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1억 피부숍' 논란과 관련, 경찰이 30일 나 후보가 해당 병원에서 쓴 돈이 550만원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발표하자 <시사IN>이 즉각 녹취록이 있다며 경찰에 대해 축소수사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30일 "병원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진료 기록을 분석하고 관련자들을 조사한 결과 나 전 후보가 지난해 해당 병원을 15차례 찾아 자신과 딸의 피부관리 비용으로 550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간발표했다.
나 전 후보 측은 선거가 끝난 직후 "<시사IN> 기자 2명 등 기자 4명이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가 강남에 있는 1억원짜리 피부숍에 다닌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이들 4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그러나 이들에 대한 처벌 여부는 아직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시사IN> 기자가 병원에 다닐 것처럼 취재하면서 한장(1억원)이라고 하니 병원장이 고개를 끄덕였다는데 병원에서는 실제 1억원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며 "기자가 1억원 부분이 허위임을 인식했는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같은 발표에 대해 <시사IN>은 즉각 `경찰이 나경원 선거운동원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연간 회비는 1억원이다”라고 김원장이 직접 확인해준 발언 녹취록을 갖고 있다고 반박했다.
<시사IN>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중순 나 후보가 호화 피부 클리닉에 출입한다는 제보를 접한 <시사IN>은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피부 클리닉을 찾았다. 당시 고객 신분으로 클리닉을 찾은 20대 여기자가 피부관리 견적을 요청하자 직접 면담에 나선 김원장은 “항노화 프로그램이 들어가는 (나이든) 여성은 1장을 받지만 20대 여성에게는 항노화 치료가 필요 없어 반장만 받겠다. 반장은 1년에 5천만원이다”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상담 후 간호사도 20대 여기자에게 5천만원이라고 관리 비용을 확인해 주면서 5천만원을 준비해 오라고 말했다.
이튿날 <시사IN>측이 “어제 약속한 연회비 5천만원을 송금할 계좌번호를 불러달라”고 요청하자 병원측은 “(결제 방법은) 오후 상담 약속시간에 직접 찾아와 상의해 처리하라”라고 말했다. 김원장이 면담과정에서 발언한 이 모든 내용을 담은 녹취록을 갖고 있다고 <시사IN>은 강조했다.
그러나 10월20일 이 기사가 첫 보도되면서 엄청난 사회적 파장이 일자 김원장은 기자에게 다시 연락해 “병원이 문 닫을 정도로 시달리고 있다. 1억원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연회비 1억원 발언에 대한 녹취록이 있다고 제시하자 그는 ”영업 기법으로 그렇게 말한 것이지 깎아달라면 깎아주려고 했다“라고 발을 뺐다.
이어 취재진이 김원장을 다시 찾아가 만나 ”나경원 후보에게 1억이 아니면 얼마를 받았느냐, 5천만원 선인가?“라고 묻자 김원장은 ”3천만원이 조금 안되는 돈이다“라고 주장했다. 그의 이 발언도 녹음돼 있다. 이후 후속 취재 과정에서 기자가 ”경찰이 압수수색한 장부에는 왜 나경원 후보에게 받은 돈을 3천만원 대신 550만원으로 기재했느냐“라고 묻자 김원장은 ”나경원 후보에게 받은 돈 액수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고 <시사IN>은 덧붙였다.
<시사IN>은 "경찰은 이 사건이 보도된 지 무려 45일이 흐른 지난해 11월30일에야 ㄷ클리닉을 찾아가 장부를 압수했다"며 "김원장이 보도 후폭풍에 크게 시달리고 있었고, 나후보 측이 이 사건을 고소한 시점이 10월24일이었다는 점에서 병원으로서는 충분히 경찰 조사를 예견하고 대비할 수 있던 상황이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시사IN>은 또한 "경찰이 이 사건을 중간 발표한 시점도 문제다. 경찰은 나경원 전 의원이 오는 4월 총선에서 중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지 이틀만에 전격적으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며 "수사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특정 정치인과 관련된 내용을 뚜렷한 사유도 없이 중간에 언론플레이 형식으로 흘렸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는 경찰의 정치 중립성을 놓고 적잖은 시비를 낳을 것으로 보인다"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2mb 정권 아래에서 검찰, 경찰, 한나라당 및 조중동매연KBS/MBC/SBS 등에게 그렇게 사기를 당하고도 경찰 말만을 인용하는 무뇌충들 진짜 대책이 없네. 경찰총장이 어떤 놈이냐? 2mb 똘마니쟎아? 나경원도 2mb 똘마니고. 같은 편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것을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돈 몇푼에 그짓이라도 해야하는 건지 아뭏든 불쌍타.
경찰이 수사권? 개나 줘버려라. 상황파악이 이렇게 않되나? 검찰은 벌써 보험들고 빠져 나갈 구멍 찾고 있는데 경찰은 아직도 설거지하고 있구나,ㅉㅉㅉ. 국민보다 한참 아래수준이면서 수사권, 개가 웃는다 붕신들!!! 이걸 법원으로 가져갈 용기가 있으면 내가 오늘부터 조현오 존경한다, 뻔뻔대마왕으로.
국가사랑도 없고 민족사랑도 없으니 이런 개꼴을 보는 거다 북한간첩보다 미국간첩을 더 시급하게 싸그리 잡아 들여야 할 판 온나라가 정신머리 이상한 개사기꾼 천지니 간첩질이 안일어날리 있는가? 조상에게 낯 부끄럽고 이 땅의 하늘을 차마 쳐다 볼수가 없네 그려 매국질에 여념없는 개독들의 미친짓이 이나라를 망치는 길로 이끌고 있다는 것은 하늘이 알고 있다
왜 자꾸 국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려는지.. . 이 애기가 언제쩍 이야기이지, 그럼 갸들이 아직까지도 솔직히 말하고 있을거라 기대했던 경찰인가? 그럼 경찰이란 존재가 뭔 필요가 있는건지, 다 빠져 나가자너, 미리 말 맞추고, 미국으로 네팔로 이라크로 다 튀잖어.. 그러고 나자 마자 출국금지? 아주 끝내줘요. 시간 맞추기기도 힘든데...
갱찰아 갱찰아...니들이 이래서 수사권 못 가져오는 거야. 기왕이면 55만원이라고 발표하지 그랬냐? 5만5천원이면 더 믿어줄 수 있었을 텐데...뭐? 550만원이나 된다고? 그럼 감춰주는 대가로 혹시 그 만큼 받았다는 것을 잘못 발표한 거라고? 걍 이건 소설이야...속 쓰리면 노루모~ 배 아프면 활명수, 약오르면 혈압강하제.
만일 정말 550만원밖에 안썼고, 연회비라는 것도 없고, 일년내내 다녀도 3000만원이라면, 선거중에 나경원이 가만있었을까요? 주어가 있는 광운대 동영상을 bbk 발언부분만을 지목, 주어없다"고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 성정인데....병원 진료기록, 영수증 모든 걸 동원해서 반박했겠죠
시사인의 기자들은 기자직을 그만두는 것이 그나마 기자의 명예를 지키는 일일 것이다. 사기꾼 같은 병원측 인사들의 마켓팅용 언질에 놀아나 그것을 사실인 냥 보도하고서 이제는 녹취록이 있다고 떠 벌리는 것은 자기 얼굴에 침 뱉기 아닌가? 기자라는 자들이 겨우 한다는 소리가 "우리는 잘못이 없다. 병원측이 말하는 대로 보도했을 뿐이다" 라고 우기는 것인가?
1. 녹취록내용 -> 피부과 원장이 회원가입비 1억이라고 직접말한 녹취록이 있다는것. 그런데 실체는? 연간회원비용 3천만원이라고 했고, 또한 이게 중요한게 아님 나경원은 연간회원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함. 이부분에 대한 녹취록이 있는것이 아님. 2. 녹취록이 조작가능할까 아니면 날짜까지 다 적혀있는 병원 진단서와 의료기록부가 정확할까
찍찍 거리는 소리를 믿을까 ? 아니면 정론지 다운 정론지의 기자말을 믿을까? 답은 뻔한 것 아닌가 ! 쥐잡들이 몰살 당하게 생겼으니 있었던 사건 사고들은 조작질로 되치기로 떼우려고 하고 조금이라도 생색이 나는 건들은 부풀려서 확대 재생산을 해 가며 여론조직질들을 해 오지들 않아았나 !!!! ㅣ당연히 시사인의 기사가 정확히 맞는 것이다
무려 1대 독자 밖에 안되는 6뻥 판사 남편은 깜빵 보냈느냐~? 불법으로 군에 가쥐도 안은채 18방 민주 열사를 비난한쥐가 얼마나 됐다고 또 쥐럴방광이냐~? 역시 차떼기는 안변하쥐~! 어이, 발끈해야~! 이게 니가 말한 비데위냐? 쥐디 까대쥐말고 저 써글뇬부터 퇴출시켜라~!
강한부정은 긍정과 같다고 하는데, 경찰에서 선거를 앞두고, 왜 나경원이를 편든다는건지? 1홰에 50만원 정도는 부촌에서는 쉽게 볼수있는 가격이거든, 그정도 라면, 왜 비난을 받았을까? 아직도 국민들의 심정이 어떤건지를 경원이도, 경찰도 모르고 있다는게 참 한심하다. 경원이는 사학법 개정반대 때문이라도 두번다시 국회등원을 막아야 한다.
지금 장난질 치나??? 지방 도시의 피부 관리?이란 곳의 1달 관리료가 1인 월 300만원이란 말을 안식구에게 듣고서 떼 돈 못 버는 가장으로서 은근히 속으로 쪽팔린 기억이 있었다. 그게 02년 월드컵 때다. 서울 강남 내노라는 곳서 15차례 염병질 하는데 550만원?? 이런 이런 개...저러니 이근안이가 개독 야회 제자란 먹사질을 하지.
잠잠하더니 얼굴 쳐들고 나온거 보니 또 경찰하고 ?네!! 설마 니하고 디도스랑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거냐??? 니 얼굴 보니 내가 다 부끄럽고 쪽팔려서 얼굴이 화끈 거린다. 그라고 연회비 1억짜리 피부샵에 550만원으로 다녔으면 특혜 받은거네!!! 정치인 할인이라도 받은거여??? 병쉰!!!!!!!툇툇툇
저 g랄로 수사를 하지 떡검의 그런 말도안되는 짓거리에 화를 내는 도중 경찰의 수사권 보장 혹 독립에 국민적 지지가 안모이지 ㅋㅋ 모이는건 둘째치고 지지도 하지않지 오히려 니네가 수사권독립을 얘기할 꼬라지냐 역으로 욕먹지 누누히 얘기하지만 경찰이 수사권독립할려면 국민여론등에 업는거 말고는 뭐있냐 한국 카르텔집단도아니고 정치권 약빨도없는 조직이 ㅋㅋ
긍께 그 피부크리닉에서 고객관리에 들어갔구마 1%의 부자들을 위한 제스쳐 1억이다라고 하면 1%의 특권층이 그것을 깎자고 나올까 당근 다 주겠지 그래놓고 말성이 나자 깎아주기 위해 1억을 불렀다 설득력이 전혀 없어요. 5천으로 깎아주기 위해????????? 누가 그말을 믿노 1%들은 깎아주는 그 자체를 치욕으로 생각하는데
검찰은 그렇다고 치자고...근데 경찰은 뭐임..? 수사권은 검찰에게 다 뺏기고 정권의 하수인 역활이나 하다가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이젠 또 여당후보나 감싸주고..에혀.. 경찰 아저씨들 참 고생하고 또 인간적인거 아는데 수뇌부때문에 모두가 다 욕먹는게 안타까워서 한 마디 하고 갑니다..
본인 의혹에 대해선 모르쇠와 고소로 일관하면서...국민을 속이고 비리로 똘똘뭉친 당을 위해...비겁하지 않기 위해서 출마라...과연 누가 신뢰할까? 출마의사 표명과 동시에 대뜸! 스페셜올림픽 홍보한다며, 여기저기 언론에는 본인 춤추는 모습으로 또 다시 자기 이미지만을 전면에 홍보하시는 모습! 참으로 진정(?)성이 있어 보이겠습니다? 망각...축복인가요?
탈세를 위해서였지않았을까요? 보통 현금으로 성형비내면 카드세율깍아주잖어요 탈세의목적도일부있어보이네요 경찰도부실수사한 측면이 일부있어보이네요 전후사정도 모르고 그냥 알려준대로 발표해버린실수 통상적으로 3천만원대비용이었구먼유 보통월급쟁이 1년넘는월급이네요 대단해요 550만원이라고 한게 과연진실일지?뻥친건아닐지? 과연 병원장이냐 아니면 나경원후보냐? 대단들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