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김문수계, 공추위에 강력 경고
장제원 "최불안 공천위", 차명진 "권력 나눠먹기 전철"
이재오계인 장제원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공천위구성에 말이 많다. 50% 물갈이? 불복 명분은 충분해졌다"며 "닥치고 비대위. 최불암공천위(최측근 아군적군 불문하고 암실에서 검증안된 공천위)란다. 고소영 강부자가 연상된다"고 맹비난했다.
그는 "비대위 비판에 해당행위라고 닥치고! 할 때부터 예측된 일인데.. 폭풍전야의 고요함이 느껴진다"며 공천에서 탈락하는 친이계가 가만 있지 않을 것임을 경고했다.
김문수계인 차명진 의원도 트위터에 "지난 4년간 한나라당은 국민 인기 끌기 위해 남발한 약속을 억지로 지키려다가 무리한 행동을 많이 했습니다. 한 술 더 떠서 실세들은 장막 뒤에서 열심히 권력 나눠먹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엄청 실망했습니다"라며 "새누리당이 그 전철을 밟지 않을까 우려됩니다"라고 우회적으로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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