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새누리당 비대위원은 28일 공천 파동과 관련, "나는 박근혜 위원장의 태도가 굉장히 모호하다고 생각한다"며 박근혜 비대위원장에게 호된 쓴소리를 했다.
김 비대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쇄신분과에서 "어제 비대위에서 박근혜 위원장이 개별적으로 의견을 물어보며 '이 안을 접수할 거냐 재심으로 돌릴 거냐'에 대해 논의중이었는데, (정홍원 공천위원장) 이 사람이 나가서 기자들에게 명단을 발표했다. 통상적인 조직에서 과연 그런 것이 있을 수 있나?"라며 정 위원장을 질타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절차상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공심위 활동에 대해 비대위에서 관여하려는 사람은 없다. 누구 한 사람에 대해서도 (공천을) 부탁한 적이 없다. 그런데 공심위가 아무리 독립기구라도 공심위가 일단 발표하려면 비대위에 알려서 심의를 거치는 게 정상이고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 위원장이 '공천위는 독립기구'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독립기구니까 박근혜 위원장에게도 사전에 이야기를 안하고 임의로 하나? 그렇지 않을 것 아닌가"라고 힐난했다.
김 비대위원은 특히 당이 정강정책으로 채택한 '경제민주화'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도 제대로 된 인적쇄신과 재벌개혁 인사의 영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사회가 국민의 요청에 의해 경제 민주화가 실질적으로 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은 경쟁사회로 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얼마만큼 실천해 낼 수 있느냐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그런 사람들이 얼마만큼 이번 19대에 국회에 들어갈 수 있느냐가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무리 대통령의 의지가 강하다고 해도 입법을 통해 의회에서 관철할 능력을 갖춘 사람의 숫자가 적으면 실질적으로 이룰 수 없다"며 "박 위원장이 참작하고 이번 공천 과정에 얼마나 반영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제 공천 1차안의 내용을 보니깐 내가 보기엔 별로 그런 의지가 담겨 있는 인상을 못 받았다"고 거듭 박 위원장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더 나아가 "새누리당이 '국민과의 약속'에서 내세운 실천을 방해하려는 세력이 더 많다"며 "솔직히 대기업 임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국회의원들은 우리 손 안에 들어있으니 걱정하지 않는다'가 최근에 들리는 소리"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심지어 자기들의 이익을 대변할 의원들의 공천에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해 당선시켜 상임위원장을 맡기면 국민과의 약속이라는 건 하나의 장식품에 불과하다, 이렇게 작동하는 사람도 있다"며 경제민주화를 막기 위해 재벌들이 공천에까지 개입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어제 같은 회의는 이해가 안 간다. 미리 각본을 정해놓은 걸 뭐하러 회의를 하나"라고 반문한 뒤, "어제 공천위에서 발표하는 것을 보니까 기본적인 방향은 좋든싫든 설정이 된 것 같다. 더 이상 논의할 필요도 없을 것 같고 선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것 같지도 않고 하니까, 이쯤에서 끝내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더이상 공천관련 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김종인 “박근혜, 각본 다 정해놓고 회의는 왜 하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1114.html 박근혜 모호한 공천 태도 비판 '소임은 이것으로…' 비대위 물러날 뜻 비쳐 <= 떤난단다~! 캬~! '경제 민주화' 인사 공천에 대해서도 우려
박근혜보다는 이재오가 그래도 국가를 위해 한일도 많은데.... 물론 명박이 조수하면서 나라 망친 잘못도 있지만, 한때는 민주화운동도 하고, 비리도 적고..., 근데 근혜는 공무원만 지낸 애비재산이 왜그리도 많은지? 또 평생 노동한번 안한 인간이 왜그리 잘먹고 잘사는지?? 박근혜 대통령되면 나라는 절단난다. 먼저 결혼도 하고 육아도 해보고 출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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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네는 자기 집안도 제대로 못하면서 우리나라를 제대로 관리할수 있을까요 저는 절대절망이라고 생각해요. 뭔가 리더쉽이 확실하게 보여야 되지 물에 불탄듯...........5천만 인구의 쌕갈이 다달라요 김위원.이위원 나오셔서 민통당의 자문으로 여지껏 잘못된 국정을 정직하게 잡아 주신다면 정의로운 민주주의가 무궁화 꽃이 필거여요.
여러가지 잣대로 공천을 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공천확정 이후에 발표하는 과정은 너무 섣부른 판단이었지 않나싶다 물론 독립된 기구로도 볼수있고 또 선결에 있어 문제가 있다면 있다고 볼수도 있다 그러나 확정안을 두고 왈가왈부 할때 과연 중립적이지 못하고 버럭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다수가 원하고 추진한다면 그 뜻으로 된 것 아닌가 싶다
대기업이 기술개발을 해야쥐 왜 고등학교만나와도 할수있는 유통업을 하는데 수입도 과학적이냐? 그냥 시장사람들이 장사하면되잖어 그걸 왜 좋은물건 싸게산다고 사기질을 치는데? 그냥 약국 사진점 고기정육점 따로 시장돌아다니면서 구매하면 그사람들도 살고 유통도사는거야 근데 대형마트가 자꾸 커지면 결국 사줄소비자들이 줄어드는거잖어 그런건 이해못해?
김종인위원님 고생많습니다. 박비대위원장 너무 나무라지마세요...친이들이 협박하고, 여러가지 정치적 사안을 고려했겠지요...누군들....이재오의원이 좋겠습니까? 정말 쇄신의대상입니다. 김위원님께서 많은걸 생각하시고 계신줄 잘 압니다. 좀 더 신중히 생각하셔서...좋은 결과 있길 학수고대 합니다. 새누리당을 사랑하는 평당원드림
묻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런 정당을 계속해서 지지 해야하는지 나는 지지 안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여군 출신 새누리당 예비후보, 정신나간 총선 예비후보..명함에 욱일승천기 http://media.daum.net/photo/newsview?newsid=20120228105724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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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우원들은~우리 손 안에 있으니~걱정하지 않는당~ 한국 정치서 천만번 지당한 말씀이요~! 재벌 돈 받아 쳐 먹구요~ 이제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던 노구리가 압권이지요. 그랜져에 벤쓰면? 공소권자 최강의 검새들도 매수하는 세상인데~ 뭐~ 총통이나 국개우원 매수하는 거야 기본. 표는 서민이 주지만~ 돈은~ 죄벌이 화물차로~주지요.
30 여년 넘게 지켜 본 바~ 김종인 선생은 진정한 민주주의자이고 합리적인 우국인사다. 헌법 119조 입안자로 그랬고 노태우가 당시 야 3당에 몰려 위기 때에 소방수로서 행한 선생의 경제정책이 그랬고, 지금 독재자 딸년이 집권 야욕을 위해 이용해 먹는 재벌개혁 선전선동이 그러하다. 노개놈도 선거 전 이용했고. 이게 양심적 경제학자의 한계구나.
박그네가 줄곧 주장한 게 줄푸세 아닌가. 자신은 시대가 변해서 논리를 바꿨다고 주장하더니, 얼마 전에 국회 소득세법 수정에 그네 3억원을 관철시킨 것으로 알고 있다. 야권은 2억원을 주장했다. 월 수입 3억원은 상위 몇 명이나 될까. 경제민주화를 순리대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은 세금밖에 없다. 소득세, 상속세 강화하는 것 외에 없다.
민주당에도 삼쏭장학생들이 다수 있어서 절대적으로 대기업에 유리한 정책을 하는데.. 하물려 기업프렌들리인 매국노당이야 말하면 입 아프지.. 결과가 바로 고환율정책아닌가? 서민들한테서 삥 뜯어가는거...ㅋㅋ 왜 닭그네한테 붙어서 저러나? 그만 두시라.. 보기 안스럽다. 결코 바뀌지 않는 종자들한테서 뭘 기대하시나?
모호할수밖에.. 주위에서 띄워주는거를 자신의 정치적 역량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어찌 안그럴 수 있겠나.......... 위대한 정치가의 파란만장한 일대기가 무슨 드라마 극본처럼 만들어 지는거도 아니고.. 시장한번해서,누구 후광으로...이런 사람보다는 차라리 강용석,전여옥이 낳겠다.. 최소한 어떤인간이고 무슨짓을 할지는 알고서 뽑을테니 말이나..
새누리당이야 어차피 재벌 앞잡이 정당이니 그렇다 치고, 흔히들 민주화 세력의 정당, 진보정당으로 인식하고 있는 민주통합당 내에도 재벌의 앞잡이들이 많이 있다는 게 심각한 문제이죠. 노무현 정권 당시 열린우리당이 원내 다수당이었을 때에도 국가보안법 폐지하지 못했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