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은 다각도로 이뤄져야 한 말만 글만 잘한다고 되는것은 무엇보다 검증은 오랜세월을 두고 해묵은 김치처럼 다각도로 이뤄져야 그런데 7-8개월 앞둔시점이다 혜성처럼 1회성이 아니다 보다 섬세하고 보다 엄격하고 보다 청렴하고 승낙을 잘 실천할 수 있는 내공이 필요하다 그래서 검증은 오랜세월에 해묵은 김치처럼 그 맛의 깊이를 알아야 한다
박근헤가 안철수를 이길거라보 보냐?? 1:1구도로 가면 100%안철수가 이긴다!! 그걸 뻔히 아는 언론들이 안철수 주저 앉히기 위해 오늘도 열띠미^^; 구워삶을 꺼리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대선도 역시 수도권.충청권.강원권 젊은이들이 열띠미 투표를 해줘야 안철수가 이길거다 그것도 박빙으로~!!
공천이 잘못되었어도, 전략이 부족했어도, 지도력이 취약했어도,,,,, 김용민만 공천하지 않았더라면, 공천했더라도 김용민 파문이 터졌을 때 이 것 하나 만이라도 신속하고 적절히 대처했더라면 민주당이 과반수나 적어도 1당이 되었을 거고, 민주-진보가 과반은 충분히 넘겼을 거란 얘기다.
독재자 딸내미는 가문의 영원히 독재자 딸내미이다 한국의 역사에 독재자 딸내미 이다 기록 애도 안 낳은 여자가 한국여성들게 애 낳라고 했다 이것도 역사에 남는다 아버지는 유신 독재자였다 이것도 역사에 남는다 아버지는 독재질 하다가 김재규에게 총맞고 죽었다 이것도 역사에 남아있다
박양은 79년 이후 33년을 피눈물울 흘리며 기다려온 생애 마지막 행보 이다 남편. 자식 없는 홀연단신이 무슨 두려움과 번민이 있겠는가 목숨까지도 버릴 각오가 되어있는 박양이다. 이점이 먹힌다. 그러나 야당에서는 목숨버릴 각오 하는 자 있는가? 없다. 야당은 혹시나 하며 밋져봐야 본전식의 주자가 넘친다. 예전 김대중 처럼 목숨 각오 하는 넘이 없어
문재인은 도덕성으로 털것은 없다 안철수는 털것이 많다 기업관계 일로 지금부터 여론으로 안철수를 야권 후보로 작업중이다 박근혜 약점은 독재자 딸내미이다 안철수 약점을 갖고 물타기 여론 조작질을 한다 국민의 눈은 안철수가 깨끗하다고 했는데 결국에는 독재 딸내미한데 붓대롱이 간다 바로 요것이 여론 조작질이야
여론 조작들을 그만들 해라 안철수 붕 띄워 놓고 대선 마지막 가서 박근혜 지지한다고 할라고 그라지 문재인 보다 더 여론 조작이 용이하다고 해서 안철수를 이용 한다 조중동 신문과 여론 조사기관들은 전부가 사기꾼 집단 국민 여러분 그만 속고 삽시다 본인생각과 주변민심을 생각하면서 주간대로 투표하세요
야권의 3 거두가 후보단일화로 1명을 내세울 확률은 10% 정도 된다고 보면 박양 과 이인제의 후보단일화는 식은 죽 먹기이다. 작금의 여론조사 는 책사들이 모든 어용언론을 당근주고 겁주면서 이이제이( 안철수 를 이용해 친노세력 뿌리뽑기) 라는 기본전략의 일환이다. 대선이 12/19일 에 있으므로 사흘전 까지는 아예 귀와 눈 닫고 있는게 이롭다
아권의 대통령 후보 단일화는 이번 총선의 야권연대 과정 보다 훨씬 더 시끄럽고 복잡하며 부작용도 클 가능성 많다. 쉽게 말해 민통당 안철수 통진당후보 이렇게 3자가 후보단일화 하여 최종 후보 1인을 박근혜 대항마로 나오게 만든다는 것은 결코 가능성이 희박하다. 물론 목숨까지도 버린다는 자세로 나오면 가능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