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서경덕 "일본, 독일 본받아라"
<NYT>에 또다시 위안부 광고
이들은 지난 3월 <NYT>에 위안부 광고를 실은 데 이어 이날 빌리 브란트 전 서독총리가 무릎 꿇은 장면을 게재한 광고를 통해 "일본 정부는 아직까지 아시아의 일본군 위안부에게 사죄와 보상을 안하고 있다"면서 "독일의 모습을 본받아 어서 빨리 진심어린 사죄를 해 동북아 평화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일본을 압박했다.
'기억하시나요?(DO YOU REMEMBER?)'라는 제목의 이번 광고는 이달초 뉴저지주 펠리세이즈 파크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에 대한 일본측의 철거 요구에 대한 맞대응의 의미를 담고 있다.
김장훈과 서경덕은 일본군 위안부 관련 영상광고도 제작해 앞으로 CNN 등 세계적인 뉴스채널에도 광고를 내보내는 등, 위안부 만행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일본을 조직적으로 압박해나갈 예정이다.
서경덕 교수는 30일 트위터를 통해 "일본정부가 돈으로 뉴저지 위안부 기림비를 철거하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빌리 브란트 총리가 무릎꿇는 장면을 삽입하여 일본도 독일을 배우라는 NYT 전면광고를 실었습니다"라며 "뉴욕타임스의 일본군 위안부 전면광고를 통해 끝까지 일본정부를 압박해 볼께요"라고 광고 게재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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