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18일 박근혜 비대위에 사사건건 딴지를 걸고 있는 친이계를 "반성 안하는 폐족(廢族)"이라고 규정하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김창균 논설위원은 이날자 칼럼 '폐족 親李'를 통해 2007년 대선이 치러진 지 일주일 뒤인 12월 26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 안희정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친노라고 불리어 온 우리는 폐족입니다'라는 제목의 자성의 글을 올렸음을 상기시킨 뒤, "대대손손 벼슬길이 막혔다던 친노가 4년 만에 비단옷을 입고 정치 중앙무대로 속속 복귀하고 있다"고 '친노의 화려한 부활'을 지적했다.
그는 이어 화살을 친이계로 돌려 "친노가 그동안 정치를 잘해서 점수를 딴 것이 아니다. 이명박 정부 사람들이 정치를 너무 못하다 보니 '5년 전이 지금보다 나았던 것 같다'는 심리가 번진 것"이라며 "친이(親李)는 2007년 대선 승리를 거저 주운 것이나 마찬가지다. 진보좌파 10년 집권에 신물이 난 유권자들은 우파에서 어느 후보가 나와도 지지할 마음의 준비가 돼 있었다. 그렇게 10년 만에 우파 진영으로 넘어왔던 정권이 친이에 대한 민심 이반으로 5년 만에 다시 좌파로 되돌아갈 태세다. 이명박 대통령을 밀어 당선시켰던 우파 지지층들은 '어떻게 찾아온 정권인데…'라며 부글부글 끓고 있다"라며 친이계를 맹비난했다.
그는 "상황이 이쯤 됐으면 친이 쪽에서 '우리가 폐족입니다'라는 반성문이 나와야 정상"이라며 "그러나 이 대통령 측근 누구도 미안해하는 걸 본 기억이 없다. 친이 핵심들은 올 4월 총선에 출마하겠다며 일찌감치 대통령 주변을 떠났다. 그것도 금배지를 쉽게 달 수 있는 수도권의 한나라당 강세지역이나 영남 주변을 기웃거리고 있다"며 반성을 할 줄 모르는 친이계를 거듭 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한나라당 내 친이 세력은 박근혜 위원장이 이끄는 비상대책위원회 활동을 견제하고 있다. 몇몇 비대위원의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비대위 활동에 이런저런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면서도 "그렇다 하더라도 한나라당을 이 지경으로 몰고 온 친이가 시시비비를 따질 처지는 아니다"라며 친이계에게는 '발언권'이 없음을 강조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4년 전 이맘때 이명박 정권이 출범할 무렵, MB 측근들은 거칠 것 없이 위풍당당한 모습이었다. 자신들은 낡은 정치세력과는 근본이 다르다면서, 여의도 정치를 갈아엎겠다는 의욕으로 충만했다. 그러나 친이는 대한민국 정치를 황폐하게 만들어 놓았고 그래서 역설적으로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줬다"며 친이계를 거듭 비난한 뒤, "친이는 금배지 달 욕심 부리기에 앞서, 친박 비대위와 신경전을 벌이기에 앞서, 4년 전 자신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던 유권자들에게 '일이 이렇게 돼서 면목이 없다'고 용서부터 구해야 한다"며 사실상 '폐족' 친이계의 정계 은퇴를 압박했다.
<조선일보>의 이같은 칼럼은 친이계의 딴지로 비대위 쇄신에 제동이 걸리면서 4월 총선과 12월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궤멸적 타격을 입으며 정권 교체가 이뤄질 것이란 극한 위기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돼, 향후 친이계의 대응이 주목된다.
앞서 지난 9일에도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이 "현 집권 세력은 가짜였다. 모조품이었다. 모조품 악세서리를 차고 파티에 갔다가 들통 난 꼴이었다"며 MB정권을 맹비난하는 등, 총선이 다가오면서 조선일보 라인의 위기감은 극으로 치닫고 있는 양상이다. <조선>은 현재 지난해말 출범한 종편 <조선TV>가 0%대 시청률로 벼랑끝 위기에 몰리는 등 안팎의 상황이 급속 악화되자 초긴장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더러운 조선일보는 반드시 폐간시켜야하고 그동안 거짓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쇠뇌시킨 기자놈들과 사주놈은 감옥으로 보내고 사주 재산은 국고에 몰수해야한다. 더러운 기득권 효활한 놈들!! 이명박을 국민들을 쇠뇌시켜 대통령으로 만들더니 이제는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발악을 하는구나!!
왜 조선일보를 인용하는지, 마치 조선일보 이용해 신뢰도를 높여 보려는 얄팍한 수, 사대주의랄까 아님 거지 근성, 아류나 짝퉁정신 같기도 하고, 뷰스앤 뉴스의 주장을 담으면 안되는 걸까? 차라리 조선일보의 경제면이나 문화면을 인용한다면 그래도 이해해 줄 수 있는데 가장 왜곡된 정치면을 인용하는 그 저의를 이해할 수가 없어요. 지금 한두꼭지가 아니예요.
김창균류근일김대중 세분은 현시대에서 내공이 대단한 분들이다. 그들의 말에는 지식의 양감과 지성의 질감이 들어있고 보수주의에 대한 소신이 뚜렷하다. 하지만 꼭 한가지 놓치고 있는 것은 보수주의의 초점인 정의감이 정확하지 못한 점이다. 좌파정권에 대한 불신감이 지나쳐 중용지심을 잃는 바람에 사이비 보수주의자들을 건전보수로 착각해 괴벨스 역할을 한 점.
꺄~~옥!! 기회주의 사이비 조센닐보가 오랜 만에 옳은 말 했따. 역사 이래로 강대국의 압제하에 정권 잡으면 한탕 진하게 해 먹고 튄다 주의가 아니던가. 군부 독재가 그랬고 문민 20년차가 그러하고 궁민이란 것들은 제놈들 패거리에 이익만 돼면 사기꾼 배신자 역적놈도 거품 물고 지지하지 잇권 챙기려 노구리 잔당 지지하는 빠돌들 다 그렇지?
일제부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까지 권력에 빌붇어 먹고 살았는 데 이제 수백년 기득권세력이 무너지고 그기다 종편까지 죽을 쑤니 열받은 게지. 남보고 폐족이라고 할 께 아니라 너들이 폐업 선언하고 부도나기 전에 남은 자산 정리해서 편히 살 생각이나 하게. 따르던 직원들은 어쩌냐고? 걱정말어 그 동안 엉터리 언론에 영혼팔아 잘 해 먹었잖아.
조중동의 해악은 이미 모두가 알고있다 지금 한나라당을 조지는것처럼 총선이후에는 조중동을 조지는거다 검찰개혁은 일단 민주통합당에 맡기고 우리는 일단 "조선일보 한놈만 패자" 꿈이 아니다 우리가 하루도 쉬지않고 강도높게 줘 패면 조선일보도 일년안에 끝장낸다 말뿐이 아닌 우리 국민들의 분노와 진정한 힘을 보여주자
폐족 친노가 다시 부활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정치적 동지애, 신념, 그들의 진정성과 진솔한 반성을 국민들이 늦게나마 인정해 준 것이다. 그러나 친이는? 씨바 사업하다 망했는데 무슨 동지애고 사업하는 데 무슨 신념. 신념이라면 오로지 돈 빠는 신념인데, 하나라도 더 챙겨서 텨야지~ 요런 생각 뿐이다. 폐족을 넘어 멸족이 맞는 말이다...
조선아,니들이 그렇게 막가파로 밀어줬는데 뭘 두려워 하겠나? 다 너네가 키운자식이다. 따라서 너네도 사라져야지.조선일보,티비조선과 함께 이 땅의 부패집단은 사라져라. 이제 우리 각자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됩시다. 누구의 생각으로 살지 말고 내 스스로 비교하고 판단합시다.
멘토언론역할을 한 분들이 솔선수범해서 최우선으로 반성과 참회해야...뒤를 따르던 정치쪽 인사분들도 내탓이요 내탓이요 할것이 아닙니까..승리감에 도취된 굳건했던 우정도 약발이 다 하면 걸림돌역할 하지말고 얼른 사라져죠..너희들때문에 장사 안되잖아 하면서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는 것은 너무 심한것 같아요..
이런 글을 쓰는 조선은 어떻고? 반성은 네놈들부터 해야 해. 상황에 따라 기회주의적으로 행동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군. MB와 그 주변의 늙은이들 정말 썩었다. MB 집권 4년간은 지옥이었다. 빈부격차, 민주주의 후퇴, 남북관계악화, 언론/여론 조작, 4대강에 국가예산 낭비 등 잘못한 게 너무 많아 셀 수가 없다. 역사상 최악의 정권이다.