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직무대행이 18일 <조선일보>가 악의적 왜곡보도를 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문성근 대행은 이날 오후 트위터에 "어떤 신문이 문성근이 '부산 젊은이가 나꼼수 안들어 낙선' 보도했는데 제가 그리 말했겠습니까? '장난질'입니다"라며 "대변인실에서 대응할 겁니다"라고 반발했다.
박용진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SNS여론이 일반 국민 여론과 일치하지 않고, 새누리당의 구전홍보 논리가 SNS보다 전파력이 더 크다고 하면서 나온 발언"이라며 "이것을 앞뒤 자르는 식으로 호도하는 것은 취재와 보도의 기본을 어기는 것이 아닌가"라고 조선일보를 질타했다.
그는 "해당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며 "그렇게 생각하지도 그렇게 발언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부산 젊은이들 나꼼수 안들어 낙선">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문 대행이 전날 파업 중인 MBC노조를 방문한 자리에서 "그는 '부산 젊은이들은 나꼼수를 안 듣는다는 언론 환경'을 먼저 거론했다. 서울·수도권과 달리 부산지역에 나꼼수 청취자가 적어 젊은이들의 표를 모으지 못했다는 뜻이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문 대행과 만났던 MBC 노조도 1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가 어제 MBC 조합원들과 벚꽃 흐드러진 여의도에서 함께 도시락 먹었죠. 근데 일부 보수 언론들이 문 대표가 이 자리에서 '부산시민들이 나꼼수를 듣지 않아 낙선했다'고 보도했는데, 근데 저희는 그런 말 들은 적 없거든요??"라고 비판에 가세했다.
이명박,박근혜,조중동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노무현의 부활이다. -이명박이 노무현을 매장하려한 것도, 조중동이 틈만 나면 노무현 죽이기에 나선 것도, 지금도 걸핏하면 노무현과 그의 사람들을 매장하려 하는 것도 다 기득권세력, 또는 박근혜 집권에 제일의 걸림돌이 노무현부활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기사에 말인즉슨 부산의 젊은 친구들이 나꼼수를 많이 보고 듣지 않아 새누리당 많이 찍어주어서 자신이 낙선을 했다는 거이다. 나꼼수 많이 시청하면 민주당 많이 찍어 준다는 편견이다. 나꼼수 많이 시청하면 반드시 새누리당에 적대적이 된다는 편견이다. 나꼼수 많이 시청하면 성근이 같은 얼치기 정치꾼들을 많이 사랑해 줄 거이라는 착각이다.
부산시민의 표를 못 얻은건 부산에 대한 공감도가 떨어졌기 때문이야..갑자기 문성근은 왜 부산에서 표를 구하는건지.. 그것 자체가 아이러니해~.부산에 왜 갑자기 문성근? 이런 거겠지.거기서 부터 소통시키지 못한 당신의 실수가 더 크다고 본다.그러니 평소에 부산에서 부산방송 영화채널이나 부산영화제 홍보할때 좀 적극적으로 나서지..나꼼수랑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아래 걱정안해도 되 .. 뇌파 가 틀려서 1.순수의식이 1%도 없어서 내말은 전달안됩니다 2.철학과사상도 없는 색휘들에게는 내말은 전달이 안된단다. - 1.천재는 1%영감과 99% 내 이미 죽었다는 노력으로 성공한다재 2.천재는 1%영감과 20% 노력과 79% 정신이미지트레이닝으로 성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