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새누리당 대선캠프 공동의장은 2일 안철수 대선후보에 대한 검증 공세와 관련, "공격을 하면 할 수록 인기가 더 올라갈 수 있는 측면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임 의장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아마 혹독하다 할 정도로 검증이 있을 거다. (그러나) 이걸로 인해서 지지율이 움직일지는 저는 조금 의문이다. 왜 그러냐면 지금 대선을 얼마 앞둔 시점에서 국민들께서 흔히 얘기해서 이성적인 판단보다도 감성적으로, 안철수 지지자들이라는 게 한 쪽에 염증을 느끼거나 실증을 느낀 사람들에 대한 어떤 여망을 모으고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저는 정당차원에서의 문제제기는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정확하게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제기하고 해명되면 깨끗이 넘어가고 해야지, 정체공세를 위한 공세는 저는 오히려 엉뚱한 방향으로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거듭 네거티브 공세가 몰고올 역풍을 우려했다.
한편 그는 윤여준 전 장관의 문재인 캠프행에 대해선 "저는 정치는 기술이 아니다, 신념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며 "그런 점에서 윤여준 전 장관께서 우리 정부 출범할 때도 관여를 상당히 하셨던 분이다.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선택을 그렇게 한 것은 윤 장관 자신의 신념이 바뀐 건지, 아니면 민주당의 신념이 바뀌었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전 정말 궁금하다"고 힐난했다.
똥누리,보수 언론,여론조사기관들,고성국 등 정치평론가,TK사람들이 짝짜꿍,짝짜꿍 하면서 여론을 조작하면 박양의 지지율은 올라갈 것이다. 문제는 똥누리 반대자들이 투표일에 왕창 투표장에 몰려 간다는 사실이다. 지랄 육갑을 해도 새로운 사람을 선택하려는 국민들의 물결을 어찌 막겠다는 것인가?
일시적으로 지지율은 올라갈것이다..계속 그런식으로 집중포화를 화력집중시키면 국민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아 힘센당이..힘센 수구기득권언론이 이런식으로 크게 팔자를 고쳐 볼려고 하는구나..이것은 상습적인 네가티브 정치검증공세구나해서...에이 짜증나..맨날 저런식으로 정치를 하니 정치발전이 없지..철수 확 다 바꿔..당신뿐이 없는것 같애 할 날이 올 것이다.
똥누리당 임태희가 바로 보았다 야권 후보 물어 뜰어 봐자 네놈 들만 지지율 떨어지고 야권 당선 확실 해질것이다 이번 대선 정권 교체 국민의 꿈이고 희망이다 똥누리당 야권 당선 확실 해지자 이놈들은 무슨 음모을 꾸미고 있은지 국민은 두눈 으로 감시하고 바짝 정신 차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