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 활동을 위해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을 예고했다.
4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3일 “이 대통령이 임기 중에 추진했던 핵심 어젠다를 계속 연구하기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퇴임 후 재단 설립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2009년 만든 청계재단은 그대로 두고, 퇴임 후에도 녹색성장·기후변화 등 이른바 ‘MB 어젠다’의 구현을 위해 활동할 수 있는 교두보 성격의 재단을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재단 설립의 핵심인 재원 조달은 민관이 공동 출자하는 ‘매칭펀드’ 방식이 유력하다.
이 관계자는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전직 대통령을 위한 기념사업을 민간단체 등이 추진하면 정부가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다”며 “이 대통령의 취지에 공감하는 민간이 재단 설립을 주도하고 정부가 보조하는 방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런 매칭펀드 방식으로 만들어진 노무현재단, 김대중도서관 등의 설립 과정에 대한 검토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중도서관의 경우 전직 대통령 예우법에 따라 연세대와 정부가 각각 60억원씩 부담해 설립됐다.
청와대는 임기 중 재단 설립을 위한 준비를 마친 뒤 이 대통령이 퇴임한 뒤 본격적인 설립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임기 중에는 국정운영 마무리에 집중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해 재단 설립에 대해 나올 수 있는 비판 여론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동아>는 덧붙였다.
이 대통령 퇴임후를 대비한 청와대의 이같은 재단 설립 추진은 거센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우선 재단 설립에 민간과 정부 돈을 투입하려 한다는 계획 자체가 논란거리다. 재단에 돈을 낼 민간은 대기업들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과거 전두환 대통령이 퇴임직후 일해재단을 추진했을 때처럼 기업들에게 정치적 압박으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여기에다가 MB정권하에 재정건전성이 크게 부실화되고 민생경제가 악화된 점을 감안할 때 과연 국민들이 자신의 세금을 MB재단에 투입하는 데 동의할지 의문이다.
또한 재단 설립의 목적을 '녹색성장' 등 MB아젠다 구현으로 잡고 있는 것도 논란거리다. 이 대통령의 대표적 녹색성장 사업인 4대강사업은 범국민적 반대에도 강행돼 숱한 부작용을 낳고 있기 때문이다.
내곡동 사저 논란으로 국고에 상당한 부담을 안기고 특검까지 받게된 이 대통령이 또다시 'MB재단' 설립 추진으로 논란을 자초한 양상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쓰끼야마 아키히로(이명박상)는 즉각 탄핵시켜 청송보호감호소에 영구 격리 시켜야하고 죽어서도 이땅에 뼈다귀를 묻어서는 안된다!!전직대통령과 수많은 사람을 간접 살인 하고 70%가 반대하는 4대강 국토난도질사업을 강행 미래 재앙근원을 만들어 놓았다!! 4대강철거비용은 이명박상과 그일당들 재산몰수로서 떼워야한다!!
청와대 관계자가 말하고..같은편 동아일보는 보도하고.. 다시 청와대는 부인하고..?? 뭐 국민 감정 떠보는거야? 쌍으로 지랄한다! . 2002년에 북극 다산과학기지에 이명박 자신의 친필 휘호를 내걸기로 한것은 어찌 됐나? 만든건 지들이 욕하는 잃어버린 10년 대통령이 했는데.. 생색은 이명박이 하는 미친 사기꾼! 이런것도 취소해!
이녀석 귓구멍은 뚪펴서 들을소리는 다 들었다 군구멍은 있어서 쳐다볼 것은 모두모두 봤다고 남이 하는 짓거리는 모두 따라하네 이녀석은 돈이면 환장하는 놈이여 4대강에서 엄청나게 훔처낫겠제 이이 더러븐 놈 욕으로 저넘을 죽인다면 태산보다 더 큰 욕산을 하나 맹글어서 자놈을 그냥 그냔 그냔 그냥 씹어....
그 ㅆ벌 넘은 청계재단 만든다고 지 가족 이사장 세워놓고, 설립자금은 한푼 풀지도 않고, 사위가 있는 한국타이어에서 후원금 받아서 건물유지비에 쓰고, 그 중 아주 일부만 사업비에 쓰는 등 사기꾼 같은 짓만 하고 있는데 또 재단을 만들어, 그것도 국민 돈으로, 재단을 만들고 싶은게 아니라 국민 돈이 탐나는 거겠지..
하하하 웃음밖에 안나온다. 사대강 하나의 죄만 갖고도 니 전새산을 압수하고 감옥에 쳐넣어 생을 마감해도 전혀 모자란 다는 게 국민 생각이다. 그런데 뭐 국민 세금으로 재단을 또 만들어? 이씨퍼러 놈이... 양심이 이렇게 없는 놈도 첨 봤네 너무 거짓말을 하다보니 국민이 계속 속는 줄 아나보다.
이 사람 구제 불능이네, 청계재단이라구 대통령되려 별거지 같은 짓해서 장학금으로 쥐꼬리만큼 주고, 빚 갚고, 인건비 주고, 친구 앞세워 생쑈하더니 또 재단 만들어, 웃기는 짓 그만해라, 국민들 피곤하다. 사기꾼 만드는 아젠다냐, 사기꾼 집단에 참여할 놈이 있니, 다 뜯어 먹었으니 뒤도 안돌아보고 널 떠날거야
내가 좌빨을 싫어하는 이유.1.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려 하지 않고 남의 것을 강탈해 자기가 가지려 한다.2.자기는 머리나쁘고 게을러 일 안해서 가난하면서 창의와 근면으로 부자된 사람들을 시기하고 욕한다.3.이들의 논리는 억지와 궤변이 많다.4.양아치스타일들이 많다(이들의 행동은 쌍욕과 폭력이 주를 이룬다.) 이런 점만 없으면 나도 좌빨을 용서할 수 있다.
친노종북 진영에서 변희재 대표와 트윗 생산량이 비교될 만한 인물은 동양대 진중권 교수이다. 그는 지난 8월 28일 “상징적인 사진입니다. "전태일열사 동상 앞에서 쌍용차 노조지부장 멱살을 잡았다. 그 앞에서 그녀는 꽃을 들고 웃고 있다. 오늘 이 장면, 이 분노, 이 아픔을 결코 잊지 않겠다."는
변희재 대표와 장원재 박사보다 앞선 순위는 8위에 랭크된 팔로워 140만명의 이외수 하나이다. 그 외의 앞선 순위는 하봉길 감독, 김종현, 이탁, 김종현, 강인 등 모두 연예예술인이다. 즉 변희재 대표와 장원재 박사는 최다 팔로워수를 자랑하는 이외수 이외에 모든 친노종북 논객들과 비교 영향력에서 압도하고 있는 것이다.
트위터 시장에 거대한 변화가 불어닥치고 있다. 8월 마지막주차 SNSPAGE에서 운영하는 주간 트위터 영향력은 종합 랭킹에서 빅뉴스 변희재 대표가 9위, 인터넷문화협회 장원재 박사가 각각 11위에 올랐다. 트위터 영향력 랭킹은 팔로워수, 리트윗수 등을 모두 종합적으로 감안해 메시지의 도달수 기준으로 매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