 제안이 갑자기 생각나네.. 노통의 대연정 제안이 헤프닝으로 끝났듯이 안후보의 무소속 대통령 비전도 뜻은 가상하나 전혀 실현가능성 제로인듯.. 왜냐하면 정치는 힘으로라도 밀어붙일 이권싸움이기때문.. 역시 안후보는 설익은 과일이다. 그의 정책도 구상도 모두 설익어 망설여진다. 그는 너무 준비가 않되어 있는 대통령 후보이다.
당연하지 뭐가 이상해? 국민이 이당 저당 다 싫어서 무소속 안철수를 불러냈잖아. 그래서 국민후보가 됐구. 정당하고 상관없이 대통령하라는데 뭔 잔말들이 그리많어. 당이 그리 급한가. 국민들 지지이상 뭐가 더필요하지? 반대댓글 다는 인간들은 정당패거리들이 분명해. 이번 기회에 요놈들 정신 바짝차리게 해줘야돼. 국민 무서운줄 모르는 것들.
대통령이 되면 당을 안 만들려고 해도 다 와서 줄서게 되어 있다. 아는 사람 공직 안 시킬 거라더니, 그래, 줄서는 철새들도 다 내쫓을 거냐? 초딩스러운 생각 수준이라고 할 수밖에… ㅎㅎ… 이런 사고 수준으로 기업은 어찌 운영했는가? 하기야 V3는 사실상 바이러스 백신으로서 시장 독점 아니었나… 경쟁할 필요도 없고… 안랩에는 노조도 없다지?
안철수는 이제 아군이 아니다. 이렇게 치사스럽게 단일화 안하겠다면, 당신을 지지하는 지지층의 절반정도의 의견을 배신하는 것이다. 이럴거면 차라리 박근혜에게 대통령 넘겨주더라도 민주당이 굴복해서는 안된다. 철수 이놈은 어차피 떨어져도 잃을거 없다. 단일화에 응하지 않는다면, 안철수는 적이다!!!!
착각하지 마라. 민주당 니들이 잘해서 재인이 지지율 올라간 줄 아냐? 주제파악 좀하고 지랄을 떨어라. 재인이도 철수 덕에 지지율 올라간 것이다. 철수가 안나왔으면 재인이는 노빠로만 몰려 처절하게 깨진다. 아니, 아예 올라오지도 못할 것이다. 니들 체면 세워준 철수한테 감사하게 생각하고 서로 추켜주면서 경쟁해라. 그래야 이긴다.
뭐가 폭탄선언이냐? 당연하지.... 무소속 후보로 나왔잖냐? 그러면 무소속 대통령 하겠다는 것이 당연하고 또 당연한 거 아니냐? 민주당은 방정 떨지 말고 철수 팀과 기분좋은 실랑이를 해라. 그래야 서로간 지지율도 올라간다. 대통령 나온 놈이 그러면 국무총리 하겠다고 말하겠냐? 폭탄선언이라고 하는 놈이 정신병자지....
안철수 후보는 집권후 곧바로 군부에서 새누리,민주계 정치군인들 모두를 퇴출시킨뒤 국회가 국정운영에 걸림돌이 되면 대국민 담화와 함께 계엄을 선포한뒤 국회를 해산시키고 그동안 국민들을 기망하며 사리사욕만을 취해오던 부패하고 부도덕한 정치권 도적년,놈들을 모두를 하나하나 검증해서 척결하는 길만이 정치쇄신과 국민의 열망에 부응하는 길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더라니 정치초보가 점점 더 시건방져 간다. 조선약탈은행에 취직하여 잘 살던 조부 그래서 의사부자... 당신이 어찌 서민가정의 고단한 삶을 어찌 알거냐? 1%의 부자가 어찌 가난한 99%를 알고 정치하겠다는 것인가? 부자출신 : 가난한 가정 출신의 대결이다.. 그 희멀간한 면상에 건방지다고 침을 밷고 싶다
민주통합당분들 이제 대선이 몇일 안남았습니다. 계속해서 안철수진영에 끌려다니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젠 승부를 보아야 할 때 입니다. 안철수진영 검증하고 정책대결해서 힘있는 제1야당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만약 대선에서 지더라도 후회없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민주통합당분들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군부출신 노태우가 욕 먹어가면서 3당 합당을 왜 했는지 아나? 국회 과반 확보에 실패하는 바람에 법안을 제대로 통과시킬 수 없었기 때문이다.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하면 대통령은 아무 것도 못한다. 노태우와 YS, DJ도 못한 것을 무당파 안철수가 해낸다고? 피리부는 사나이가 국민을 강가로 몰고 가고 있다.
완벽하게 새로운 '안철수 문법'에 구체제 정치꾼들 혼쭐나는 중... 이건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새누리당, 민주당 동반 멘붕. 안철수, 완전 독기 품었구나. 기대한다, 완전 유쾌상쾌통쾌다. 정치입문 한달도 안된 초짜 안철수에게 궁물정치꾼들 여지없이 놀아나는구나. 살다살다 낡은 정치인들 집단 멘붕하는 이런 기막힌 날이 오는구나... ㅋㅋ
'부자 몸조심'에 올인하던 민주당이 발칵 뒤집어질 뉴스네. 정치공학과 셈법에만 능한 정치 기술자들의 상상력으로는 아예 사전에도 없던 개념을 들고 나오니 팔짝 뛸 노릇일듯. 그렇지만 말이다, 니네들한텐 청천벽력이겠지만,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당연하고 합리적인 얘기다. 이 판에 정치판 새 역사 함 열어보자!
월간조선 10월호에서 안철수의 동창 20여명을 인터뷰한 기사가 나왔다. 연락하는 친구 한 명 없는 외곬수가 바로 인간 안철수였다. 정치는 인간에 대한 지식이며 동시에 종합 예술이다. 인간관계와 정치에 대한 몰이해가 집약된 인물이 바로 안철수다. 안철수가 망하면 차차기는 새누리당이 확정이다. 정말 걱정된다.
탄돌이 사건으로 과반을 훨씬 넘는 국개 숫자 갖고도 노구리 패당이 한 일이 뭐였나? 투깃꾼 재산 불리기? 연정하자? 사학법? 국보법? 개헌? 거대 열린 조갑지당 거느리고 혈세 죽이며 니나노~ 돈 가진 재벌들과 꼴프장~ 나이쏘 샷~ 개병들 하더라. 이참에 사꾸라들 선별 처단하고 새판 함 짜 보자.
민주당......너희들이......이런 꼼수로..........만일...................문재인으로 단일화가...된다해도...................새누리반대자들이.........투표장으로 갈 것 같은가.?.........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난........기권이다!
무소속 대통령 안철수? 민주통합당과 새머리당에 양다리 걸치고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것인데, 사기꾼 무리들인 새머리당이 설득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순진하고 철없는 생각이다. 철수 말대로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당은 존재 이유가 없다. 여하튼 믿음이 안가는 사람이다.
[안철수]골갑 덜지말라.. 당신은 정치적으로 매장될것이라는것 명심하라.. 국민들 [안철수]당신 정치적으로 완전 매장시킬것이다.. [이명박]이가 왜 신물 대통령된줄아냐.. 그것 국민들이 만들어 논것이고 또한 [박근헤]도 국민들이 만들어 논것이다.. [안철수]국민들이 정치적으로 매장 시키는일 시간문제다..
정치의 초보도 모르는 생 아마추어네. 노무현 정부도 여러면에서 긍정적인 면이 많았지만 철학없는 아마추어리즘때문에 정권을 뺏기고 더큰악인 이명박정부를 탄생시킨것이다. 비정규직 양산등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한미 fta등 참여정부가 철학이 없었던것이다. 안철수에게서 이런 철없음이보이네. 참여정부를 넘어서려고 하는 문재인이 나은것 같습니다.
여야정당이 모두 부패한 현정치상황에서 있을 수 있는 선택이다. 백로는 까마귀들과는 섞일 수 없는 법. 백로와 까마귀는 엄연히 다른데 함께 섞일 수가 없지. 다만 까마귀들 중에도 좋은 까마귀는 있거든.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새도 까마귀이고. 까마귀는 변이 새하예요. 인간의 변보다 훨 깨끗하지.
공자님은 군자는 뭇 사람과 화목하되 패당을 짓지 아니한다고했다. 조선 500년 내내 파당 정치로 나랏 꼴 망했지. 왜란이 임박했다는 데도 파당 따라 왜침 어따 사기극. 제 놈들 잇속 챙기느라 사기치는 말이 민주주의는 정당정치란다. 일당이든 파당이든 기본이 안 된 인간들의 파당은 재앙이다. 되든 말든 수구 정당 악질들에게 타격을 가하라.
정당정치 수 십년을 당해 본 민중의 뜻이 그러하다. 한쪽은 친일 수구 기득권이라서 국민 짜 먹고 다른 쪽은 반대하는 척 쑈하면서 2중대질로 국민 짜 먹고. 지들 세비 20%나 올려 쳐 먹는 것 보라. 저들은 이미 바른 인간이기를 포기한 놈들이다. 불산에 타 죽고 민중이 아비지옥서 울부 짖는데도 지들은 기득권이라고 꼴프장 회합 갖는 놈들이다.
풉. 폭탄은 무슨? 당연한 것 가지고. 특히 여당과 일언반구 상의도 없이 국정 일방통행했던 청와대 비서실장이 민주당 후본데, 뭐라고 씹어대진 못하겠지? 지 얼굴에 침뱉기니까.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도 발표 30분 전에 전화로 일방 통보한 게 문재인 실장이었잖아? 심지어 언론이 먼저 알고 확인한 적도 부지기수였는데, 뭘. 세상사 돌고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