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민주통합당 대선경선 후보측이 이번에는 문재인 후보측이 제주 경선에서 기선을 잡기 위해 타지역 유권자들을 대거 제주도에 등록시킨 게 아니냐는 새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김 후보 선대위는 28일 성명을 통해 "제주 경선에서 선거접수 마감일에 약 1만여명이 한꺼번에 접수되면서 특정 후보가 초반에 기선을 잡기 위해 다른 지역의 유권자들을 대거 제주도에 등록했다는 주장이 계속 퍼지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선대위는 이어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는 27일 밤 선관위 미팅에서 주소지 확인을 하자고 요청했지만, 선관위는 아직 접수업체가 주소지를 확인했는지조차 확인해 주지 않고 있다"며 "계속해서 주소지 확인을 거부할 경우 특정후보측이 다른 지역거주자를 대거 제주도에 접수시켰다고 보고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선대위는 경선 파행에 대해서도 "모바일 투표를 둘러싼 모든 의혹과 의심과 파행은 당원과 국민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문-이-박(문재인-이해찬-박지원) 담합에서부터 시작됐다"며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확인된 당 대표가 구성한 선관위가 공정하게 선거관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라고 이해찬 대표를 비난했다.
선대위는 이밖에 제주경선에서 기권처리된 선거인단이 1만3천40명이라고 주장하며 "다른 사람이 대신 신청해 준 것도 아니고, 본인이 복잡한 인증절차를 거쳐 선거인단에 가입해 놓고도 전화가 5번이나 걸려왔는데 이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거부한 것이 가능한 일인가"라며 "이들이 왜 기권처리가 되었는지, 검증단을 통해 조속히 조사해야 한다"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손학규 선대위도 이날 오후 성명을 통해 "여전히 모바일 투표의 불안정성 및 위험성은 결코 완벽하게 해소되지 않았다"며 "왜 많은 사람들이 5번의 통화시도에도 응답을 하지 않았는지, 통화시도는 제대로 이뤄졌는지, 선거인단 참여자의 거주지 주소는 정확한지 등 모든 문제점에 대한 명확한 확인이 필요하다"며 김 후보와 연대전선을 펴고 나섰다.
난 김두관이는 그래도 좀 큰 놈인줄 알았다. 그런데 제 얼굴에 침밭는 한심한 놈인 것을 이제 알았다. 증거도 없이 제 얼굴에 침뱉는 소릴 마구 해대니 차라리 박근혜 캠프로 가지 그러냐.멍청한 놈. 감동을 주는 선거를 해야 다음 기회가 있지 떨어지고 욕 먹고 왜 그런 바보짓을 해.
김두관과 손학규의 정당한 항의에 말도 안되는 저급한 댓글을 다는 인간들이 이렇게 많다는것은... 문재인팀이 댓글 알바를 고용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 다. 문재인... 완전 실망이다. 정치에 입문하지 몇달이나 됐다고 벌써 추잡한 짓이나 배우고... 문재인씨! 다 때려치고 자숙하시요!!
김두관과 손학규의 정당한 항의에 말도 안되는 저급한 댓글을 다는 인간들이 이렇게 많다는것은... 문재인팀이 댓글 알바를 고용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 다. 문재인... 완전 실망이다. 정치에 입문하지 몇달이나 됐다고 벌써 추잡한 짓이나 배우고... 문재인씨! 다 때려치고 자숙하시요!!
아무튼 민주좌빨 수구골통들은 못 말린다 지들 후보도 깔끔하게 못 뽑으면서 무신 국가를 경영한다고 하는기고? 역시 그릇이 작은 것들이 욕심이 많아노니 여기저기 삐껏거리는게다 새누리당 봐라 아무튼 적과 아군을 명확히 정리해 적들은 수구골통좌빨들은 무자비하게 도려내야한다 얘네들은 얼마나 끈질긴지 모른다 지금 태풍이 이리 불어 피해가 많은 것도 좌빨들때문
박근혜는 '전태일 정신 훼손하는 정치놀음 중단하라!' [새창보기] 진정한 사과와 개선없는 정치 '쇼'는 '열사를 모욕'하는 짓 과거를 묻어두고 미래를 이야기 하자고 한다...일본에게 과거사 반성을 요구하듯이 반성없는 박근혜는 진정한 화합과 소통을 말할 ... 서울의소리 l 2012.08.28 17:04
처음 김두관 큰 소리 치길래 - 뭐~ 새로운, 신선한 것......새로운 정치, 새로운 비전...이 있는 줄 알았다 - 그런데 개봉박두 해 보니 - 이건 완전 낡은 찌질이 스타일 아닌가? - 웃겨도 너무 웃긴다 - 그렇게 해서 대통령 될 수 있다고 자신감 갖고 나온 김두관 너무 웃긴다
김두관 흠집내기를 너무나 심하게 하네요. 언론을 이용하여 00측, 00측이라는 식의 글은 의미가 없습니다. 민주당을 흠집내어 새누리당에게 밥상차리려는 술책입니다. 아군끼리 잡탕되는 자살골은 하지 않는 것이 타당합니다. 더 이상의 추론에 그렇다더라, 식의 구시대적 낡은 구태는 없어져야....
민주당은 집권에는 관심이 없고 당권과 기득권 유지에만 관심이 있다. 이해찬-박지원 연대는 민주당을 영원히 불임정당으로 만들 것이다. 지금 하는 짓은 민주당 자폭의 서막에 불과하다. 야권은 새로운 깃발아래 헤쳐모여라. 열우당 찌꺼기 말끔이 씻어내고 정통 야당으로 거듭나라. 노빠 그늘 하의 지금 민주당은 국민의 외면을 받고 역사에서 사라질 것이다.
"나" 김두관이어야만 한다는 과대망상에 도지사직 버리고 경선에 출마하였건만 기대 이하의 현실를 인식하지 못하고 연속 헛발질.그런데 허우적거리며 더 깊은 수렁에 빠지는 그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수 년간 권력과 금전에만 올빵한 그자와 대통병에 이미지 관리에만 치중한 그녀... 이들과 김두관의 차이점을 찾을 수 없다가 개인적 결론...
김두관 정말 실망이다. 지금 빠꾸네는 일찌감치 후보확정하고 한표라도 더 확보하려고 별 쌩쑈를 다하고 있고 이틈에 지지율 올라가는데 두관이 정말 실망이다. 빨리 후보확정하고 단일화해서 딴나라 앞지르기도 바쁜참에 맨날 딴지만 걸고 있으니 두관이 실망이요 민주당 정말 실망이로소이다
김두관씨, 국민들이 당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을때 이런 모습을 본건 아닙니다. 이장에서 장관이 된 그 기적을 본거 겠지요. 아니냐? 그걸 성명을 통해 발표하기 전 서로 의의제기하고 사실확인 안 합니까? 아님말고? 이렇게 계속 의혹 할표하다 진짜 상대방이 역겨서 이겼을때는요? 지금 이렇게 걸레 된 모습으로 정권창출할 자신 있습니까?
투표중단 사퇴까지 갔으면 이제는 문제 제기를 하더라도 사실 확인을 하고 해라 도대체 의혹 수준의 문제를 대단한 사건이 일어난 것 처럼 제기하고 나중에 책임지지 않는 것은 어디서 배웠냐. 새누리당으로 도지사 할 때 배웠냐. 근본은 도저히 바꾸지 못하는 것인가. 손학규 지지하려고 등록했는데 이제 투표거부다. 제주도 무응답들 마음 백번 이해한다
김두관의 지적이 백번 맞다 찌질한 지적이든 아니든 의혹이 있다면, 정정당당히 까서 확인해야 한다 이게 뭐 이장 뽑는건가 대통후보 뽑는건대, 의혹이 있는데도 그냥 넘어간다는 건 말이 안된다 <모바일 떳다방>조직은 이미 알려진 비밀 아닌가? <모바일 떳다방>조직 실체를 까발려라
김두관의 지적이 백번 맞다 찌질한 지적이든 아니든 의혹이 있다면, 정정당당히 까서 확인해야 한다 이게 뭐 이장 뽑는건가 대통후보 뽑는건대, 의혹이 있는데도 그냥 넘어간다는 건 말이 안된다 <모바일 떳다방>조직은 이미 알려진 비밀 아닌가? <모바일 떳다방>조직 실체를 까발려라
[손학규] [김두관]후보 지지자들 이번 경선에서 어떤 후보가 되던 [민주통합당]이 정권 교체핡서인가 않할것인가.. 정구너 교체 할 목적있다면 5000만 전 국민앞에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야지 국민들이 [민주당]후보자들 지지자들은 그래도 [박근혜] 지지자들보다 모범이라는 알을 들으면서 국민들이 정권교체 할수잇게 해주지않겟는가..
필자는 어제로 부터 [조선일보] 계시판에서 퇴출된자다.. [새누리당]은 물론 [박근헤]까지 강도높게 비판을하고 [조선일보] 사설등 보도에대하여서도 반박 글을 올렸더니 어제 필자을 등록에서 되출 시겼더군요,, 필자는 [조선일보] 계시판에 글쓴것 모두 [민주통합당]을 위한을임니다.. 네 후보 지지자들 이제 서로 감정적으로 싸우면 않됨니다..
이제는 제주도 신청자 전체 주소 확인해야 되겠군 검경 도움받지 않으면 쉽지 않을 것인데, 며칠이나 걸릴까 경선 끝날 때까지 확인않되면 어떡하나 김두관 작작 좀 해라 내가 손후보 지지자 지만 너로 인해 손후보 피해가 심하다 앞으로 기자회견 할려면 손학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라
민주당 친노 지도부들 의혹이 한두 가지가 아니죠..오늘 기사화된 모바일 투표 독려 전화만 해도 그래요..문재인 캠프에서는 모바일 유권자 자료 가지고 그 유권자들의 투표 성향까지 알기에 우호 비우호 분류했다고 생각되는데요.. 타지역 유권자 동원했을수도 있죠..제주도 유권자 타지역민들 유입됬다면 지역 공개만 하면 되는데 그것도 거부..참 이상해요
[손학규] [김두관][정세균]후보 지지자들 필자는 [민주통합당]의 당원도 않이고 [문재인]후보을 지지하거나 지지하는사람도 않이다.. 단지 야당에게 큰 관심 가지고 [조선일보]을 통해 글을 많이 올린자다.. 그런데 [민주통합당]경선에서 불미스런 짓들 국민들에게 비판 받을 일이다. 경선 끝나면 똘똘 뭉처서 정권 교체헤야하지 않는가..
[손학규] [김두관][정세균]후보의 지지자들 이제 [문재인]후보 지지자들이나 문후보에 대한 비난 비판은 삼가했으면한다.. 그것이 정권 교체하는데 걸림돌 된다는것 알아야할것이다.. 그들이 진정 정권 교체을 원한다면서 [박사모]행동은 따라가자 말아야할것 않인가.. [박사모]라는 단체와 머가 다른가..
최기자 김두관 후보에게 확인하고 기사 쓴것 맞냐 도저히 믿을 수 없다. 김두관 그렇게 막나가는 사람 아니다. 제대로 알고 기사 써라 그리고 김두관도 사실이 아니라면 기자회견해라 그리고 실수로라도 그런 말을 했다면 김두관은 경선 그만하고 사퇴해라 열열한 지지자가 하는 충고다
국민들과 [민주당]원들은 그후보의 됨됨이를 보는것이다.. 말과 행동 또는 그 후보가 어느정도 국민들을 섬기고 할수잇는냐다.. [민주당]후보중에서 그래도 [문재인]후보가 적접하다고 국민들은 보는것이다..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후보들도 괜찬은 분들인데 이번 경선 파동을 한것에 대하여 당원들이나 국민들에게 마이너스를 받은것이다.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후보들은 반성해야할것이다.. [문재인]후보가 왜 이렇게 국민과 당원들에게 지지 받는지 말이다.. [손학규]후보 말대로 [문재인]후보는 정치에[ 손학규]후보보다 경력이 적다.. 그러데 국민들 지지 받는것은 그의 행동과 말들을 하는것을 국민들과 당원들이 보고 지지하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