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 등 민간인 불법사찰을 벌인 공직윤리지원관실의 핵심 직원 4명이 2008년 7월16일부터 2010년 6월23일까지 23개월 동안 무려 195회나 청와대를 들락거린 것으로 드러나, 불법사찰 배후가 청와대임을 재차 입증해줬다.
23개월 동안 195차례 청와대를 출입했다는 것은 1년에 100차례 정도, 매주 2차례 가까이 청와대 문턱이 닳을 정도로 빈번하게 청와대를 출입했다는 의미다.
민주통합당 MB-새누리심판국민위원회는 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청와대 출입기록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인규 지원관, 진경락 전 총리실 기획총괄과장, 왕충식, 김충곤 전 사무관 등은 당시 청와대를 방문해 권재진 청와대 민정수석(현 법무장관)과 장석명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 이강덕 민정수석실 공직기강팀장(현 서울지방경찰청장) 등을 만났다.
가장 많이 청와대를 들락거린 인물은 진경락 전 기획총괄과장으로, 그는 2008년 7월31일 최종석 전 행정관을 처음 만난 것을 시작으로 2010년 6월23일까지 총 83회에 걸쳐 청와대를 방문했다.
두번째로 방문 회수가 많은 인물은 이인규 전 지원관으로, 그는 지난 2008년 7월16일 조재정 당시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실 선임행정관(현 고용노동부 노사정책실장)을 만난 것을 시작으로 2010년 6월7일까지 총 62차례 청와대를 찾았다.
이 전 지원관은 초기엔 최종석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과 이강덕 전 팀장을 만나다가 2009년 4월 이후로는 'MB 최측근'인 장석명 비서관을 주로 만났다. 그는 권재진 당시 수석도 6차례, 이영호 전 사회정책수석실 고용노사비서관도 2차례 만났다.
이 전 지원관이 '몸통'을 자처하던 이영호 전 비서관을 단지 2번만 만난 반면에, MB 최측근인 장석명 비서관을 주로 만나고 민정수석실 최고수장인 권재진 수석을 6번 만났다는 사실은 이영호 전 비서관이 단지 '깃털'에 불과했음을 보여준다.
이밖에 왕충식 전 사무관은 48차례, 김충곤 전 점검1팀장은 2차례 청와대를 방문했다.
박영선 위원장은 "이들의 출입기록을 볼 때 청와대는 더 이상 몰랐다고 발뺌하기 힘들어 보인다"며 "당시 권재진 민정수석, 장석명 비서관 등은 이들로부터 무엇을 보고 받고 무엇을 은폐하라고 지시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압박했다.
그는 "권재진 전 수석이 법무부 장관 위치에 있는 한 검찰이 아무리 사즉생 각오로 수사해도 제대로 될 리가 없다"며 "권 장관은 당장 물러나고 검찰은 사찰 관련 보고 회수가 많은 장석명 전 비서관에 대한 수사에도 바로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청와대에 83차례나 드나든 진경락 전 과장도 당장 소환해야 한다"며 잠적한 진경락 전 과장의 즉각 체포를 촉구하기도 했다.
▷ 매국노, 독립투사 사냥군, 양민학살자의 후손들이 더 잘 사는 사회가 웬말이냐? ▶ 종일파 단죄하지 못해 대대손손 매국집단을 양산했다. ▷ 주권을 포기하고 ▷ 1%를 위한 망국적 한미FTA를 강행처리한 ▷ 종미 매국노 딴나라 좌빠리 새누리당을 박멸하자! ▷ 4월 11일은 매국노 청산일, 민주주의를 되찿는 날! ↓
▷ 반민족적 반국가적 매국노와 ▷ 헌정질서 파괴자, 사법정치꾼, 언론정치꾼, 범법자 정권이 바뀌어도 반드시 처벌해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 ▶ 4월 11일은 역사를 바로잡는 날! ▶ 분배는 날로 악화되고 ▷ 서민은 빚더미에서 허덕이며 실질소득은 점점 줄어들고 ▷ 토건정권 사기에 부동산시장 녹아난다! ↓
이게 무슨 대단한 증거라고... 노통 때 불법계좌사본 나온 마당에... 제2의 김대엽 사건 만들려다가 뽀록나버렸네. 선거는 선거로 해야지, 선거를 덮어씌우기 한 방으로 하려 하다니. 오히려 거대한 역풍이 불고 있으니... 도끼로 남 찍어죽이려다 자기 발등 찍어버린 꼴이군.
박근혜는 지난 4년간 침묵으로 일관하고. 해마다 예산안처리. FTA날치기엔 적극 찬성투표한여자가 이제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민생이 어떻다 경제를 살리겠다 떠들고 돌아다니고 있다. 아니 집권당에 있으면서 깽판 다쳐놓고 선거철되니 여기저기 방긋방긋 웃고 돌아다니냐? 허허 난 공약 안본다. 평소에 잘해야지 공약만 그럴듯하게 떠들면 뭐하나,
이명박 박근혜 같은 애인인데 니그들은 승승 장구 하는데 국민은 집구석 망했다 ㅡ 말을 한다 사기와 독재는 국민 피를 먹고 살아야 장치가 향상된다 국민들은 저놈의 집구석에 몸 받치고 종놀이 해야 맘 편하다 에이 출세 아니라 국민들은 저들에게 아직도 종놀이나 해여 ㅡㅡㅡ미친놈 국민
결정적 자료가 그네의 측근과 스캔들 자료라니 할 말없지뭐, 불쌍한 그네, 뭐라 말도 못하고 약점 잡혔으니 우찌할고, 멘붕이의 동귀어진 작전 역시 사찰이 좋은거야, 그네는 꼼짝못해 ㅋㅋㅋ 아줌마들이 들고 일어나야되 그네도 여자다 니들이 혼자사는 여자의 설움을 알어 ????
멍청하네...ㅉㅉㅉ 선거판이 저 녀석들 원하는대로 산으로 가고 있다는..ㅉㅉㅉ 불법사찰한 거니 아닌 거니..백날 싸워 봐라..언제 결판날 것 같아? 이게 즉각적이고 감각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넘들이나.. 이제 이미 깊게 발을 들여놓았으니..이제 사찰선거가 될 거임..여기서 승부 보자는 건데..ㅉㅉㅉ
철천지 원수 노 마귀와 그 잔당들. 연정하자. 정체성의 차이가 없다. 권력을 통채로 다 주마. 나는 혹시나 노구리 5년에 석유세 폭등으로 석유보일러 못 돌려 동상 들었고 믿었던 저가 아파트 폭등해서 구옥에 살았다. 노개놈5년에 건보료만 월 5만원 더 뜯기고 담배값으로 월 15만원을 더 뜯기는 중이다. 노개놈과 그 잔당에게 저주가 있으라~!
민주당이 불법사찰을 외치는 동안.. 박그네가 민생과 새로운 미래를 외치면... 민주당 ..니네는 필패야 ... 불법사찰의 심각성을 아는 수준이면 이미 집토끼야..이미 민주당 니네편 이라고..' 중도라 불리우는 저 우매한 군중을 끌어오려면 그런 형이상학적 아젠다는 안먹혀. 생활에 직결되는 돈.. 돈 문제를 부각하라고 .. 답답한 민주당이...
민주당 총선기획팀이 아무래도 실수하는 것 같다. 불법사찰은 나쁘지만 국민들의 피부에 와닺는 사건은 아니고 그저 정치적사건 정도로 인식된다. 이런 정치적 사건 보다는 이명박이가 무슨 나쁜짓을 해서 국가에 손실을 입혔고 서민에게 손해를 끼쳤는지..이런것을 집중 부각 시키는 것이 훨씬 현실감 있을것 같다. 아직도 시간은 많다. 아젠다를 바꿔라.
그래서 나라의 통수권자는 아무나 세우는 게 아니다! 아무런 정치철학도 없는 탐욕스런 장사치가 정권을 잡았는데 국가 시스템이 옳바르게 돌아갈꺼라 생각했는가? 그 당시 국민들은 조중동과 개신교의 선동질에 넘어가 그동안 자신들 배를 불려준 민주세력을 거지발싸개 취급하고 오로지 그들이 나발부는대로 탐욕스럽게 춤추며 따라갔더랬지. 지옥길인지도 모르고...
청와대에서 확실하게 그 전정권의 계좌정보가 총리실산하에서 나온문서라고해도 경찰에서 추적한 정보인지 아니면 총리실자체조사한 금융계좌인지 여부를 증명해주는 방법이 있다면 그걸 기사화하시길 만약없다면 그냥 그곳에서 계좌정보가 나왔다고해서 지금현정권의 비선라인이 저지른 국기문란행위가 덮어질수가없는것임
비선조직여부는 확실하게 문화일보도 주장한것처럼 이번에 비선조직라인에의한 보고체계는 전정권은 없으므로 이번정권의 책임은 왜 그 정보를 증거인멸한의도가 더 의심이가는거죠 왜냐하면 전정권의 민간인 계좌건의 추적건은 누가했을까하는것의 청와대의 문화일보정보제공은 확실한증거없는 설일뿐일확률이 높아보이네요 경찰에서 만약 추적한자료라면 여당이 타격이 클수있어보임
청와대에서 흘린 계좌정보의 사본은 복사본인지 총리실에서 계좌추적한것인지에 대한 내용은 확인불가한 내용을 문화일보에 청와대가 흘린것같네요 그럼 모든 계좌추적건에대한 확실한 총리실에서 추적했다는 증거가 없잖어요 그냥 사본이있었다는 증거만으로 경찰에서 추적한건지 그걸 사본으로 보관했는지여부는 확인이 불가한건데 문화일보 또오보한듯하네요 정청래의원까던실수
근본적인 차이는 민간인사찰에서 필요한 비리주체에서 정보수집은 모두 불법이었다고해도 그 조사당사자의 면면이 문화일보가 주장한 2일자로 주장한것의 차이점은 바로 비선라인의 존재이네요 그부분이 진정한차이죠 왜 별도의 비선라인으로 정보체계를 영포라인만으로 구성했는지 그게 월권이었던거죠 계좌추적총리실산하에서 한것은 불법의미에서는 맞는데 그차이가 엄연하게 존재
커다란 거짓말에는 언제나 피가 따르는 법이지... 그 피가 국민들의 피라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앞으로의 한국 상황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안개속 정국이 될꺼야 모든 원인은 이명박 개사기꾼을 추종하는 세력들 때문에 벌어지는 상황으로 아주 씹어먹어도 성이 차지 않을 반국가 반민족 범죄자 집단이라 말할수 있지
이번 총선 분명히 미국 묵인하에 철저한 부정선거로 치뤄진다에 내 다섯손가락 모두 건다. 어차피 선거 지면 탄핵정국이 도래할텐데 개장로와 한배 탄 미국과 미국주의만을 신봉하는 사대 개독세력이 가만히 앉아만 있을까?? 사대세력이 이번 선거에서 지면 그동안 한반도서 저지른 사기조작질 때문에 만사가 피곤해지지 천안함도 그렇고, fta도 그렇고,,,,,,
뭐(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꼴 . 어느 방송의 오프닝 맨트 . 격국(떵)은 [민통] (겨)는 [새누]를 가르키는 뜻 . 더욱 가관인 것은 . 얼마나 (표)가 급했으면 (자기네)들이 작성한 리스트를 . 딸랑 딸랑 흔들어 대고 있으니 이 얼마나 웃기는 (넌센스)인가 . 과히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만화)같은 스토린가....
이번 4.11 총선은... 이나라가 진정한 민주주의의 길로 들어서느냐? 아니면, 권위주의와 특권의식이 만땅이었던 과거 독재세력에게 이나라 국민이 스스로 무릎을 꿇고 항복 선언을 하느냐의 중요한 갈림길이 될 것이다. 지금 세계는 중국을 노리고 있는 시점에서 한반도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미래 한반도의 상황을 선택하는 역사적 총선이 될것이다.
보자니, 동아대에서 20~30 운동이 불티나게 벌어지더구나.. 역시 젊은 피는 못속이더구나... 요즘은 젊은피의 노땅 훈계가 확산되더군... 좋다,, 젊은 피가 팍 팍 휘몰아 쳐야, 제대로 된 민주국가가 생기질 않겠는가~! 늙다리의 쇄뇌도 젊은피의 몫이다... 열심히 하여 정권 바꾸자카이~! 최인호 하이팅~!
쥐가 발버둥을 치는구나 마치 찐득이에 등이 달라붙어 뻐르적거리듯이 이넘아 니가 사찰한 국민들은 날이면 날마다 가슴을 조여오는 공포감 속에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살 수 없을만큼 가위눌림 속에서 살아왔다 그 잘난 영포조폭넘들 네놈의 행동대원들 땜에 알쟈 다 보고 듣고 지시 내렸쟈
이젠 하야 밖에 없겠는데 버티면 버틸수록 점점 더 파고 들어가는 빠져나올 수 없는 늪!!!!!!!!!!!!!!!!!! 달콤한 권력 놓지 않으려고 발버둥 친다만 니보다 앞선 이장노 있쟈 하와이서 비명횡사한 그 꼴통 색휘 그 색휘하고 니하고 똑 같이 될 것이다 이번 선거도 조심해야 된다 조직적으로 불법을 저지를 개연성 많다
출입기록 누가 줬나? 현정부 인사들이 청와대 방문한건 업무적일수도 있고, 그러나 박영선 의원 노무현정부 '불법사찰'에 대해서 진정한 반성없구만요...허 참 기막힌다...더구나 박근혜 비대위원장 청와대홈피 성패러디한건...너무 선동질 하지 마세요....밤낮 국민선동질 이골난 사람들
MultiThink 참여정부 문건과 MB정권 문건 무엇이 다른가? 청와대·박근혜 “문건 80%가 전 정부 사찰” 주장 뜯어보니 - 참여정부 경찰의 통상적 감찰·정보수집, MB정부 총리실의 정치목적 불법 사찰 /국민이 감시해야할 권력이 반대로 국민을 사찰하다니/닥치고 투표해서 화악 바꿉시당
100번을 추운 길 바닥에서 촛불시위하는것보다 추운겨울 온 몸에 물대포 맞으며 외치는것보다 4년마다 찿아 오는 심판의 날 내 한표로 이들을 정리 할 수가 있지 않은가. 모두 모두 부모형제 이웃 사촌들 이끌고 4.11일 투표장으로 향합시다. 닥치고 투표!!! 정권심판!!!
나는 다른 사람들이 사찰당했다고 정부를 강력하게 비난하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구네가 살찰당했다고 입에 기벅큼을 무는 것은 왜 이렇게 웃음이 나오냐 나 같으면 오금이 저려서 그런 말 못할 것 같은데 왜 그럴까 사찰의 대명사, 그 원조의 딸이라 그런가 고문에 못이겨 죽어가는 민주인사들 앞에 왜 박정희가 어른거리냐 나만 그런가
증거가 하나씩 나오는군 거짓말은 안 통하지.. 이제 그토록 국민을 사찰한 몸통이 나온다는 뜻이네 헌법을 유린한 인간은 가차없이 국민의 지탄을 받아야 한다. 쥐가 되었든 아님 장관이 되었든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 국가기강 무너트리고 민주주의를 말살한 인간들 감옥에 다 처넣어야 한다. 쥐야 아듀 국민은 바로 주권자이다.
내 실명을 썼다가는 어떤일이 어떻게 날지 모르는데 내가 왜 실명을 써. 참 나원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 박정희 무서워서 쉬쉬거리면서 수근수근 대는 건 봤어도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실명 못걸고 글을 쓰다니 내가 어떤 새상에서 사는지~~ 그리고 위에 이름 나오는 사람들 솔직히 불쌍합니다
쥐들은 꼭 다닌데만 다니고 흔적을 남기며 또결속력이 강합니다. 이 것이 쥐들의 본능입니다. 박영선 쥐덫한테 옹케 걸렸습니다. 이젠 그 쥐들은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검찰들은 이 쥐들이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만 조사하면 되고요 그리고 그걸 국민한테 낱낱이 알려주면 됩니다.
보아하니, 나는 위선자들 보면 밥맛이 많이 떨어진다. 박영선은 아들 초등학교를 2억 드는 외국인학교에 보냈다는데, 천정배가 서울시장 경선 때 제기했다니 뜬 소문은 아닐테지. 이명박은 왕 사기꾼, 99%사회 떠드는 박영선은 왕 위선녀인가. 위선자들의 지껄이는 사회정의, 나는 개소리로 듣는다.
대포폰으로 전화를 하지..대포컴퓨터로 바로 다운로드 시키고 하면 될텐데...불법사찰 4인방 195회 청 들락날락이라...무슨 직접가서 보고할것이 그렇게도 많이 있었나...검찰은 보고자뿐만 아니라..보고선상에 있는 모든 높은신 분들을 철저하게 조사해야..요즘 비서책임정치와 깃털책임정치가 판을 쳐서 국민들이 너무 식상해 해요..몸통책임정치가 바람직하지..
청와대나 총리실은 직무범위도 모르고 무소불위의 전도의 칼을 휘둘렀으면 그에 합당한 책임을 지어야겠죠 정상적인 정보보고체계하고는 틀린 청와대와 총리실의 공무집행관실의 위법행위가 문제죠 지금 보수신문은정상적인 사찰범위를 벗어난거랑 정상적인 감찰하고 틀리게 인식을 하는 오류를 신문독자들에게 인식해주신거아닌가요? 그거야말로 후안무치한행동들로 사과하시기바랍니다
보아하니, 박영선은 그렇게 방방 떨 것 없다. 언론 정치권 모두 광란의 춤사위 치워라. KBS새노조의 미숙하고 더러운 정치술수성 폭로, 이에 편승하는 자 역풍 맞는다. 숯덩이가 검뎅이 나무라는 비열한 짓들, 선거 이용만 생각하는 작태들, 이제 동작 그만. 모두 사기꾼 이명박을 어떻게 응징할 지, 선거와 무관하게 진지하게 논의하라.
그냥 총리실에서 모든 부패관리를 기무사의 예전에 민간인사찰의혹받은것처럼 모든걸 허용했다는 법적문구가만약존재한다면 현정권에서는 문제가 없었을듯 문제는 민간인사찰이 법에 규정된게 아니고 그걸 청와대가 몰랐을리도 없는데 같이 공모했다는것은 헌법유린아닌지요? 그리고 전정권은 경찰조직에서 정보보고가 올라온건데 민간사찰로 매도 경찰조직을 욕쳐먹이는거아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