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우익 "북한 미사일 발사하면 필요한 조치 취하겠다"
미국의 대북식량지원 저지 등 봉쇄조치 시사
류우익 통일부장관이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할 경우 "국제사회의 협력을 얻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대북 봉쇄 강화를 시사했다.
31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류우익 통일부장관은 <아사히>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필요한 조치'에 대해선 "모든 가능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단계이다"고 답했다. 그는 그러나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문제를 제기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그는 미국과 북한이 합의한 대북 식량지원에 대해선 "미국이 지원을 중단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식량 지원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북한이 약속을 깨, 주민을 기아로부터 조금이라도 구할 가능성을 없앤 것은 유감이다"고 북한을 비난했다.
그는 미사일 발사 실험 이후의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 2006년과 2009년의 예를 들면서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31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류우익 통일부장관은 <아사히>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필요한 조치'에 대해선 "모든 가능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단계이다"고 답했다. 그는 그러나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문제를 제기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그는 미국과 북한이 합의한 대북 식량지원에 대해선 "미국이 지원을 중단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식량 지원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북한이 약속을 깨, 주민을 기아로부터 조금이라도 구할 가능성을 없앤 것은 유감이다"고 북한을 비난했다.
그는 미사일 발사 실험 이후의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 2006년과 2009년의 예를 들면서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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