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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장세환도 "당직 이어 공천도 독식하겠다는 거냐"

"한명숙 지도부, 공심위 재구성하라"

문성근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에 이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호남의 장세환 의원(전주 완산을)도 3일 공심위 구성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장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천혁명은 어느 누구의 기득권도 인정하지 않을 때만 가능한데 오늘 발표된 공심위 당내 인선에는 통합정신이 실종됐다"며 "민주통합당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한 시민사회와 노동계는 아예 묵살된 채 옛 민주계 인사들로만 채워졌고 옛 민주계 역시 지나치게 특정계파에 치우쳐있고 특정지역으로 편중됐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이어 "시민, 노동세력과 특정지역, 비 친노그룹과 영호남에 대한 배려의 흔적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오직 특정계파와 특정지역만을 위한 불균형 인사"라며 "이는 '당직독식'에 이어 '공천도 독식'하겠다는 이기심의 발로이자 몰염치한 행태"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런 불균형적 공심위 구성은 당의 분열과 갈등을 초래함을 물론 필연적으로 공천 과정에서 호남과 비친노 세력들에 대한 공천 학살로 이어질 것이라는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지 못한다"며 "지금이라도 국민적 기대에 걸맞는 개혁공천을 위해 균형적인 공심위를 재구성하라"고 주장했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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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0 0
    도훈

    명단 보았는데. 별로 편중으로 안보인다. 지역적으로 수도권이 절반인 것은 당연한 것이고,
    다만 노동계가 빠진 것이 유감이군. 한극노총과 진보당 출신을 더 충원해라

  • 3 0
    지나가다

    한명숙 퇴출 운동 준비하자. 시민투표인단으로서 권리는 충분하다. 일단 한명숙 소환을 요구하는 만 명 선언같은 거 하면 어떨까?

  • 5 0
    똑바로 해라

    한명숙과 이해찬 등등의 잔노들이 시민사회와 노동계와 호남을 홀대했기에 이런 말이 나오는 모양이다. 시민사회와 노동계 홀대에 대해선 문성근이, 그리고 호남 홀대에 대해선 장세환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 11 0
    오성

    한명숙 김진표 비슷한 부류다 지지율 오르니 지들이 잘해서 오른줄알고 오만 방자해져서 야권 통합엔 아예 관심도 안보이내

  • 4 1
    신천복수대

    호남 한나라는 싹쓸이 해라

  • 12 0
    육손

    한명숙은 각성하라!!!!!! 공천도 공천이지만, 한미 FTA 폐기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폐기하겠다는 말 한마디 안하네. 이러다가 모처럼 온 기회가 매국노 닭근혜에게 가는 게 아닌 지 모르겠다.

  • 19 1
    도로민주당되는듯

    한명숙씨의 언팔이 왜 이어지는지 알것같습니다
    제발 국민들이 원하는거좀 하십시요
    민주당은 여당다운짓말고 야당답게 전투모드좀 갖으십시요
    석패율 같은 짓거리는 하지좀 말고 쪼옴~~~~
    그리고 빨리 진보통합당과 대화를 시작하시지요

  • 11 3
    반신반인

    무능력한 친노들은 사퇴해라......한미fta의매국인사들인 친노들을 매장해야한다.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꼴이 되엇다

  • 22 0
    ㄱㄱㄱ

    한명수기호 뭔가 잘 안 될 듯하네 모처럼만의 기회를 죽숴 개날당에 안겨줄 것 같은 우려가 강력하게 드네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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