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박 위원장의 발언을 비난하며 "법의 보호막과 변명의 구차함에서 벗어나 이사장 선임권한을 포기하고 정수장학회 운영을 국민에게 맡기라"고 촉구했다.
그는 "조폭이 다이아반지를 강탈한고 대를 이은 지 50년이 지났다고 해서 '법대로 처리하자'고 말할 수 있는가. 내 손가락에 끼고 다니다 탈이 나자 비서 손가락에 끼워주고 '나와 상관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한 뒤, "상식적인 가족으로 엄마의 마음을 가졌다면 50년, 500년이 지났어도 사과하면서 돌려주고 아픔을 위로해야 하는 것"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국민만 보고 간다’는 약속을 실천하려면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아픔을 소중하게 여기는 모습을 보여야한다"며 "박 위원장의 불통에서 MB스러움이 엿보여 안타깝다"고 거듭 박 위원장을 비난했다.
한편 통합진보당 강남을 예비후보인 신언직 당 정책위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박 위원장의 자택 앞에서 정수장학회 사회환원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김지태의 재산의 모태는 일본놈의 앞잡이 동양척식회사로 부터 시작을 했다. 최필립 "마음 같아선 문재인과 같이 맞붙고 싶은데" "내가 물러나면 곽노현 형무소 동기들이 장악할 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3673
동양척식회사를통해 일본인들이 국토를 강탈해갔다. 그 주구가 된 사람이 신문사, 방송사를 갖는다면 문제가 있다. 대선주자가 김지태를 옹호하고 나온다면 그 역사관은 정직한 역사관은 아니다. 남을 공격하기 위한 도구로 역사적 사실을 모르거나 속이는 자들이다. http://cafe.daum.net/2012gh/QnGO/51
http://cafe.daum.net/2012gh/QnGO/51 김지태의 재산의 모태는 동양척식회사로 부터 시작을 했다. 일본놈 앞잡이들이 동양척식회사로 대한민국을 통채로 삼켰던 것이고 혁명을 통해서 그것을 받아낸 것이다. 그것을 국고로 환수해서 장학재단을 만들었고 수만명이 그장학금으로 공부룰 했다. 노무현도 그장학금의 수혜자 였다.
박그네 지지자들은 친일파의 재산을 박통이 멋있는 말로 국가에 귀속시켰다는 이야기다.이 말이 갈취의 알리바이다. 그런데 왜 국가에 귀속시킨 재산을 정수장학회란 이름으로 상속했을까. 어쨌거나. 박통이 김지태의 재산을 갈취한 것은 맞다. 국회에서 제정한 법률이 아닌, 임의로 쿠데타 세력이 빼앗은 것은 갈취이고 그 재산이 정수장학회로 있는 이상 장물이다.
정치검찰의 소설쓰기,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5179 공무원은 물론, 정권의 핵심실세인 은진수 감사위원과 김두우 청와대 홍보수석, 김해수 청와 대 정무비서관까지 무차별적으로 매수했다. 이들의 범죄행각이 드러나면서 정권의 도덕성은 치명적인 타격
<한겨레21> 899호는 민주당 안의 ‘X맨’을 고발합니다. 재벌 개혁과 경제민주화의 발목을 잡느라 동분서주하지만, 한 번도 제대로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던 친재벌 X맨들. 민주당은 4월 총선 공천에서 그들을 내칠까요, 끌어안을까요? 민주당 정체성의 리트머스 시험지입니다. <한겨레21> 899호에서 뼛속까지 친재벌인 X맨들의 정체를 확인하십시오.
김지태같은 친일파를 척결한 사람이 박정희인데 친일파가 친일파를 척결할수 있나? 친일파 척결한 사람은 박정희대통령 뿐이었다. http://www.ghpark.com/main/article_view.php?id=3542 말로만 친일파 척결을 떠드는 정치인들뿐 실제 친일파를 척결한 지도자는 박정희대통령뿐이었다.
김지태의 재산의 모태는 동양척식회사로 부터 시작을 했다. 동양척식회사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논쟁할 가치도 없다. 다시 말해서 일본놈 앞잡이들이 동양척식회사로 대한민국을 통채로 삼켰던 것이고 혁명을 통해서 그것을 받아낸 것이다. 그것을 국고로 환수해서 장학재단을 만들었고 수만명이 그장학금으로 공부룰 했다. 노무현도 그장학금의 수혜자 였다.
일제시대 동양척식회사가 일본인들이 국토를 강탈해간 것을 잘 알고 있다. 그 주구가 된 사람이 신문사, 방송사를 갖는다면 그것 또한 문제가 있다. 대선주자가 김지태 씨을 옹호하고 나온다면 그 역사관은 정직한 역사관은 아니다. 그저 남을 공격하기 위한 도구로 역사적 사실을 들추어낼 뿐이다. http://cafe.daum.net/2012gh/QnGO/51
http://cafe.daum.net/2012gh/QnGO/51 정수장학회를 공격하기전에 동양척식회사부터 논해야 한다..... 김지태의 재산의 모태는 동양척식회사로 부터 시작을 했다. 동양척식회사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논쟁할 가치도 없다. 다시 말해서 일본놈 앞잡이들이 동양척식회사로 대한민국을 통채로 삼켰던 것이고 혁명을 통해서 그것을 받아낸 것이다.
정수장학회를 공격하기전에 동양척식회사부터 논해야 한다. 김지태의 재산의 모태는 일본놈의 앞잡이 동양척식회사로 부터 시작을 했다. 최필립 "마음 같아선 문재인과 같이 맞붙고 싶은데" "내가 물러나면 곽노현 형무소 동기들이 장악할 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3673
빼앗긴 시점에서 10년안에 내물건이다고 말을 해야 한다 10년 지나면 무효다 독재정치에서 내 물건이다고 말을하면 그날 부터 가족 전체가 죽는날이다 보복이 무서워서 말을 못하고 오늘에서야 법원을 찾았는데 그네는 대통령을 한다고 하니 참으로 웃긴 나라와 웃긴 국민들 생각 독재자 가족들을 좋아하는 국민은 한국민들이다 당하고도 ㅡㅡ
그동안 꼴갑을 떨어대더니..꼴통중에 꼴통이네.. 역대 정권마다 그리고 지금도 이어지는 부정부패 현대차 몽구나 삼성 이건희가 구속피하기 위해 정권의 강압에 의해 수천억 기부금 내놓는거나 그당시 악덕 친일 부패기업 강제(?)헌납이나 뭐가 달라? 그게 뭐가 다른지 국민앞에 조목조목 설명해서 설득시키면 네눔들의 주장을 인정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