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서비관리업체 등에서도 검찰과 대치중
강기갑, 한상대 검찰총장에게 항의 면담 요청
검찰이 21일 부정선거와 관련 통합진보당 중앙당사와 서버관리업체 등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중앙당사외에 서버관리업체 등에서도 대치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미 혁신비대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현재 중앙당사 상황은 지금 12층 사무처사무실에서 당직자 100명, 검찰쪽 8명이 계속 대치중"이라고 밝혔다. 당사 안에는 오병윤 당원비대위 위원장과 김선동 의원, 이상규, 김재연 당선자, 혁신비대위 민병렬 위원 등 3명의 위원이 당사안에서 대치하고 있다
그는 이어 "선거관리 프로그램을 맡았던 인터넷 업체 ‘엑스인터넷’ 업체대표는 엑스인터넷 사무실에서 통합진보당이 허락하지 않은 상태에서 검찰이 영장을 집행할 수 없다며 계속 대치중"이며 "당원관리와 홈페이지 관리를 담당하는 업체 ‘스마일서브’에서도 검찰의 영장집행을 막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과 노회찬 당선자, 이정미 대변인은 이날 오후 검찰청에 항의방문을 가기로 하고, 오후 3시30분 대검에서 한상대 검찰총장을 면담하자고 검찰에 요청해놓은 상태다.
이정미 혁신비대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현재 중앙당사 상황은 지금 12층 사무처사무실에서 당직자 100명, 검찰쪽 8명이 계속 대치중"이라고 밝혔다. 당사 안에는 오병윤 당원비대위 위원장과 김선동 의원, 이상규, 김재연 당선자, 혁신비대위 민병렬 위원 등 3명의 위원이 당사안에서 대치하고 있다
그는 이어 "선거관리 프로그램을 맡았던 인터넷 업체 ‘엑스인터넷’ 업체대표는 엑스인터넷 사무실에서 통합진보당이 허락하지 않은 상태에서 검찰이 영장을 집행할 수 없다며 계속 대치중"이며 "당원관리와 홈페이지 관리를 담당하는 업체 ‘스마일서브’에서도 검찰의 영장집행을 막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과 노회찬 당선자, 이정미 대변인은 이날 오후 검찰청에 항의방문을 가기로 하고, 오후 3시30분 대검에서 한상대 검찰총장을 면담하자고 검찰에 요청해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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